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이제는 패턴이 되버린 강의 듣고 주간지 풀기 그대로 공부했습니다. 인셉션 독서 17강을 듣고 어느새 주간지인 데일리 유대종 11호 1일차를 풀었네요. 사자성어와 어휘문제, 독서 3점짜리 합쳐서 3개 틀렸습니다... 어휘는 왜 틀린건지... 문학에서는 10호에서의 불만족한 수준을 생각하면 문학 틀리는 문제수가 1개인건 기분이 좋을만한 일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가야겠습니다.

영어는 어느새 파운데이션(상)의 절반을 넘어서서 5주차에 들어섰습니다. 5주차 강의를 듣고 복습했네요.

탐구는 기출문제 풀이라 그냥 건너뛰었습니다. 사회문화는 도표문제에 활용되는 사회복지제도(연금, 부조 등등)이나 빈곤 등의 개념들은 이해하고 정리했지만 아직 문제풀이할때는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문제풀이 파트는 건너뛰려고 합니다. 개념들 잘 정리해서 4월에 들을 도표특강으로 도표는 문제를 풀수는 있는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내일은 림잇 생활과 윤리를 듣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