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드라마 금혼령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드라마 금혼령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판사 출신 변호사가 쓴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 버랜드
- KTX-청룡 용광용 허접한 시승기 니내누군지아니
- 이탈리아의 검은페라리 소시키
- 싱글벙글 세자빈 구하기 난이도 LV5........jpg ㅇㅇ
- [블라] 한녀들의 화법마저 오체분시해버린 한남들.jpg 주갤러
- 의외로 치열했던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경쟁 한범부
- Hồ Chí Minh - Mộc Bài 육로 출입국 후기 bbongR
- 카드 빚 40조 연체율 개인회생 역대최대 ㅇㅇ
- 싱글벙글 인기 만화 원피스 충격적 근황 ㅇㅇ
- 유행어.manhwa 카갤러
- 마우스로 그림판에 엎드리기 디지털
- 낚시신공 2부 보는만화 기음갤석사
- 싱글벙글 삼대남.jpg Secretpie
- 한국축구, 올림픽 예선탈락...인도네시아한테 따임 A갤러
- (분노주의) 일간 이대남 뉴스.jpg ㅇㅇ
혐오혐오 진짜 희대의 ㅆㄴ이었던 여자.jpg
마더 테레사. 사진은 아이티의 독재자의 "장 클로드 뒤발리에"의 아내를 만나는 장면) 테레사 수녀는 아이티를 철권 통치하면서 국민을 억압한 "장 클로드 뒤발리에"를 열심히 쉴드치고 응호했음 저 독재자가 무슨짓을 한 인물이냐면 북한마냥 세습으로 권력을 잡았고 국민들을 감시하고 자길 욕하기만 하면 감옥으로 보내고 기자들은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면서 구타시키고 수용소에 보냄 경제는 뒤로해서 아이티를 몇십년은 퇴보시킨 인물임 근데 테레사 수녀는 그 독재자를 "빈민들과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람"이라며 칭송함 금융사기꾼 찰스키팅과 악수하는 테레사) 그리고 테라사는 수많은 사람을 나락으로 보낸 금융사기꾼 찰스키팅도 선처를 요구하면서 찰스키팅이 보여준 사랑을 보고 예수처럼 자비롭게 용서해 달라는 편지를 판사에게 보냈는데 테라사가 저 둘을 쉴드친이유는 단 하나임 매년 테레사에게 거액을 기부해서. 저 편지를 받은 판사는 "찰스키팅이 사랑으로 기부한 돈은 가난한 서민들 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도 이 돈이 자기 주인에게 돌아가길 원할껍니다 다시 연락을 주시면 찰스키팅이 빼앗은 돈을 원래주인에게 돌려 줄 수 있도록 피해자와 주선 해보겠습니다" 라고 테레사 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테레사는 저 편지를 받곤 읽씹해버림 그럼 테레사가 받은 기부금으로 환자를 치료했냐하면 그것도 아님 테레사 하우스 사진) 테레사는 막대한 기부금을 받았지만 그녀가 운영하던 병동은 말 그대로 뼈대만 있는 병동이였고 의약품과 전문 의료인도 없었음 환자들은 그냥 집에서 장소만 바뀐채 수많은 병자가있는 장소에서 천천히 죽어감 주사바늘은 찬물에 씻는걸 소독이랍시고 했고 진통제같은 간단한 의약품도 귀해서 죽어가는 소수의 사람들 에게만 지급함 강간당하고 임신한 여성들에겐 아이를 낳을것을 강요하고 저 모든걸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란 합리화로 이행함 하지만 정작 그녀는 말년에 인도 최고의 요양시설에서 지내가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함 국민을 탄압하는 독재자와 서민들의 돈을 강탈한 사기꾼을 자기를 지원해 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응호면서 찬양하고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면서 의약품과 의료인 없이 환자를 열악한 장소에서 방치한채 죽게한 그는 인도 최고의 요양시설에서 최후를 맞이함 이러한 그녀의 만행은 정보가 많이풀린 최근에서야 풀렸지만 그녀는 아직도 성인취급을 받고 대부분 사람들에겐 성녀로 기억되고 있음. 사실상 노벨평화상,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세계의 여성들: 성인 부문 싹 다 제명해도 할 말이 없고 김혜자 도시락으로 마더 혜레사라고 불렀는데 마더 씹레사를 감히 김혜자에게 비비는 거 자체가 좆같은 짓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민희진 주장) 뉴진스 데뷔 비하인드 과정 정리
