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지비츠 끼울 수 있는 제품이 많은 듯


축구 보면서 검색해봤더니 다양하다


크록스 신발이 취향 아닌 식구들은 지비츠를 이런 제품에 활용해도 될 것 같음


+ 추가

마지막 댓글 쓴 식구가 뉴퍼뚱이 디자인을 마지막 짤 필통 변형한 디자인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 냄  


새 필모 생길 때마다 필모 지비츠 굿즈 만들어서 구멍에 계속 채워나가자는 의견 나옴

팬미팅 때마다 지비츠를 자랑(?)할 수 있고 새 필모를 하나하나 모아간다는 컬렉션의 의미 때문에 좀더 많은 국내외 팬들이 지비츠에 관심 가질 수 있을 것 같음


(홍보문구에 새 퍼뚱에 꽂을 수 있을거란 얘기도 살짝 언급하면 좋을 듯)

지비츠 꼬다리로 말랑말랑한 투명 실리콘 재질 꼬다리를 쓰면 지비츠를 꽂아도 검봉에 흠집 나지 않을 것 같음


단 실리콘 꼬다리는 말랑말랑한 편이라 잘 빠지기 때문에 꼬다리 머리를 약간 크게 해야함 (지비츠 덕후의 경험담)

하나더!


다음에는 지비츠 뒤에 LED판을 달아 밤에 켜면 반짝반짝해지는 지비츠도 만들면 좋겠음 (제작이 어렵지 않음 지비층용 기성품 LED판도 있음)

이번에도 경ㅊㅊ 지비츠를 LED지비츠로 만들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