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어(화작) 3등급 / 영어 2~3등급 / 생윤&사문 3등급 이내 를 받아서 3과목 보는 4년제 간호학과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입니다

국어는 인셉션 독서를 완강하고, 인셉션 문학만 남은 상황인데 강의가 올라오질 않아서 ovs특강 현대운문을 복습했습니다. 분석서가 와서 들었던 작품들을 분석서로 다시 한번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다음 주간지 데일리 유대종 11호 5일차를 풀었습니다. 5개를 틀렸던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다시 3개를 틀렸는데 이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지문들은 푸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게 체감되네요. 앞으로도 3등급을 위해 우직하게 공부해나가겠습니다.

영어는 이영수T의 파운데이션(상) 5주차 강의내용을 복습하고 주간지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복습을 좀 더 꼼꼼히 요새 하고있는데, 전에 비해서 주간지를 푸는데 좀 더 수월해진 느낌이 드네요. 영어도 3등급 이내의 성적을 받기위해서 소홀히 하지않고 꾸준히 해나가야겠죠.

사회탐구는 임정환T의 기본개념 강좌인 LIMIT 사회문화를 완강했습니다. 이제 사회문화는 다음주, 즉 4월 1달동안 도표특강 100END를 들으면서 도표에 대한 실력을 키울려고 계획중입니다. 물론 도표특강 1강씩 듣고, 1시간씩은 생윤/사문 격일로 기본개념인 LIMIT 교재를 회독할 생각입니다. LIMIT 회독은 도표특강이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회독할수있으면 매일 1시간씩 수능때까지 회독할 생각이긴해요. LIMIT 생윤은 다음주중으로 완강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국어는 또 한권의 주간지를 끝냈고, 사탐은 하나의 기본개념 강좌를 완강해냈습니다. 많이 달려온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꾸준히 하셔서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랍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