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 두고 욕을 하거나 외모를 지칭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몸이 왜소하거나 유약한 이미지 또는 뚜렷하지 않은

이목구비의 얼굴을 가진 분중에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십니다.

1.상대방을 불쾌해하며 피하려 한다.

2.상대방을 쳐다보길 꺼린다.

3.지나갈때 어깨를 툭치거나 소리내어 카악~퉤에이~ 침을 뱉거나, 헛기침을 한다.

4.위압적으로 쳐다보거나 깔보듯 쳐다본다.

5.음식점에서 반찬을 놓을때 퉁명스럽게 그릇을 떨구듯 놓는다.

6.길거리에서 길을 묻거나 할때 한번 위아래로 훑어보고 지나간다.

7.지하철/피시방에서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음에도 옆에 앉더라도 곧 다른 자리로 옮긴다.

8.우연히 이성과 눈이 마주칠경우 상대 이성은 나지막한 소리로 욕을 내뱉는다.

9.인터넷 방송등에서 캠으로 방송할경우 노골적이고 직설적으로 외모에 대해 비하한다.

10.이런 경험을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거나, 지인에게서 하소연으로 듣지 않았거나,
    컨셉으로 자신은 잘생겼으니, 이런일 절대 몰라식인 경우가 성갤에 자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