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음력 2012년 말부터 최후의 3년 6개월이 카운트?

책사풍후원의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6.19 01:17:46
조회 338 추천 1 댓글 1

음력 2012년 말부터 최후의 3년 6개월이 카운트?



[ 다니엘서 9:26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아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9:27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7년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1260년이 지난 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



다니엘서는 메시아가 서기 30년경 살해당한 후 로마가 도성,성소를 파괴하고 

그후 황폐화되어있다가 


예루살렘이 다시 되살아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로마의 통치자 교황)가 7년 동안 언약을 확정시킨 후(서기 756년 교황과 피핀의 기증 언약이

이 해에 확정되어서 비로소 교황국가가 탄생)부터 1260년이 지난 후인 서기 2016년부터 

바티칸이 멸망하고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참혹한 대종말이 일어난다고

적고있습니다.


jpAH9tugcuNLC_e.jpg

(예언자 사도 요한이 본 적그리스도의 공포스런 모습)



[12: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더라. And she brought forth a man child, who was to rule all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and to his throne.

12: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1260년 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요한계시록은 1260년 동안이 마리아의 처소(바티칸)의 유통기한이라고 예언되어있습니다.


교황국가 탄생 서기 756년 ~ 서기 2016년 바티칸 멸망.


[2: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12:10 또 내가 들으니, 한 큰 음성이 하늘에서 말하기를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하던 그 고소자가 쫓겨났기 때문이니라.
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2:12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고 하더라.
12:13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1260년의 기한이 끝나는 2016년으로부터 3년 6개월 전에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나고 예수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의 처소 바티칸이 박해당한다고 요한계시록은 예언하고있습니다.


현재 바티칸은 부패가 엄청나게 드러나 세상으로부터 큰 박해를 받고있습니다.
그로 인해 베네딕토 전 교황이 사임했음.

[ 12:14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42달=3년 6개월)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12:15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2:16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여인이 처소를 옮긴건 전 교황 베네딕토가 사임하고(음력 2012년 말) 새 교황 프란치스코가 선출되어서
바티칸을 개혁시키려한다는 뜻이요.  이때부터 최후의 시간 3년 6개월이 카운트된다는 뜻입니다.

용이 물을 뿜는건 동양 음양오행 역학에서 보면 용은 진辰. 물은 壬. 즉 임진년(음력 2012년)입니다.


[12:17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jMpaQYqWdXDVF.jpg


요한계시록은 연이어 적습니다. 지중해에서 마지막 교황이 등장해 사탄에게 빙의당해 
인류를 3년 6개월 동안 가르친다.


