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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집요하다.

견적(121.142) 2007.06.03 1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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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elcomeyou07?Redirect=Log&logNo=38232014
니가 븅신 이거나 보라 하면서 보라 한 자료 1

유전자를 통해 본 한국 민족의 기원 낙서장

2007/06/01 08:21

http://blog.naver.com/welcomeyou07/38232014

 

유전자를 통해 본 한국 민족의 기원



현생 인류 남성 Y 염색체의 발생과 이동

현대인은 고대 원시인, 대부분의 구석기 인류와 달리 약 6만년전에 시작된 세칭 "아담"의 Y 염색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아담의 시대에 다른 많은 원시인들이 존재했지만 아담 이외의 남성 유전자는 지구 상에서 사라지고,  아담의 후손 부족만이 전세계에 퍼져서 오늘날의 현대 인류를 탄생시켰다.
Y 유전자는 남성의 성염색체다. 보통 생식 분열 과정에서 Y 유전자의 일부분이 여성의 X유전자와 교차하여 변형된다. 그러나 Y 중심부에는 X 유전자와 영원히 교차되지 않고 절대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선조에서 후손까지 일정하게 전달되는 유전자 부위가 있다. 그래서 그 고정된 부위 염색체만을 추적하면 모든 남성의 직계 조상을 밝혀낼 수가 있다. 
단, 수천년의 기간에 우연히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그 돌연변이 유전자가 다시 그대로 후손에게 내려가는 경우가 생긴다. 바로 이 돌연변이된 남성 유전자 형질의 계보를 추적해 몇만년 선대로 올라가면 현재 모든 지구 인류는 6만년전 아프리카인 아담의 유전자로 귀결된다.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 구분없이 모두 흑인 아담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아담 이전에 구석기 시대에는 많은 원시인이 살았지만 대부분 멸종하였는데 72000년전의 인도네시아 토바 화산 폭발이 큰 역할을 하였다. 그후 60000년전에 아프리카에서 돌연변이로 시작된 소위 아담의 남성 Y 유전자가 전세계에 퍼진 것이며 그는 모든 현생 인류의 남자 유전자를 퍼뜨렸으니 전 지구인의 조상이다.

아담 남성 유전자로부터 훗날에 A, B 그룹이 생겨나서 지금까지 아프리카 안에 남아 있다.

 

Y 유전자의 세계적 분포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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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아담 Y 유전자의 돌연변이 형태에서 그 발생과 연대, 이동 경로를 추정해낸 것은 현대 생물과학이다. 먼저 아담 Y 유전자를 가진 부족의 출발점은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였다. 아프리카의 구석기인에서 돌연변이 되어서 약 6만년전에 형성되어 전세계에 저와같이 퍼져있다.

 

 


b-welcomeyou07.jpg
 
 

위 분포 그림에서 한국인과 피가 가장 많이 통하는 것은 대만, 중국, 필리핀, 동남아시아, 만주인 일본 등인 것을 알 수 있다.
즉 한반도 문화는 북방문화의 영향을 받았을지라도, 그 오랜 혈통은 동남아시아와 훨씬 더 가깝다.


 

아담 남성 유전자로부터 M168 코드를 포함한 남성 유전자를 가진 F그룹이 약 45000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형성되었다.
이들은 인도 서부까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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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89)그룹으로부터 약 40000년 전에 다시 다섯 그룹이 시작되었는데 각기 G(M201), H(M52), I(M170), J(M304), K(M9)그룹이다.
G(M201)그룹은 30000년 전에 시작되고, 중앙아시아와 발칸반도, 그리고 이탈리아에 분포한다.
H(M52)그룹은 인도에도 분포하고 이탈리아의 로마에도 있다. 약 25000-20000년 전에 기원하였다.
I(M170)그룹은 유럽의 크로아티아, 스칸디나비아에 분포하고, 역시 약 25000-20000년 전에 기원하였다.
J(M304)그룹은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코카서스에 분포하고 약 15000년 전에 기원하였다.
한민족의 주종이 속한 K(M9)그룹은 40000년 전에 이란과 중앙아시아 남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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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9)그룹은 현재 유럽과 아시아, 인도 대부분 인종의 선조다.
K(M9)그룹은 카자흐스탄에서 35000년 전에 P(M45)그룹을 낳았고 이들이 현재의
유럽인 대부분을 차지한다.
P(M45)그룹은 시베리아에서 20000년 전에 Q(M242)그룹을 낳았고 이들은 현재 
시베리아인이며 동시에 아메리카 인디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C그룹보다 먼저 아메리카로 건너갔다. 15000년 전 베링해가 갈라지기 전에 이주한 것이다.
한편 K(M9)그룹은 30000년 전에 L(M20)그룹을 낳았는데 인도에 분포하고, 10000년 전에는 M(M4)그룹을 낳았는데 서남아시아와 인도네시아, 멜라네시아에 분포한다.

K(M9)그룹은 또한 한민족이 주로 속한 NO(M214)그룹을 낳았는데, 아랄해에서 35000년 전에 출발하였다.
북만주를 지나 한국까지 와서 한국인에서는 K(M9)그룹 자체가 2% 이내로 나타난다.
NO(M214)그룹의 원형은 소수만 남아있는데 일본까지도 있다. NO(M214)그룹은 다시 N (LLY22G)그룹을 낳는데, 수천년 전에 시베리아에 출현하며 현재 동부유럽과 러시아, 스칸디나비아, 핀란드에 존재한다.

