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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22758?sid=104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달 초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으로 읽힐 수 있는 발언을 잇따라 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당n.news.naver.com1) 북한과의 재래식 전쟁은 너네가 좀 알아서 해라. 너네는 군사력도, 방위산업도 충분하잖냐?2) 한국을 포기하겠다는 말은 아니지만 한미상호방위조약에 '파병'이란 말은 없던데?3) 우린 지금 중국 상대하기에도 힘들고, 주한미군은 중국 견제용이니까 너네가 돈도 많이 쓰고, 우리를 지원해야 함.4) 솔직히 핵협의체며 핵우산도 딱히 의미는 없어 보여서... 대신 양심상 너네 핵무장을 딱히 반대하진 않을게.
작성자 : 외신번역군갤러고정닉
해외직구 막은건 황금방패급 빌드업...jpg
보수정권의 정책에 놀라버린 미국 바로 공개적으로 반대 ㅋㅋㅋ 개목줄채우기위한 명분이지 정작 소비자 피해법은 나락 이게 좌파(보수.일베)정권의 현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국의 황굼방패 랑 비교하변 다를게 없음 ㅋㅋㅋ 오죽하면 곧 인터넷 검열도 한다는 찌라시도 돌고 있음 ㅇㅇ - ㅅㄱㅂㄱ 택갈이업자가 본 이번 알리 규제4줄요약 1. 중국 제품을 수입해 재판매하는 자영업자는 여러 비용을 감안해도 15% 정도의 마진만 남기며 폭리를 취하지 않음 2. 국내 제조업의 높은 비용과 경쟁력 부족으로 인해 중국 제품이 더 저렴하게 판매됨 3. 중국 제품의 낮은 품질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 4. 정부의 인증 비용 증가 정책은 영세업자를 돕기보다는 세수 확보를 위한 것으로, 소비자들은 국내 배송과 AS 가능성 때문에 직구보다 국내 제품을 선호 ======== 요즘도, 옛날에도 계속 욕먹고있는 중국제품 그대로 가져와서 택갈이해서 파는 자영업자입니다. 생각도 정리하고, 정보 전달도 드릴겸 일부 회원님들께 욕먹을줄 알면서도 글을 써봅니다. 택갈이만 해서 판다 -> 이건....음 히틀러가 미대 낙방해서 자살했다는것 마냥 중간과정이 생략된 말입니다. 중간과정을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국내에 없거나 필요 이상으로 비싸게 팔고 있는 제품을 찾아서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하여 (네이버나 쿠팡의 판매순위와 리뷰를 참고하거나 중국 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선택합니다) 국내로 들여올때 관세/kc인증/해외 컨테이너 배송비/제품검수비/인건비/광고비/상세페이지 제작비/창고보관비 등등 을 포함해도 마진이 10%이상 나오는가?를 판단하여 가져와서 택을 간다! 입니다. 슬프게도 중국에서 2,000원 하는것을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10,000원에 팔때,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처럼 폭리를 취하는 것은 아니고, 마진을 15% 정도만 붙여도 저 정도의 가격으로 치솟습니다. (저는 거의 마진 15% 입니다.) 물론, 처음 판매할때 kc인증 때문에 적자로 시작하는것을 제외하고 난 후의 마진입니다 (보통은 한품목에 70~150만원/ 안전인증 150~200만원 품목수(옵션)가 늘면 늘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비용이 늘어나고 인증 통과 못할시 재인증 해야함 재인증시 준비 빡세짐) 거기에 마진 15%는 실패비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가끔 인터넷에 보이는 생활용품 땡처리가 실패로 인해 손해보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것 자체가 보관비용 때문에 손해니까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렇게 포기하고 배달 뛰러 가십니다 그니깐....