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차라리 평범남들은 구분못하는 앞트임이나 뒷트임을 해라..쌍수는 절대 아님..

니놈들은 잘생겨지고싶다는 생각에 속쌍 정돈 티안나겠지라며 히힛거리면서 수술하겠지만
아무리 얇게 찝어도 몇개월은 붓기 때문에 겉쌍처럼 티가 나고 붓기 가라앉고서도 솔직히 예전 사람들이
속쌍한거 몰라보는게 말이 되냐?ㅅㅂ남자가 성형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여자들 뒷담화는 안봐도 뻔하고 남자들은 절대 이해못함 아 물론 겉으론 그럴수도 있지머..ㅎㅎ하면서 이해하는 척 할수 있겠지만
속으론 저 ㅄ시기 외모에 관심없는 척하더니 잘생겨지고 싶었나보네?푸훗..하면서 우습게 봄..물론 쌍수한다고 크게 잘생겨지지도 않음..
혹여나 조금이라도 잘생겨졌다는 티(?)를 내면 바로 성형하고나니 건방져졌다 눈에 뵈는게 없다는 소문이 튀어나옴..
어른들도 말은 안하지만 은근 한심하게 봄..특히 능력 딸리는 애가 수술하면 그럼..어른의 눈엔 추남변호사>>넘사벽>>미남회사원이니깐..

고로 남자 성형은 무조건 1번째도 티안나게 2번째도 티안나게 3번째도 티안나게임..버라이어티한 효과를 꿈꾼다면 그냥 수술 후 예전 지인들
만날 생각은 포기하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