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아시안컵 주장 손흥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혈액형이랑 MBTI 같은건 절대 안 믿는다는 김종국.jpg ㅇㅇ
- 최신 K게임 근황 . jpg ㅇㅇ
- [만화] 다시 보는 베트남 적화통일 역사 ㅇㅇ
- 싱글벙글 해병 비문학 전설의 시작 ㅇㅇ
"요즘 누가 극장가?"한국영화 끝 모를...추락....jpg
잘됬네요이대로 한국영화 몰락 갑시다~!!- “내년 하반기 한국 영화 개봉작 없을 수도”…지난주 개봉한 영화 '소울메이트' 무대 인사, 위축된 한국 영화에 관심을 가져달란 호소가 나왔습니다.[민용근/'소울메이트' 감독 : "저희 '소울메이트' 많이 사랑해주신 만큼 앞으로 개봉하게 될 한국 영화도 많이 사랑해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연말과 명절 특수를 노린 대작들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몇 달째 극장 흐름은 외국 작품이 주도하는 상황.지난해 '올빼미' 이후 손익분기점을 넘은 한국 영화는 한 편도 없습니다.코로나 19 대유행으로 몇년째 영화 산업이 고전하면서, 신규 투자가 빠르게 줄고 있다는 게 현장의 목소립니다.[윤제균/한국영화감독조합 공동 대표 : "새로 영화가 투자가 돼서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는 거의 지금 들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흥행이 안 되고 흥행이 안 되니까 또 투자가 안 되고..."]반면, OTT(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시장은 편당 최고 수백억 원을 투입하며 유명 감독과 배우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극장계 역시 생존 전략이 시급해졌습니다.영화 콘텐츠가 아닌 콘서트 실황이나, 응원 상영회로 반짝 수익을 꾀하고는 있지만, 근본 해법은 아닙니다.관람료 인하나 정부 지원 확대가 해법으로 거론되지만, 꾸준히 몸집을 불린 한국 영화 산업에 필연적 조정기가 닥쳤단 분석도 나옵니다. - dc official App- “내년 하반기 개봉작 없을 수도”…OTT 밀린 한국 영화https://youtu.be/qZK79PnKhFY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