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거같음

근데 존나 보이게 좋아하는게 아니라

지딴에는 머리 굴린다고 존나 머리쓰면서 좋아함

자기는 티안내면서 ..

내  착각이었으면 좋겠음

아무튼 내가 눈치가 존나빨라서 내눈에 다보이는것 같음

존나 배려하는 척인지 진짜 마음이 배려하는건지 아무튼 배려 잘하고 착하고 그런것같은데

시발 내가 진짜 개못된놈인데 아무튼 얼굴이.. 시발 얼굴이 존나 내스타일이 아니야

돌려말한거고 아무튼 성갤이니까 .. 성갤에 존나 병신들이 많으니까 내맘도 이해좀해줘


얘는 얼굴도 못생긴게 팅기기는 졸라 팅겨

뭐냐면은

예전에 얘랑 알던사이었는데 내가 얘랑 얘 친구 여자들이랑 전화번호 교환해서 번호도 알았으니 문자주고 받고 친해질려고 애들한테 문자를 다했어

근데 얘가 문자를 할때 졸라 팅기는 듯하게 문자를 받는거야 . 나는 얘말고도 딴애들한테도 다 문자했는데...

존나 정내미가 떨어지는거야 이런애도 지 여자라고 존나 팅기고 재고 머리쓰는구나 하면서

내가 존나 못된거 아는데 시발 못생긴게(대놓고 표현하기 좀그런데 여기 병신들많으니까..  )  그러니까 존나 정내미가 더 떨어지는거야

이쁜애들이 그러면 막 더 들이대보고 아니면 그래도 이쁘니까 이러면서 자기 위로라도 되는데 말이야 십팔


아무튼 그렇다고

존나 싫다. 왜 나는 이런애들만 꼬일까 ( 지금 밤이라서 개같은 글남기는데 난 원래 이런놈인가봐 시발 이게 속마음인가;;) 



외모 묘사해줌

외모는 머리 존나 짧고 남자같음 얼굴은 남자형태얼굴에 아무튼 

예전에 개그맨 권진영씨 얼굴보다 더 못낫고  눈크고 안경썼음
 
키도 작음 한 155cm될듯

나도 이렇게 태어나고 싶은거 아닌것처럼 걔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을까?

하지만 그걸알면서도 존나 싫은 나는 그냥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은 병신밖에 안되는것같다.




이런글을 왜 남기는지 모르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