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한국인의 이목구비로는 한계가 있는건 명백한 사실

외꺼풀 새우눈 =세계에서 가장 작은 눈을 가진 한국인들,작고 낮은 복코 =세계에서 가장 작고 낮은 복코

그런데 정작 이상하게 한국인들 자신은 이목구비 병진 이어도 (외꺼풀 새우눈, 작고 낮은 복코)

조화가 잘된 얼굴이라는 말들을 자주한다 정말 이해하기 힘든 한국인들의 자기 외모 자위적인 발상이였는데

그것도 보면 나름 맞는 말일수 있는 면도 존재하기도 한다

다만. 이 전제가 필수로 적용함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의 표준외모 중에서 한국인들이 보기에 더 조화가 잘된 얼굴(외꺼풀 새우눈,작고 낮은 복코) 을 고를수 있다는거다 .

가령 저 한국인 표준외모의 여자와 이승기를 비교해놓으면 한국인들이 보기에 이승기는 정나 잘생기고 조화가 잘된 얼굴이고

저 여자는 종나 못생긴편 ...

그런데 세계인이 보기에 저 여자와 이승기의 외모 편차는 심한 편이 아니며 종나 닮은 얼굴일뿐. 구별 하기 힘들다.ㅇㅇ

즉. 한국인들 눈에 비췬 자신들의  이목구비 병진 이어도 조화가 잘된 얼굴이라 함은. 자기들 눈에 보기엔 인상이 종나 좋다라는 거지

그게 객관적인 미의 기준엔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