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의 판매구조가 아니라는 겁니다. 저도 누가 한국전력 드갈래? 하면 오늘 쇼핑몰 정리하고 내일 출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2,000원 하는것을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10,000원에 파는 이유 - 우리나라 제조업의 경쟁력 미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거나, 우리나라의 회사가 중국의 공장에 계약을 맺어 생산하고 품질검사를 국내에서 하는 제품들은 인건비와 시설, 부지비용 때문에 만원보다 가격이 더 높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업자는 그 틈을 이용해서 중국내에서 제조되는 상품을 가져와 같은 카테고리의 국내제조사의 제품보다 가격을 낮춰 가격 경쟁력과 다양성을 갖고 판매합니다. (당연하지만, 제품의 질으로는 상대가 안됩니다) - 우리나라 제품의 다양성 저하 국내 공장제조 비용이 높은 만큼 제품의 가격도 높아지므로 어지간한 재력으로는 제품을 제조하여 성공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도 인건비와 제조비용이 폭등하기전에는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제품을 제조하는 시도 자체가 어려워졌습니다. 해외가서 공장뚫을 강심장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물건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중국의 중소기업 제품박람회를 가보면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개인이 그런 제품들을 가서 사오기는 요원하죠, 일부 품목에 한해서, 여러분들은 국내 제품을 보고, 중국에서 검색하여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고, 열이 받을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중국에서 제품을 컨택하여 합리성을 판단하여 국내에 들여온 업자들이 있어서 알 수 있었다는 말도 되는겁니다. (욕을 좀 먹을것 같은데 일부 품목에 한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특히 아이디어 상품이나 의류가 그렇습니다. 뭔 컴퓨터 케이블 같은거 말고요) - 직구에 대한 불신과 국내 1~2일 배송에 대한 니즈 중국알리, 테무때문에 매출이 흔들리는 것도 사실이지만, 실체적인 타격은 미미합니다. 기본적으로 꼭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다른나라 사람이더라도, 자국내에 as와 교환이 가능하며 말이 통하는 판매처의 제품이 좀 더 안심되는것이 당연하고, 택갈이 업자인 저마저도 필요한것은 직구가아닌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을 구매하니깐요. 그만큼 국내 배송에 대한 요구가 큽니다 직구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전체 인터넷시장에서의 파이는 국내유통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부분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저희는 제품을 자체 검수하여 불량율을 낮추고 불량품이 고객에게 가더라도 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바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인건비를 더 써서 이런 상황이 최대한 안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 중국 제품의 어쩔 수 없는 낮은품질을 보완하여 재판매 중국은 노동자를 저임금으로 고용해서 질보다는 다량생산으로 세계에 공산품을 공급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저가 제품을 중국 공장에서 가져오면, 불량율이 1~5%정도 됩니다. 