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면서 까는 놈들 특:

개씹돼지 OR 개씹멸치년이라서 어디나가서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기에

열심히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룬 사람을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비판하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채울려고 함.

정작 그렇게 자위질하면서 본인을 고칠 생각은 못하고 지내다가 인생 허비하면서 히키코모리엔딩.

H가 설기관 못이긴거? 그게 뭐가 중요함 ? 열심히 했고 설기관이 니들같은 개ㅈ밥도 아니고 ㅋㅋ

보디빌더들이 매달리기 오래못한거? 이걸로 헬스 쓸모없다니 뭐니 까는건 운동이란걸 안해본 인간들? 줄다리기등 쌩 완력 대결 들어가면 랄부 긁으면서 아무말 못함

하제용 떨어진거? 그냥 제일 처음 전략대로 공 지키면서 계속 밀어냈으면 이겼겠지, 근데 그게 방송이냐? 하제용도 일부러 공 끌어안더만 ㅋㅋ

하여튼 '디시'라는 커뮤니티에 발 한번 안들이다가

블랙컴뱃 때문에 갤러리라는 존재를 알게 됐고

피지컬 100에 대한 토론 있을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을 거 같아서 검색해서 들어왔더니

역시나 방구석에서 전문가들이 출연자들 깎아내리면서 자위질 ㅋㅋ

괜히 디시나 일베나 같은 취급 받는게 아니라는것을 깨달으며

왜 사회에서 디시하는 사람들이 인간 취급을 못 받는지, 하나의 놀려먹는 '디시하는 사람' 이라는 놀림거리가 생겼는지 

하루만에 알게되었다.

개찐따 디시창들 인생은 너무나 한심하다는 것을 알며 다시는 발 안들여야지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