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연히 어린이사진보려다가 디시를 알게됐음..이런곳이였구나..
그런데...성형갤러리에 왠남자들밖에 없네..놀랐다. 정말 찌질이들 그상상이상이구만...
설마 이런찌질이들이 존재하리라곤 생각못했는데 내가 몰랐던거지 한국남자중에 이런 열등감 찌질이들이 알고보면 90%이상일것이다.
얼마나 열등감많고 무개념이면 좃달고 태어나서 성형이나 하고 어린거꼬시려고 더러운소리나 해가면서 아마 어떤여자가 이런거 알면 좋아할까? 절대 남자로 볼 여자 없다.
난 성형하나도 안한여자다. 그래..요즘 성형한사람들 발에 치일정도로 많다.
내가 좀 인기가 있어서 대쉬를 많이 받는데 나한테 대쉬하는 남자중 평범하게생겨가지고 성격도 괜찮은것 같고..근데
코수술했단다...교통사고나서... 물론 안믿는다. 외모컴플렉스땜에 했겠지..좀더 잘생겨져서 여자꼬시려고 하는것도 있겠고..완전개밥맛이다.
잘생긴남자 만날수 있는 여자는 성형하나도 안하고 잘생긴남자 충분히 만날수있는데 성형한남자만날이유가 뭐가 있냐..
게이새끼도 아니고... 완전깬다. 돈많아도 싫다. 뭐 재벌이면 또몰라...
나좋다고 다가왔는데 성형했다고 해서 완전 남자로 보이지도 않는다. 내가 평소에 성형한 남자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그런거 잘몰랐는데
직접 성형한 남자를 보게 되니까 첨엔 호감있었어도 갑자기 그런맘사그라 들었고 나한테 잘하려고 해도 별감흥 없다.
성형안하고 잘생긴남자를 만나고 말지 뭐하러 성형한 장애인을 만나겠냐...
성형했다고 말한순간부터 실수였다. 성형한 놈들은 어디가서 성형했다고 까발리지 말아라. 절대...완전비호감이다.
성형안하고 잘생긴 남자 만날라면 얼마든지 만날수있다. 요즘 국제커플도 많고 영국왕자같은 외모의 백인남도 맘만먹으면 만날수 있는 시대에
뭐가 아쉬워서 성형한 장애인만나겠냐...정신차려라. 한국남들은 외모론 절대 못밀고 나가....
니들은 오로지 능력과 성격으로 밀고 나가야한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할꺼다.
물론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속으론 다 나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남자새끼가 얼마나 못나고 병신이면 성형을할까 이생각뿐이다.
여자가 성형하는거랑 남자가 성형하는건 천지차이..여자들이 성형하는건 미용차원에서이고 아무리 싫다고 해도 이쁘면 남자들좋다고 들러붙는다.
하지만 남잔아니다. 성형했다고 하면 아무리 잘생겨도 쳐다보고 싶지 않다. 그냥 게이빠나 가서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