[ 3:1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And I stood upon the sand of the sea,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upon his horns ten crowns, and upon his heads the name of blasphemy.
13: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And the beast which I saw was like unto a leopard, and his feet were as the feet of a bear, and his mouth as the mouth of a lion: and the dragon gave him his power, and his seat, and great authority.
13: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And I saw one of his heads as it were wounded to death; and his deadly wound was healed: and all the world wondered after the beast.
13: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And they worshipped the dragon which gave power unto the beast: and they worshipped the beast, saying, Who is like unto the beast? who is able to make war with him?
13: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and blasphemies; and power was given unto him to continue forty and two months.
13:6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And he opened his mouth in blasphemy against God, to blaspheme his name, and his tabernacle, and them that dwell in heaven.
13:7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And it was given unto him to make war with the saints, and to overcome them: and power was given him over all kindreds, and tongues, and nations.
13: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KibPY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53677 어디서 주워들은 공포심 해소방법 나도 알려줄게 너ㅏㅁ나ㅓㅣㅎ(125.138) 14.06.25 91 1
753676 ___ [2] 금발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55 0
753674 여자잇으면 댓글좀 사람(115.143) 14.06.25 174 0
753673 자기 이상형 밝힐 수 있는 사람 손!! dd(125.138) 14.06.25 74 1
753671 내일부터 길 걸어가면서 [2] 지금부터내말잘들어라(125.138) 14.06.25 100 0
753670 마녀아시아 나라니깐 ㅠ.ㅠ [2] 이태희(121.130) 14.06.25 339 0
753669 오늘 정말 우울하다.... [5] 진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200 4
753668 참고로 나 외국도서도 번역한다 무시하지마셈 [13]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355 0
753666 좆병신 대노인 왔오? ㅋ (39.7) 14.06.25 177 0
753665 난 도교의 문파중에 적선파에 속하고 있지. [4]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92 0
753664 결국 살인이라는것은 네가 힘없는 존재를 죽이고자 하는 자비의 결여 [12]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78 1
753663 너희들 중국하고 홍콩 재접파 조심해라.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354 3
753660 오늘밤 꿈에서 [2] (115.143) 14.06.25 116 0
753659 사람 안죽인사람이 안좋은 일을 당하는 3가지 원인 [14]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409 2
753658 나의 3생 (전전- 전- 그리고 현재) [7]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225 3
753657 너네들 길가다가 [1] 지금부터내말잘들어라(125.138) 14.06.25 88 0
753656 겉옷 좀 벗어놓고 싶은데 귀찮음 [1] 쪄죽겟다(125.138) 14.06.25 64 0
753655 빨리 니들을 죽일날이왓으면좋겟다 [2] 살인자(115.143) 14.06.25 89 0
753654 지구가 이렇게 복잡한 이유로 지구가 우주의 전략적 거점이라는 얘기가 있어 [4] kumbaya(175.223) 14.06.25 194 1
753652 살인하는것은 결국 인과를 쌓게되는것. [2]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18 0
753651 아 니들다 [3] 살인자(115.143) 14.06.25 108 0
753650 10년이 아닌 단 5분만에 천킬 채움 skyline(211.61) 14.06.25 57 0
753649 다른사람을 무시하거나 깔보지마라 [8]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323 3
753648 .... [2] 멸살(211.172) 14.06.25 206 0
753646 그러니까 소수의 비밀은 풀리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지금부터내말잘(125.138) 14.06.25 168 0
753645 봉인풀린지 하루인대... [2] 자연파괴장(39.7) 14.06.25 190 0
753644 공포심 없애는 방법 알려준다 [2] 지금부터내말잘들으삼(125.138) 14.06.25 151 1
753642 20년 살아오면서 가장 무서웠던 기억 [6] ㅇㅇ(125.138) 14.06.25 184 0
753641 지금부터 미갤전멸을 위해 천명을 어택하겠다 [8] skyline(211.61) 14.06.25 95 0
753640 너네 인생 최대의 미스터리는 뭐냐 [5] ???????(125.138) 14.06.25 108 1
753639 봉인 풀린지 하루째 자연파괴장(39.7) 14.06.25 136 0
753638 랜덤플레이에 대해 어케 생각함 [4] ㅇㄶㅇㅁㄹ(125.138) 14.06.25 84 0
753637 일일이 다~~~~설명해야 되나? [3] ㅇㅇ(125.138) 14.06.25 255 0
753636 YG와 일루미나티 - 1부. 서태지 관련 사실 [6]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9693 27
753635 너네는 자유라고 하면 뭐 생각남 [6] 자유(125.138) 14.06.25 121 0
753634 어제 분명 자뻑공지.올렷는데.ㅋㅋ [6] 자연파괴장(39.7) 14.06.25 162 1
753633 '포커' 알면 이길 수 잇다! [1] 포커의신(125.138) 14.06.25 101 1
753632 이게 무슨 소리냐 [1] 글쎄다(125.138) 14.06.25 137 0
753631 다들 진정해라 제발좀 ㅠㅠㅠㅠㅠㅠ [5] ㅇㅇ(125.138) 14.06.25 160 0
753630 암튼 북한이 묹제다 dd(125.138) 14.06.25 80 0
753629 댓글삭제 (115.22) 14.06.25 134 0
753628 요즘에, 도박빚+호텔비로모두 탕진했는데, 나라에서개인파산신청 되냐? [2] 내가고자선생(118.91) 14.06.25 279 0
753627 빚 70억 가진 사나이가 실제로 존재 한되요... 내가고자선생(118.91) 14.06.25 208 0
753624 월드컵도 끝나가고 음모론도 다 죽어버리고 세상사는 낙이 없네 [4] Gold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340 1
753622 오늘은 모먹고살래 [6] σ1ммчг(117.111) 14.06.25 334 0
753620 옴마니반메흠 님 계신가요? [2] 겔라(125.132) 14.06.25 228 2
753618 ❌일루와방 [22] 탈갤할하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281 0
753617 난 모든 미갤러들과 섹스했다 [5] 붕붕(211.36) 14.06.25 323 0
753615 프리메이슨. 얍삐~(211.244) 14.06.25 292 3
753611 아 매입마감한다고 간만에 바쁘다 ㅇㅅㅇ;; [6] 탈갤할하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9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