- 관련게시물 : 실시간 민희진 발언들 추가 모음 ㅋㅋㅋ- 관련게시물 : (속보)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ㄷㄷㄷㄷ.jpg- 민희진 기자회견 정리.txt1. 배임죄 불성립- 친한 동료들이랑 농담 반 진심 반으로 적은 메모들이 까발려져서 언플에 이용된 것뿐- 메모에 적힌 말들 또한 예비, 모의죄로도 성립 안될 정도로 실현가능성 없는 내용(변호사피셜)2. 하이브의 지속적인 부당대우1) 데뷔 순서 밀림- 빅히트, 쏘스, 민희진 셋이서 3인합작으로 '하이브 1호 걸그룹', '민희진 걸그룹'을 만들기로 약속함- 그런데 하이브측이 먼저 이 약속을 깨고 쏘스의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겠다고 통보함- 이때 민지는 합작회사 중 하나인 쏘스의 기존 연습생이었고, 나머지 연습생들은 민희진이 직접 브랜딩한 오디션을 통해 입사함2) 어도어 설립- 하이브측에 인간적으로 실망한 민희진이 연습생들을 데리고 따로 독립 레이블을 설립함 - 이때 계약서 내용을 잘 살피지 않아 다소 부당한 계약을 맺게 됨. - 여러모로 부당한 상황이었으나 뉴진스의 데뷔 순서가 밀리고 찬밥신세 되는 걸 막기 위해 을을 자처함3) 뉴진스 홍보 방해- 르세라핌의 홍보를 위해 '민희진 걸그룹'이라는 거짓 감투를 씌우려고 민희진에게 뉴진스 홍보를 금지시킴- 이외에도 업무 외적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등 여러 압박이 있었음3, 내부고발1) 하이브 자체의 문제- 의장인 방시혁이 최고결정권자로서 모든 레이블을 아우르는 게 아니라 특정 레이블에 관여하면서 서로에게 독이 되는 경쟁을 부추김- 각 레이블에게 자유를 주지 않아 멀티레이블의 의미가 없음2) 아일릿의 뉴진스 포뮬러 모방- 아일릿이 뉴진스의 특정 컨셉을 따라했다는 게 아님. 아일릿은 죄가 없음- 하이브는 오디션 브랜딩, 화보 컨셉, 브랜드 쇼에서의 데뷔 등 뉴진스의 독특하고 고유한 행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음- 현 업계 1인자인 하이브가 이런 모방 스탠스를 취하면 업계의 다른 회사들도 각자의 독자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게 아니라 성공사례를 모방하려고 할 것- 이런 모방은 하이브 내에서도 서로 득이 될 게 없지만, 업계 전체적으로도 발전이 아닌 퇴보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4. 뉴진스 관련- 멤버들과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친밀한 관계. 멤버들과 부모님 모두 민희진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함- 본인에게는 뉴진스의 차질없는 활동이 가장 중요하므로 다소 급하게 기자회견을 잡은 것- 하이브가 정말 뉴진스를 위했다면 컴백 전주에 이런 큰일을 벌이지 않았을 것- 뉴진스의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함6. 민희진 본인 관련- 본인은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들과 인간적인 부당대우에 맞서 싸우는 성격임- 하이브 측에서 배임 의혹에 대해 먼저 자신에게 물어봤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 투자자들과의 만남, 주술경영 등 전부 사실이 아니며 과장된 언플임- 본인은 뉴진스의 앞날을 가장 우선시하기에 만약 하이브에서 조정 요청을 한다면 받아들일 것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