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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로스웰 외계인 인터뷰-20

토러스(175.215) 2014.07.17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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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작가 노트: Lawrence R. Spencer) 


밑의 편지는 에어럴의 인터뷰기록이 들어있던 봉투와는 다른, 

별개의 봉투에서 발췌한 마틸다가 나에게 보내는 개인 편지이다. 

마틸다는 이 봉투 위에 “맨 나중에 읽을 것”이라는 표기를 해놓았다. 



(마틸다의 마지막 편지) 


이렇게 해서 1947년 로스웰에서 일어났던 일은 모두 마무리 됩니다. 


저는 연방증인보호프로그램에서 지정해준 새 집으로 이사했고, 

그 후 몇 개월 뒤부터 에어럴과의 주기적인 텔레파시 소통이 시작됐죠. 


로스웰 사건이 발생한 이후 정확히 4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마침내 저는 왜 제가 에어럴과 꾸준히 텔레파시 소통을 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 자신도 히말라야에서 실종된 도메인요원 3,000명 중 한 명이였다는 사실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도메인은 아누나키의 “Tree of Life”라는 도구를 사용해, (지상 수색대: 아누나키, 해저 수색대 : 오아네스, 우주 수색대 : 날개달린 신) 

실종된 도메인 요원 3,000명의 행방을 모두 찾아내는데 성공하죠. 


그리고 지난 40년간 에어럴과의 오랜 소통을 나눈 끝에, 

비로서 지구에서 8,000년 동안이나 보냈던 제 전생의 기억들을 되찾기 시작했고, 

이들은 제 본연의 정체성과 IS-BE로서의 능력을 조금이나마 되찾게 해주는 지침돌이 되었습니다. 


하물며 저는 오래전 도메인원정권의 정식요원으로 속해 있을 당시의 기억들도 희미하게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도메인문명에 속해있을 때에도 간호사로 일했으며, 

사실 여러 전생들 속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제 모습을 기억해 낼 수 있었죠. 


이렇게 반복해서 간호사로 일하게 된 이유는 아마 그 일이 저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하게 느껴져서 그랬던 것 같고, 

아픈 사람과 남을 도와주는 것이 제 천성에 맞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도메인의 간호사로서 종종 “인형몸”/”전자몸”의 고장을 수리해 주는 일을 한 적도 있으며, 

도메인에서 생체육신을 가지고 생활하는 여러 종족들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가끔 포유류나 휴머노이드의(인간) 모습과는 달리 곤충의 모습을 닮은 생체육신을 가진 IS-BE들도 있었죠. 



이렇게 제 전생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 나자, 

제 남은 여생은 다름아닌 미래에 속해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영원한 삶이란 결국 과거에만(전생)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계속해서 지속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저로서는 당장 도메인문명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적어도 Old Empire의 전자포스스크린망이 모두 파괴되기 전까지는, 

다른 지구인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이 지구감옥행성 안에 영원히 갇혀있는 입장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제 많이 늙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곧 내 육신이 죽게되어 Old Empire의 전기충격요법과 세뇌프로그램으로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 

다시 한 번 이 지구땅에 태어나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야 되겠죠. 


알다시피 도메인원정군은 지난 수 천년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도메인문명이 현재 태양계에서 수행하고 있는 주 임무가, 

지구인 개개인의 영혼을 “해방“시키고 ”구원“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이 일은 전적으로 우리 지구인들 스스로에게 달려있는 문제라고 에어럴은 매일같이 반복해서 강조하곤 했습니다. 

결국 지구인들끼리 서로 협력하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스스로를 “구원“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입니다. 


지난 10,000 년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들이 고안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약 2,500년 전 부처(Guatama Siddhartha)라는 IS-BE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아주 획기적인 방법이 나온적이 있었다고 에어럴이 말했죠. 

그러나 부처의 본래 철학과 가르침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수 많은 와전과 변화를 겪고, 

점차 기계식 종교세뇌프로그램으로 전락하여 또 다른 “통제”와 “규제”의 전략적 도구로 변질되었다고 에어럴은 말했습니다. 

(알토이고: 여기서의 내용과 이 전의 내용을 합해보면 에어럴은 베다문헌이 동서양 모든 종교의 근원이 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 것 같다) 


반면 근래에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몇 가지 단계들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에어럴의 도메인원정군 우주기지 총사령관에게는 친한 동료 한 명이 있었는데, 

그는 한 때 아주 유능한 Old Empire 우주전함 전속 엔지니어 겸 군인 장교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약 10,000년 전 Old Empire의 억압정책에 맞서 싸우다가 ”untouchable”이라는 죄명으로 지구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는 Advanced Scientific Improvisation Theory 분야의 전문가였고, 

실종된 도메인 3,000명의 IS-BE들과 나머지 지구인들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도메인세력을 돕기 시작합니다. 


그와 그 아내는 오랜 시간 지구IS-BE들을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 

지구에 갇혀있는 IS-BE들도 기억상실증에서 해방될 수 있고, 그들의 능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되죠. 

이들 부부는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굉장히 효과적인 방안을 고안하여 본인들의 기억과 능력을 되찾는데 성공하고, 

이 방법을 “코드화“시켜 Old Empire의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에 걸리지 않게 이 방법을 다른 지구인들에게도 전파하기 시작합니다. 

(알토이고 : 아쉽게도 이 방법이 무엇인지는 안가르쳐 준다!!) 


