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식과 인식이라....                
                
솔직히 지금 30대남성~부터는 졸라게 전혀 이해못한다...(기집애들말구 남자색히가 한다면)                
결정적으로                
원래 못생기거나 평범한남자색히가 성형하면 졸라게 불쌍하게 또는 동정적으로 바라보고, 그리고 의문과 의구심을 갖을수밖에 없게된다..                
왜냐면                
어렷을때나 학창시절엔 못생겨서,외모드랍도 못 치고, 깝치지도 않고 소심하게 조용히지내며 전혀 외모에 관심없을거 같은 색히가                
뭔 자극이나 큰충격을 받아서인지, 전혀 안그럴거 같은 놈이 성형하면 당연히 졸라 추하고 의심스럽고 놀라거나 충격적으로 볼수밖에 없다                
여자가 하면 이년도 했네~ 저년도 또 했네 이러면서 서로 비교도 하고, 질투도 표출해가며, 가십도 부리면서 지나가지만                
남자가 성형하면 누가 그러냐~ 오로지 고요한 침묵속에서 친구들이나 주변인맥들은 속으론 다들 졸라게 불쌍하게만 바라보고                
저성형괴물 안그럴거 같았더니, 속으로 진짜 잘생겨지고 싶었나보네....잘생겼단말 듣고 싶었나보네, 관심받고 싶었나보네라며~                
진짜 오로지 동정어린시선으로만 보게된다.                
거기다 성형후에 깝치기라도 하면, 진짜 외식인으로 취급당한다...                 
내주변에 그런색히가 있다면, 대놓고 비교할꺼다 너 추남일때랑 비교하니 졸라게 어이상실하고,네행위가 너무 엽기스럽고 가식적이라고~                
마지막으로 어른들이야 개인파악이나 상황파악이 잘 안되니 그저 한심하게만 본다.                
                
결론은                
못생기거나 지극히 평범한 남자색히가                
성형하면, 또는 성형할수록                
졸라게 불쌍하고 한심스럽게 본다..                 
(절대 거의다 잘생겼다고 취급안한다~ 거기다 성형티나 자국있는색히를 누가 미남대접해주냐)                
나또한 한심보단 일단 졸라 불쌍하게 본다..                
사회수석학도로서                
왜 지금 젊은 평범및 추남색히들이 성형을 할수밖에 없는지를 알기 때문에                
1잉여를 벗어나기위해 (성비불균형으로 10~20대초중반 남자들중 대략 20%이상은 잉여)                
2대게 추남색히들은 성형전에 환상을꾼다.... 잘생겨지면이라는 오르x즘에 빠져있음                
3평범남및 추남색히들은 성형하고나면 여친이 생길거라는 확신에 가득차있다.                
4사람들이 쳐다봐주거나, 관심가져줄거란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다.                
5착각이다 못해, 이젠 친구들이나 여자들이 잘해주거나, 우월해질수 있을거란 망상에 빠져있음                
6결정적으로 심리학을 좀 알아서 그러는데,                 
성형추남및평범남색히들은 잘생긴애들의 희열을 절실하고도 대단히 느껴보고 싶어함                 
(예로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봐주는거,관심가져주는거, 칭찬및잘해주는거,먼저접근해주는것, 그리고 잘생겼다는 소리들어보는것등등등)                
성형할려는 추남색히들에게 이런꿍꿍이가 있다는걸 생각하니 졸라 불쌍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솔직히 그것보다도 진짜 끔찍하고 섬뜩해보인다                
성형추남들의 절규........ 돈 수천을 들여서라도 강제로라도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보고 싶어하는 것들이 바로 성괴물들임...                
                
솔직히 너네들도 제3자입장이 되봐서 곰곰히생각해봐                
성형한 추남혹 평범남색히들이 이런마음들을 품고 성형할려고들 하니                
잘 생각해봐 졸라 불쌍하고도 한심스럽고 역겹지 않냐???                
겉으론 무슨 변명을 해대도, 속으론 다들 저런 목적과 심보들이니 진짜 눈물나올지경이다....                
                
자신이 잘생겨진 애들의 희열과 기쁨을 체험해보고 싶은게 아니라면,                
결국 성형할려는 추남들도 자신이 잉여및 패배자 또는 성비불균형에 피해자라고 인증하는셈밖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