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한번 해봤다  이건 단지 성형을 반대하는 사람의 이기적인 의견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받아 들여라 이게 현실 아니냐

용팔이가 CDP를 파는데 중고(개오크년 비유)를 개똥값에 들여와서 다시 포장해서
새거로 둔갑 , 소비자(이성)를 속여서 파는데 본래 중고가치의 상품이 다시 포장으로 인해서
그 가치가 변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솔직하게 용팔이가 당당하게 "저 포장 다시 했어요"
라고 한다면 소비자가 고르는 입장에서 물론 재포장도 받아들일수 있는 넓은 포용력의 소비자는 그 물건을 주저없이 살수 있겠지 뭐 솔직한 고백듣고 안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근데 속인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들은 그것이 새 제품인줄 알고 구입을 했으나 (속은게지)
집에 들여놓고 사용을 하게 되면(결혼) 여러가지 생활 흔적을 볼수 있겠지(성형티) 그리고 제품의 결과는 중고의 어쩔수 없는 렌즈 수명으로 인해서 품질낮은 cd인식, 음질 등 이 출력되겠지 (2세)

 끔찍하지?



사람을 제품에 비교한건 좀 어쩔수가 없는데 갑자기 이 비유가 생각이 나더라고

간단하게  요약 하자면  태생이 개 씹 호로 오크가 성형하고 자기 인생을 신데렐라로 바꾸려는 못된 생각을 떽끼~ 다  

얼굴이 못생겼으면 다른곳에서 장점을 찾는게 자연의 섭리다 까놓고 성형해서 연예인급된 애들보다 공부 존나 해서 높은직위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사람이 2만배 멋지다 그건 나중에 나이들면
차이가 더욱 심해질 것이야 

성형을 굳이 해야한다고? 그럼 하고 대신 이성 만날때 그 이성이 만약 상대를 만남에 있어 외모를
10%라도 따지는 사람이라면 업그레이드를 속이지 말거라  업그레이드를 속인다는건 소비자 속이는 용팔이나 다름없다 (모든 용팔이가 그런건 아니지만)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