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보고 사람판단하지 말라


이말은 외모가 안되는 애들이 만들어 낸 말이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외모는 절대적이고 어쩌면 80~90%까지 그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다.

부정할 수 있냐 ?

가령 두여자가 있는데 한여자는 평범한것보다 못생기고 한여자는 굉장히 이쁘다면

이 두여자의 운명은 이미 초등학교 아니 그전 유치원부터 갈라져있다.

이쁜여자는 어려서부터 사랑에 가득싸여 자라고 그만큼 마음도 이쁘며 근심걱정은 못생긴여자보다 상대적으로 적어

하고싶은것 해달라는것은 거의 대부분 성취할 수 있고 어딜가나 이쁨받으며 발육기에도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더 예쁜몸매

더좋은 피부를 갖게된다. 하지만 못생기게 되면 악순환의 반복이다.

못생겼기 때문에 애정이나 사랑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그것을 매꿀려고 계속 이상행동을 하게되고 결국 관심받고싶어 하는 행동으로 인해

성격또한 이상해진다.

애정과 사랑을 받아야 그만큼의 애정과 사랑도 주는건데 대부분 못생긴 여자들은 성격도 좋지않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 못생겨도 성격이 좋은 여자 얼마든지 있지만 통상적으로 말하는거다.

그러니까 이쁜애들이 성격도 좋으며 자주 웃는것도 당연한거다.

이쁜애들은 자신의 돈으로 써야될것을 남성들이 채워주고 아껴주기 때문에

똑같이 100만원을 받는다 해도 화장품 구두 백 헤어 아트 화장품 몸매관리 피부관리 등등중에 대부분은 남자에게 얻어 낼 수있고

굳이 얻어내지 않을려 해도 남성들이 해준다.

하지만 100만원을 가진 못생긴 여자는 자신이 스스로 꾸며야 하며

밥을 먹어도 더치페이 그리고 학교끝나고 집에가든 무엇을 하든 택시라도 탈려면 자신이 돈으로 타고 가야하고

이쁜여자가 12시까지 공부하고 남자가 30분만에 차로 집까지 데려다준다면

못생긴여자는 10시까지 공부하고 버스정류장까지 와서 다시 버스를 타고 집까지 가야한다.

계속 틈은 벌어지며 결국 승리하는건 이쁜여자다.

근데 비논리적으로 얼굴이 안되면 능력을 키우란다.

그것은 무엇인가?

얼굴이 안되니까 돈으로 사랑을 사겟다고 ?

그럼 역으로 물어보자 그 여자는 돈때문에 당신을 만나는건가 ?아니면 적어도 1%라도 당신에게 매력을 느껴 만나는건가?

이런류의 결혼이나 만남은 결국 남자는 돈을 쓰며 여자는 다른 멋진남자를 만난다.

개찌질이의사가 이쁜여자와 결혼할 경우

이쁜여자는 의사의 돈을 쓰며 다른남자와 연애하지만 의사는 허리가 부러지도록 벌어다 받친다.

이런것을 원하는건가?

차라리 외모를 꾸며 그 외모수준을 만족해하는 여자를 만나 반려자를 만드는것이더 바람직하다.

적어도 그여자는 당신이 좋아서 만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