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기출을 물론 처음풀진않앗을거야 그치?

근데 수능끝나고 좀이따 다시보면 아마 다 까먹엇을거얔ㅋㅋㅋㅋㅋㅋ나도 그랫거든

그니까 처음엔 그냥 시간을 재지말고 존~~~~~~~~~~~~~~나 천천히


시  는  진짜 시의 느낌을 최대한 느끼면서 천천히 풀어보고

소설은 그냥 천천히 재미나게 읽으면서풀어

그리고 비문학도 천천히 풀고

그다음에 풀때는 기출을 6월 9월 수능만 따로 순서대로 과거 4년전부터 한번 봐봐

문제풀지말고 지문만(지금말하는거는 비문학이야 헷갈리게 말해서 미안해)

비문학을 지문만 제제별로나누어서 그 평가원 수능만 따로 쭉 읽어봐 정말 멍청한답변인데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순간 문제 내는 흐름이 좀 보여 그게 정확히 뭐 일치한다는게아니라

어느부분에서 출제가 되고 글의 전개라든지 앞으로 전개될 구조같은게 몇종류로 쪼개지거든? 그러면 그런 대충구조파악같은게

이제 니 머릿속에 잡혀진다는거야

문학은 뭐 또 풀면서는 이제 그 작가에대해서 조금 알아두는게 좋아 보통 수능에 나오는 작가들은

그 작가 특유의 느낌들이 다 있거든? (현대)

미안 말이 정리가안되네 어쨋든 하고싶은말은 기출은 그만큼 어떤각도로 파고 또파도 파고들어갈 가치가있는 문제라는거야

괜히 전국교수진들과 유능한 선생님들이 머리를 싸메고 만든 문제가 아니라이거지 그러니까 잡다한 시중 문제집들과는 넘사벽의 차이가있는거야


아 말을 한번에 많이 하고 싶으니까 정리가 잘 안되네 그냥 너가 물어보고싶은 걸 물어보면 대답해주는게 더 좋을거같네

지금 시간되니까 뭐든 물어봐 ㅋㅋ내 수준안에서 말할수있는거 말해줄게 물론 내답이 정답아닌거알지? 그냥 참고하라는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