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불구자장애자들이나 전쟁에서 부상을 입거나,
화상환자,안면기형
그리고 케이원이나 권투선수들도 그렇게 처다쳐도
수술은 안하것만
멀쩡한 낯짝에 뭘처넣거나 깍아버리거나 칼긋는건 뭐냐???
그렇게 니네 부모님 면상을 닮은게 한탄스럽고 원망스럽고 콤플렉스라 하루라도 빨리 부모낯짝을 부정하고 면상을 바꿔야 되냐???
난 남자가 성형하는거 진짜 불쌍하기도 하지만,
꼴불견같기도하다
뭐 못나서 피해주의에 갇히고,여자한테 차이거나,관심못받거나, 못생겨서 우울증 걸린 남자녀석들이 성형도 한다고 하더만
그래도 정말 한심스럽다
이건 의사들도 마찬가질겨
성형남=찌질이=사기꾼=피해자(패배자)

난 사람사귈때 못생겼나 잘생겼나는 거의 안보지만~
시르벌 아는 사람중에 성형남 있으면 당장 인연끊어버린다(실제로 사회에서 매장당함)
졸라 혐오스럽고 남자답지 못해서... 그리고 본질은 졸라 찌질이주제에 사기꾼기질이 다분하다
그리고 일단 성형하면 싸보인다...잘생겼단 마음 전혀 안들고, 인공인간이라 졸라게 부담스러워서
마이너스 먹고 들어감~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거의 이런 인식과 생각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