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 예언의 북핵전쟁 예언

"「네 자손 말년에 궁중 과부가 오로지 자기 뜻대로 하고 임금이 어려서 나라 일이 잘못되니 홀몸으로 의지할 데가 없고, 집집마다 인삼이요, 마을마다 물방아요, 집집마다 급제요, 사람마다 진사라.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안 후에 어진 사람이 나타나 폄론(貶論)하리라. 선비(士)가 관을 비뚜로 쓰고, 신인(神人)이 옷을 벗고, 주변(走邊)에 기(己)를 빗기고, 성인의 휘자(諱字)에 팔(八)을 덧붙이면, 계룡산 돌이 희게 변하고, 청포(淸浦)의 대가 희어지고, 초포(草浦)에 조수가 들어와 배가 다니고, 누런 안개와 검은 구름이 사흘 동안 움직이지 않고, 혜성이 진성(軫星) 머리에서 나타나 은하 사이로 들어가 자미(紫微)를 범하고 두미(斗尾)로 옮았다가 두성(斗星)에 이르러 남두(南斗)에서 멈추면 대중화(大中華)· 소중화(小中華)가 한꺼번에 망하리라.」 심이 말했다. "-정감록 예언

궁중 과부 = 박근혜 

어린 임금 = 김정은

집집마다 인삼 마을마다 물방아 집집마다 급제 사람마다 진사 = 자본주의 남조선 

어진 사람이 나타나 폄론 = 자본주의 비판하는 막시즘 사상 가진 현 교황 프란치스코 

선비가 관을 비뚜로 쓰고 신인이 옷을 벗고 주변에 기를 빗기고 성인의 휘자에 팔을 덧붙이면 = 임신년(1992년)에 병사가 일어난다壬申起兵

(, 1991년 12월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군 최고사령관에 임명됐다. 1992년 4월에는 '군 원수' 칭호를 부여받았고,

[네이버 지식백과] 김정일 [金正日, Jong-il Kim]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

누런 안개,검은 구름 = 방사능 , 핵 

혜성이 진성 머리에서 나타나 은하 사이로 들어가 자미를 범하고 두성(북두칠성)에 이르러  = 

혜성은 '화성'으로 이름붙여지는 핵미사일을 의미.  은하는 북한이 핵미사일을 인공위성 '은하'로 위장시켜 쏜거.  북한 우주개발국 마크가 북두칠성.

글고 김정은 별칭이 '샛별' , '은하' '박운雲(구름)임.

대중화,소중화가 한꺼번에 망한다 = 중국,남조선이 북한에게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