이들 부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구의 IS-BE들도 도메인 장교급레벨 IS-BE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육신이 아닌 여러 개의 육신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엄청난 발견을 하게되는데요… 


예를들어, 

이 엔지니어 부부는 전생에서 환생하면서까지 계속해서 부부로 만났다고 합니다. 

먼저 이 엔지니어는 전생에 술레이만 1세 [Suleyman I, suleiman, 1494.11.6 ~ 1566.9.5] 로 태어났으며, 

그의 아내 역시 전생에 슐레이만 1세의 아내가 되어 그와 함께 오스만제국을 통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동시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Elizabeth I, 1533.9.7 ~ 1603.3.24] 여왕이였다고 합니다. 

이미 오스만제국에 남편이 있었슴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은 평생 결혼을 하지 않죠. 

(알토이고: 동시에 여러 군데에서 여러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 까지는 현대과학도 어느 정도는 증명할 수 있지만, 

이들 본인들이 그런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살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다. 에어럴이나 마틸다도 이 부분은 설명해 주지 않는다.) 





술레이만 1세는 다시 세실로즈(Cecil Rhodes)로 환생하게 되고, 

엘리자베스 1세는 다시 폴란드의 공주로 환생하여 세실로즈와의 재결합을 시도하지만 끝내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또 한 번 부부로서 다음 생에 다시 만나게 되며, 

가족을 꾸리고 평생을 같이 일하며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예로, 

윌리암 켈리(William Kelly : 미국 발명가)와 헨리 베셈머경은(Sir Henry Bessemer :영국 발명가) 동일한 IS-BE로서, 

동시대에 똑같은 원리의 철강가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내게 되죠. 





또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Alexander Graham Bell, 1847.3.3 ~ 1922.8.2]과 엘리샤 그레이 [Elisha Gray, 1835.8.2 ~ 1901.1.21] 역시, 

동시대에 똑같은 기술을 발명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전화기의 초기모델을 선사해 주기도 합니다. 

전화기와 같은 경우는 이들 말고도 세계 여러군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발된 발명품이기도 하죠. 


아무튼 이 엔지니어 부부의 획기적인 연구결과로 인해, 

우리는 실종된 도메인요원 몇 명의 기억과 능력을 소생시킬 수 있었고, 

이들은 지구인으로도 생활하고 동시에 도메인요원으로서의 임무도 일 하는 것을 가능케 해줬습니다. 


제 자신만해도 얼마전 부터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동시에, 

도메인의 옛 임무들을 종종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 중 입니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며, 제 지구인 육체가 수면을 취하고 있을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알토이고: 수면을 취할 때 우리는 차원이동, 유체이탈을 경험할 수 있고, 우리의 송과체가 그 출입구 역할을 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아무쪼록 이런 결과들을 통해 우리는 작은 희망의 불꽃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머지 않아 실종된 도메인 요원들 뿐만 아닌, 

지구인 모두의 소생과 구원을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더 많은 지구인들이 현실을 좀 더 솔직하고 냉정하게 인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되고, 

이를 위해서 저는 이런 인터뷰기록과 편지를 당신에게 보내는 바 입니다. 

이 자료들은 꼭 대중에 공개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야 하며, 

최소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 권리와 기회를 제공해 줘야 한다고 믿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마디도 믿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너무도 황당하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겠죠. 

“합리적”인 사람 일수록 더 믿기 힘들 것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이 “황당하고 말도 안되게”보이는 이유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기억이 말끔히 지워져있는 상태이고, 

Old Empire의 여러가지 최면과 세뇌요소들이 그 빈자리를 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황당하고 환상적”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우리가 처한 “현실”을 기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보면 “합리”는 “진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진실”은 그 어떤 “합리”나 “이유”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죠. 

우리가 믿던 안믿던 현실은 그냥 현실로서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알토이고: 꼭 그렇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나 같은 사람은 이 모든 내용이 꽤 “합리적“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틸다가 왜 이런말을 하는지는 알겠다. 나 같은 똘아이 말고 더 많은 대중을 위해서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우리가 처한 현실을 제대로 직면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영영 Old Empire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Old Empire세력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지구인 서로간의 “불신”과 “비밀유지”입니다. 


여기의 내용들을 “국가기밀”로 선언한 미 정부관계자들도 결국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Old Empire의 마인트 콘트롤 프로그램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며, 

더 슬픈 일은 이들 본인들도 자신이 Old Empire의 노예이고 수감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선하고, 정직하며, 능력있는 IS-BE들입니다. 

지구는 여러 예술가, 경영인, 각 분야 천재, 혁명가, 자유로운 사상가들로 가득차 있으며, 

이들은 다른 이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사람들이며, 

이들의 유일한 적은 이들을 감옥에 가둬놓고 통제하고 있는 세력뿐인 것이지요. 


우리가 이런 기억상실증과 최면 프로그램에 맞서 싸우려면, 

우리 스스로 협력하고 서로 더 활발한 “소통”(communication)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런 이슈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얘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불신과 비밀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믿습니다. 

(알토이고 :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때문에 저는 당신에게 이 이야기를 더 널리 퍼뜨리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것 입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한테 이 이야기를 전파해주십시오. 

그리고 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혹시 그들의 기억들이 조금씩 되살아 날 수도 있고, 

그들 본연의 정체성과 신분도 조금씩 기억해 낼 지도 모릅니다. 


지금으로서는 이렇게 글로나마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육신의 모습으로던 영혼의 모습으로던, 

우리의 영원한 미래속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원하며…. 


Good Luck To All Of Us, 



Matilda O’Donnell MacEl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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