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북조선 브라더 구소련의 친구가 되었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돈가지고 지가 성형하는것도 욕하냐 무슨 니들 니는 삼선슬리퍼 신었는데 어떤색희가 마하라 신고 다니면 욕하냐? 그지냐? 내가 부모님을 잘만난 덕분에 삶이 원만한 편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동네 사는애들은 다 원만하지 솔직히 나 어렸을때부터 부족한거 없이 풍족하게 자랐다. 물론 강남에도 조낸 잘사는애하고 그냥 잘사는애들 차이가 있다. 니들이 깔보는 강남전세도 다른지역 집값보다 비싸고. [내가 사는지역 전세는 3억 6000이다.] 물론 평수는 4인가족이 살만한 평수. 경기도[서울포함]내에 이정도 가격하는곳 거의 없고. 지방은 없다] 근데 이정도 격차를 넘을려면 외모가 잘나야 하지 않겠냐? 평생벌어도 10억 못버는 사람 많은데 강남아파트 집 10억 넘는다. 니들이 여자면 공부 안해도 외모만 잘나면 인생역전 개대박인데 성형안하겠냐? 근데 솔직히 남자색희들은 성형 하지말아라 연예인 될꺼 아니면 이쁜여자들이 잘생긴남자랑 결혼 안해 재력있는 남자랑 결혼하지 여자랑 남자의 차이가 여자들은 돈많으면 못생겨도 결혼할수있는데 남자들은 그게 아니잔냐 나같아도 아무리 돈이 궁했다 쳐도 갑부캐돼지여자랑은 결혼하기 싫다. 남자는 닥치고 공부해 분명 나같은 사람들은 조금 공부만 뒷바침해주면 가족덕에 잘될수있는데 빽없는 색희들은 수석이라는 간판 등등이 없으면 최고가 되기힘들어 성형할빠에는 차라리 차를 사라 아니면 갑부캐돼지랑 결혼해서 그 여자를 성형 시키던지. 성형도 어찌보면 경제 활동이다. 경제가 존재하는 이유가 자원의 희소성이다. 미의 희소성이라고 볼수있는데. 그렇지 떄문에 열심히 돈벌어서 자기가 투자하겠다는데 늬미 뭐를 까고 앉아가지고 뭐 성형하면 위험하니 뭐니 뭐 저가트니 뭐 하니 내가 미남인데 뭐 남들은 이뻐지면 안된다느니. 조까라 연예인들 얼굴로 웃기는 배우빼고 성형안한사람은 짱깨집이 청결할 확률과 같다. 짜리고 갈고 붙이고 떄고 넣고 이런거는 않했어도 윤각정도는 다 잡았을껄 근데 윤각도 않잡은 일반인 자칭 미남 찌질이들이 뭐 볼게있겠어. 길거리 나가봐 자기보다 잘난사람 널렸어 자기보다 키큰사람 널렸고 자기보다 잘생긴사람 널렸어 미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지가 잘생겼다는 증거가 어딧어 그런소리 많이들어야지 지가 거울 쳐보면서 아난 정말 잘생겼어 이 ㅈㄹ 떨어봤자 남들이 보기에는 캐안습이다. 성형하는 사람도 분명히 리스크를 가지고 수술 받는거다. 실패하면 ㅇㅈ될 위험성 부작용의 두려움 등등 이 나라에서는 남이 돈가지고 경제활동하는것 가지고 샤바깔 권리가 없다 샤바까고싶으면 니하오로 떠나던가 반갑습네다로 떠나 그럼 앞으로는 이 갤러리에서 자동펌프 ㅈㄹ 떠는 색희는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