미국도 한반도 중요성이 예전과 같지 않다.

우리가 가라고 하면 나갈 애들이다.

전세계 주한미군만큼 인력 물량 투입된 미군이

본토 말고 어디 있나.

중요성이 떨어지니 갈수록 주둔 비용 올려 달라 하고
그럴수록 따로 놀수 밖에 없다.

이번 우크라 사태서도 보듯이 미국은 평화시 큰소리나
내지 정작 한판해야할 때는 피한다.

쉽게 이길 수 있는 전쟁도 첨단 무기 써가며 간신히 이기
고 후유증도 댜단했지.

평택 이전을 주한미군 사령관이 일부 미군은 작전상 한강
이북에 잔류해야 한다고 했는데도 국방부가 개무시하고
무조건 평택에 쳐 넣고 있다.

북한 국지전 하기 딱 좋은 상황으로 방사포 수만발 갈기
서울 점령은 하루 이틀만에 끝내려할 것이다.

주한미군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 이상 더 신속 전개가 가
능하다.

북한과 남한은 둘다 재래식 무기가 휴전선 부근 밀집되어
있어서 소위 선빵 날리는 곳이 유리하다.

단 1분 먼저 친쪽이 훨씬 이길 가능성이 높다.

주한미군은 전쟁 발발시 공군 위주로 공습이나 하다가
서울 점령시 평택항에서 바로 탈출 한다.

작전상 후퇴?

이후 미국서 한반도 전쟁 강대국과 협의하고 시간 끌 사
이 한반도는 아비규환이고 북한이 휴전제의 하자면 중국
부터 발벗고 나서서 한국을 제외한 강대국과 승자인 북한
이 모여 협상할 것이다.

그런 상황에 미국이 서방세계와 합쳐 북한 괴멸한다는 개
소리는 평화때나 짓어대는 것이다.

이런 경우 중국 러시아도 참전할 가능성이 커지며 이를
우크라 사태서도 보듯 찍소리 못하고 협상한다.

한국은 부산을 깃점으로 경상도나 남게 된다.
이후 언제 북에 먹힐지는 시간문제가 되고 주한미군도
일본이남으로 이동한다.



고로!


핵무장하자.

선빵 날리자. 우리가 먼저 전면적인 포 미사일 사격하며
북 밀고 올라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