상당히 높은 불량률입니다. 10000개중 200개의 불량이 있을 수 있는거니깐요. 그래서 심심치 않게 알리, 테무에서 구입해서 안좋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나오는 겁니다. 저희 같은 업자들은 규모가 있으면 중국에 자체창고를 두고 제품을 검수하여 한국으로 보내 재검수 하거나, 저같이 영세한 업자들은 한국에서 제품을 전부 까대기하여 불량제품들을 재검수 합니다. 여기서 인건비와 제품보관비등이 제품가에 포함됩니다. (인건비 때문에 저도 시간날때마다 같이합니다. ) 여기까지.....나름 변명을 대보았습니다. 사실 택갈이는 국내 제조사에서도 행해지고 있는일입니다. 옷같은 제품은 너무 심하고, 대기업들의 가전제품마져도 그렇죠 https://news.nate.com/view/20201020n03489 '똑같은 중국산 식기세척기' 삼성은 149만원, 쿠쿠는 89만원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양사 제품 모두 중국 회사 제조해 납품, 부품도 호환 가능해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가격이 논란이다. 삼성전자와 같은 중국 회사에서 제조·납품받는 국내 중견 가전제품 업체의 제품과 무려 60만원 가량 비싸게 판매되고 있어서다. 19일 업계에news.nate.com이번 정부의 조치는 영세업자 살리는게 아닌, 해외직구대행 업체는 죽이는 조치고, 세수확보를 위한 조치입니다. 인증을 해야하는 품목이 늘어 저희도 100~400만원에 달하는 인증비용을 더 부담해야하고 알리, 테무도 인증비용을 부담해야하는 개같은 상황만 온것입니다 ㅎㅎ 특히나 개드립에 올라온것처럼 부품들 해외에서 사와서 완성품 조립하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골치좀 썩을듯하네요 kc인증에 대한 정부의 조치는 저희같은 조옷밥기업들을 살리기 위해서가 아닌 지들을 위해서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럼 이만.....반박하시면 님들말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글쓰다보니 제입장 위주로 쓴것같기도 해서요 ㅂㅂ - 정보) 2026년부터는 정부플랫폼을 통해서만 직구가 가능공산당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대학원 총 비상 걸리겠네 씹クソタレ、酒の味が落ちるぞ!⣿⢀⢀⢀⢀⢀⣠⣾⣿⣿⣿⢿⣷⣷⣶⣄⢀⢀⢀⢀⢀⣿주120hr 노예양성⣿⢀⢀⢀⢀⣾⣿⣾⣾⣿⣿⢿⣷⣷⣷⣷⣶⡄⢀⢀⢀⣿R&D 예산 삭감⣿⢀⢀⣶⣿⠛⠉⠁⢀⢀⢀⠈⠙⠻⣿⣿⣿⣷⡀⢀⢀⣿채상병 알빠노⣿⢀⣿⡿⠁건희 절대 수호⢸⣿⣿⣿⡇⢀⢀⣿장모 가석방⣿⢸⣿⡇⢀⢀⢀⢀⢀⢀⢀⣀⣤⣤⣼⣿⣿⣿⣷⢀⢀⣿여가부 강화⣿⠘⣿⠃⠴⠛⠛⠳⢀⢀⣸⢋⣉⣩⢀⣿⣿⣿⣿⣷⢀⣿잼버리 폭망⣿⢀⢻⢀⠠⠶⠾⠿⠃⢀⠉⠉⠉⠉⠉⠁⣿⣿⣿⣿⢀⣿독도상납 친일좋아⣿⢀⢀⢀⢀⢀⢀⢀⢀⢀⢠⢀⡀⢀⢀⢰⣿⣿⣿⡏⢀⣿독립투사 흉상철거⣿⢀⢀⢀⢀⢀⣰⠟⠰⢴⣾⣾⣇⠐⠶⣿⣿⣿⡏⠁⢀⣿사무라이본드 발행⣿⢀⢀⢀⢀⠛⠛⣤⣤⠤⠰⣾⣿⡿⢀⠘⢹⣿⠁⢀⢀⣿식민사관 확립⣿⢀⢀⢀⢀⢀⢀⢀⠈⠁⠈⠉⠉⢀⢀⣾⣿⡿⣤⡀⢀⣿뉴라이트 등용⣿⢀⢀⢀⢀⢀⠢⣄⢀⢀⢀⢀⢀⣠⣾⣿⠟⠁⣿⣷⣄⣿라인 강탈 침묵중⣿⢀⢀⢀⢀⣀⣠⠝⣷⣶⣶⣶⣿⡿⠛⠁⢀⣸⣿⣿⣿⣿해외직구 대거차단日韓関係の改善は私の宿命であり治績だと。- 현재 직구규제로 고장난 장비 수리 자체를 못하는 사람- 문구도 당했노 ㅋㅋㅋㅋㅋㅋㅋ- 직구 막으라고 한 새끼들
작성자 : DOOM고정닉
[스압/사진 개 많음] 캠린이 첫 솔캠 후기
