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어떻게 생겼든, 너가 무엇을 하든.
자기자신에 만족하고, 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고 선언해라.
그리고 매순간 자신감으로 살아라
그런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남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온다.
왜냐하면 너의 그러한 생각이 겉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더 멋있어지고자 성형을 할 필요도 없고,
너의 본연의 모습을 숨길필요도 없다.

너는 너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서로 다르게 태어나게 되있다.
이 말은 우리는 애초 부터 서로 다 다르다는거다.
잘나고 못나고 기준이 어디있냐?
그냥 사회의 한 기준일 뿐이다.

키 180넘으면 행운아, 180미만은 불운아?
이런게 정해져 있는게 어디있냐?


난 못생겼다고?
대체 누구랑 비교를 해서 너를 못생겼다고 평가하는거냐?

장동건? 원빈?

그게 절대적인거냐? 그냥 사람의 생각일 뿐인건 아니냐?

너보다 장동건이 잘생겼다는게, 절대적인거냐?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라고 생각할지라도 분명 절대적일순 없는거다.

그리고 또 역시
누군가에겐, 너가 더 아름다울수도 있는것이다.


너는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다.

너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서 열등감을 느끼기보다는,
너보다 뒤쳐져 있는 사람이 너를 보면서 부러워 할꺼라는것을 생각해라.


너는 너의 외모에 대해 어떠한 죄책감도 느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가 선택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너의 부모님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식을 우월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겠냐?

따라서 아무도 원망할필요가 없다.


그냥 지금 그대로, 자기 자신에 만족하고 살아라.
정말 내가 말하는데,
한번 정말 진심을 다해서 너 자신을 사랑해봐라.

누군가가 너보고 멋있다라고 말해서 너가 멋있는 사람이 되는게 아냐.
너가 너 자신을 멋있다라고 생각할때, 비로소 멋있는 사람이 되는거다.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하지말고,
너 자신 스스로에게 인정받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