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에
유일한 희망 김형준이라 생각했는데 컨택이 존나 별로인데 뛰어난 스승도 없으니 한계가 명확한 거 같고
김주원도 평균기준으론 별로에 성장은 이제 끝났다고 보고
김세훈 박한결 이런 신인 애들은 컨디션 좋을 때는 안쓰고 자신감 잃어갈 때쯤 쓰기 시작하다가 수납하고
김한별은 조금 터지려고 하니 부상에다가 다시 수납장 행 확정이니 성장은 글렀고
오영수는 잘커봤자 234인거 확정이고
최정원은 한계가 명확한 타자고

주전 병신일 때 신인이나 백업을 써야 새로운 얼굴이 치고 나와주는 그림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주전이 병신이여도 그냥 쓰니 치고 나오는 선수도 없을 거임

2015년 처럼 빠따가 좋은 것도 아니고 왜 주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

이따구로 할거면
돈 안 되니깐 응단도 안 보내고 팀스토어도 개판인 건데, 같은 논리로 2군 운영은 돈낭비니깐 2군 없애 그냥 어차피 기대자원 취급도 안 하는데 잉여인력 취급받아야지 그게 아니면 2군도 보면서 써볼만한 애들 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