몇 번 안가긴 했지만 캠핑은 항상 누구랑 같이 갔는데 그 참나원 유튜브 보면서 솔캠 특유의 여유? 같은게 너무 좋아보였음그래서 원래는 친구들끼리 나눠서 캠핑도구 챙겨왔는데 솔캠이 너무 해보고 싶어서 장비 하나씩 모아서 드디어 첫 솔캠 해봤어연차까지 냈는데 거의 하루종일 예상 평균풍속이 7~8 이길래 로티캠 수수깡 다리로는 빡세지 않을까 해서 포기하려 했음 근데 윾갤러중에 누가 산에 있으면 바람 막혀서 괜찮을 수도 있다는 말 해줘서 텐트 부서지면 차에서 자지 뭐 마인드로 걍 옴. 산이면 바람 방향보고 걍 가도 된다고 해준 유붕이 고맙다 진쨔시발 근데 오후 3시쯤 부터 조금씩 온다고 해서 비오기전에 타프치고 느긋하게 우중캠 해보려 했는데 체크인 하자마자 개같이 비와서 우의 입고 피칭하다가 힘들어 뒤질뻔수명 깎아서 한 피칭 짤)토르 박스는 처음에 가격보고 리빙박스 냅두고 7만원짜리 플라스틱을 왜 사노 시발 했는데 정신차리니까 집 앞에 택배박스로 와 있었음 ㅎ미니멀 세팅으로 하고싶어서 테이블 땜빵으로 쓰려고 콤마나인 상판이랑 상판다리도 삼. 캠린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상판 가격도 이해안가긴 했는데 다리 두짝에 치킨 한마리 값인거 보고 패드립 나옴 (근데 삼)피칭 끝내고 우중캠 처음 느낀 순간)둘이서 솔캠 보고 삘받아서 산 스탠리 보온/보냉 컵 인데 사실 다른 보냉 컵 안써봐서 성능이 더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음평일+비 라서 전세캠이었는데 사이트 세팅 끝내고 비소리 들으면서 잔잔한 피아노 음악 틀어놓고 맥주 마실 때 ㄹㅇ 발기함 비도 적당히 추적추적 내리는 정도라 너무 행복했어짱겹살 + 소시지 + 명란)고기는 그냥 이 새끼임 존나 맛있었다 고기GOAT. 유루캠 한편 후리면서 맥주랑 고기 먹는데 이때 쯤에 한번더 발기.이 때쯤 부터 비가 좀 많이 왔는데 타프가 좀 작아서 그런가 옆으로 비가 좀 들어오길래 인디언 행어랑 아이스박스 안쪽으로 더 당겨서 사도세자 메타로 캠핑함사도 보면서 야식먹을 때 원래는 버터 넣고 관자구이 먹을라고 챙겨왔는데 버터 올리자마자 나방 새끼가 녹은 버터로 큰결심 하길래 찝찝해서 대충 닦고 배도 덜 꺼졌길래 걍 감자칩으로 대체. 유아인, 송강호 연기 진짜 개쩔드라사이트 야간 사진갤에서 다들 이렇게 찍으면 멋있게 나오던데 내가 찍으니까 럭키 서울역 됨. 전에도 있었는데 이번에도 찾아온 ㅈ냥이)웬만하면 귀여워서 냅두려고 했는데 자는동안 고양이가 텐트나 타프같은거 찢었다는 거 여기저기서 꽤 봐서 어떻게든 떼어 냄. 근데 이 새끼 랜턴 불빛 보고 계속 다시 찾아와서 몸 비빔. 어디 갈때마다 따라오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먹다남은 명란으로 유인, 멀리있는 파쇄석 사이트 구석에 명란 던져주고 먹는동안 뛰어와서 불 다끄고 텐트로 쨈. 평일 캠 인심)밤 되니까 쌀쌀하길래 새벽에 춥겠다 싶어서 핫팩사러 매점 감. 근데 핫팩 시즌이 아니라 다 떨어졌다고 해서 노숙 메타로 자야겠다 하고 가려하니까 캠장님이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하시더니 창고 뒤져서 핫팩 4개 공짜로 쓰라고 주심 평일캠 인심에 감동.밤 동안 비는 미친듯이 왔는데 나무에 다 막혀서 바람은 거의 없더라ㅋㅋ 빗소리 들으면서 폰질하는데 문득 철수할 때 까지 안그치면 걍 다 갖다버리고 시동걸어서 맨몸으로 집 갈까 고민 하다가 잠.담날 아침) ㅅㅅㅅㅅ 자고 일어났는데 타프 다 말라있었음 세번째 발기. 바로 마늘넣고 소세지 넣고 라면 끓여먹고 철수 함짐)어제 누가 저거 다 토르박스 들어가냐고 물었는데 타프, 에어매트 빼고는 다 들어감진짜 최근에 이정도로 느긋하게 행복한 적 있었나 싶을정도로 좋았고 시간 가는게 아까워서 연박 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솔캠 간다고 하면 심심할것 같다고 주위에서 많이 했는데 별 거 한것도 없이 시간이 미친듯이 빨리가서 준비 했던거 다 해보지도 못함ㅋㅋ. 어떻게 첫 솔캠이 우중캠이 됐고 철수 때 날씨까지 도와줘서 어제 오늘 내내 기분좋게 솔캠했당. 첫 솔캠이라 쓸데없이 좀 글을 길게 적었는데 다음부턴 사진 몇장으로 올릴게! 다시한번 이정도 풍속에 산 쪽이면 바람 방향보고 걍 가도 된다고 해준 유붕이 고맙다 진쨔!!
작성자 : 펭귄볶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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