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고 못생긴데다가 대가리 까지 크고 얼굴은 또 넙데데함 ㅋㅋ

별명이 넙덕이임 ㅋㅋ

처음 들었을 때는 존나 싫었는데 듣다보니 괜찮아짐 ㅋㅋ

근데 내가 엄마 닮았음 ㅋㅋ

옛날 사진에 엄마가 완전 정종철같이 생겼는데

그거 보면서 엄마마저 한심하고 싫어짐

근데 엄마가 진짜 병X같은게 유치원때 장래희망이 경비원이라 했다가 이유 없이 존나 맞음

유치원이 경비원이 하찮은 직업인지를 어떻게 알겠냐마는

이유도 말 안해주고 존나 때림

엄마는 나를 그딴 방식으로 한심하게 키워왔음

운동도 잘하는게 없고 공부도 못함

존나 오냐오냐 키워서 성격은 진짜 더러움

초등학교 학생기록부 6년 내내 이기적이라는 말이 기록되는 성과를 달성함 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도 멋모르고 이 성격으로 살다가 존나 한 새끼한테 찍혀서 괴롭힘 당함 ㅋㅋ

그 때 이후로 닥치고 살고 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 새끼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키 안 큰거 같아서 피해의식 때문에 또 요새 개 빡침

아빠보다 훨씬 작음 씨1발 ㅋㅋ

내가 생각해도 나는 밥 먹을 가치가 없는거 같음 ㅋㅋ

뭐 잘하는게 하나도 없음

후천적으로 잘한게 없는건 또 그렇다 쳐도

날 때부터 결정된 것도 병신 새끼임 ㅋㅋㅋ(키, 외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