 K그룹이 시베리아에서 NO그룹을 발생하고 N그룹은 러시아를 지나 스칸디나비아로 가면서 백인이 된다.

북방으로 우회한 원시 몽골 유전자 대신에 한반도에는 3만 5천년전 아랄해에서 출발한 Y, F, K 그룹유전자가 이미 들어와 있었다. 이는 한반도에 살았던 라후족 유전자로도 확인된다. 이 유전자들은 알타이를 거쳐 중국 황하를 지나왔는데, 황하 남북에 사는 약 20%인구가 K유전자를 가졌다.
K나 F, Y 등은 중국을 거쳐 만주를 통해 한반도로 들어온 것이 확인된다. 중국에도 F 유전자는 5% 이내로 적은데, 일찍 K로 변형을 일으켰던 것이다.
Y, F, K와 뒤에 일어난 O그룹까지도 아직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모습과 다름없는 흑인의 피부색을 가졌었다. 이는 7000년 전의 양자강 하구 하모도 유골도 마찬가지로 흑인형(negroid)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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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214)그룹은 또 O(M175)그룹를 낳았는데 35000년전에 출현하며 2만년전에 중국으로 들어왔다. 현재 동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중국, 일본의 유전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O(M175)그룹은 중국인의 50%, 동북아시아인의 40%, 한국인의 75%, 일본인의 20%를 차지한다.


O(M175)그룹은 약 2만년전에 O3 (M122)그룹을 낳았는데 타이완, 필리핀, 중국, 한국, 일본 등에 많다.

원시 몽골유전자 C그룹은 3만년전에 시베리아로 이동하여 북만주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반도에는 환웅 시대 이전에 원시 몽골유전자 C그룹이 들어오지 않았다.

 

O그룹(M175)은 중앙아시아로부터 티벳에 들어와서 다시 동아시아의 세 방향으로 퍼졌다.

약 2만년전에 O그룹은 광동성 해안 지방에서 O1(M119)그룹을 발생시킨다.  O1(M119)그룹은 10000년전에 출현한 몽골족이고 중국의 동남해안, 항주와 양자강 삼각주를 수천년간 지배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O1a(M101)그룹과  O1b(M50,M103,M110) 그룹을 낳는다,


또다른 O그룹은 우수리강, 흑룡강에 이르러서 O2 (P31)그룹를 발생시키고, 다시 O2a(M95)와 O2b(SRY+465)를 낳고 O2a(M95)는 O2a*(M88)과 O2a1(M111)로 분리된다.
O2b(SRY+475)그룹은 O2b1(47z)그룹을 낳는다. O2b(SRY+465)와 O2b1(47z)를 합치면 한국인에서 25% 정도 나타난다.

역시 또다른 O그룹은 운남지방에서 O3(M122)그룹를 발생시켰다. 광동의 요족이 O3를 발생시켰을 가능성이 높은데 인도의 아리안족이나 드라비다족에게는 O3가 없다. 즉 드라비다족의 언어와 O3그룹의 언어는 유사한 것이 많지만 혈통적 관련은 적다.  

 

O2는 북경 동북의 요녕성에서 중심이 되고 한반도에까지 들어왔고, O3는 중국 해안을 따라 한반도로 들어왔다.
중국은 O3(M122)의 전국적 확산을 신석기시대 쌀농사의 확산으로 추정해왔는데 사실과 다르다. O3의 일본까지 확산이 다른 북부 지역과의 확산과 별 차이가 없으므로 15000년전에 있었던 한반도와 일본 분리 이전에 O3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쌀농사와 관련없는 구석기시대 수렵족 O3의 확산으로 보인다. 

 

좀더 세부적으로 O3 (M122)그룹은 O3a(M121),O3b(M164),O3c(M159),O3d(M7),O3e(M134)그룹으로 나누어지며
다시 O3e(M134)그룹은 O3e1(M117)을 낳고 O3e1(M117)그룹은 O3e1*a(M162)을 낳는다.O3-d(M7)그룹은 bc1000년경의 오(吳)나라인으로 보기도 한다.

한편 2005년에 2322명의 중국인을 조사하니  O3 (M122)가 중국 남부에서 중국 동북부 방향으로 전파되고 몽고 방향으로 전파되고 동아시아 인구의 44.3%에서 나타나며 이 유전자가 동아시아에 들어온 것은 25000년~30000년 전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O3e(M134)그룹은 약 10000년 전인 bc8000년(~7000년 설도 있음) 전후에 출현하였다. 한국인들의 선조다. 또한 화하족 즉, 중국 한인들의 선조라고도 한다.


 

한반도 동북부의 O2그룹은 흑룡강에서 흙을 구워서 질그릇을 개발하였다. 이는 일본 북부에 16000년된 유적에서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이는 한반도 동북방의 아무르강 유역에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질그릇의 개발은 씨앗 열매나 채소류의 소화력을 증가시켰다. 특히 사냥이 어려운 한겨울에 음식거리로 마른 곡물이 먹거리의 중심이 된다.
즉 질그릇의 발명이 자연 상태 곡물 채집과 농경 생산의 기폭제가 되었다. 이는 컴퓨터의 발명이 정보산업을 일으킨 것과 마찬가지로 질그릇이 농업을 일으킨 것이다. O2그룹과 O3그룹은 한반도의 태백산맥을 경계로 하였을 것이다. 요동반도까지 한반도 서쪽이 주로 O3그룹이고, 태백산맥 동쪽과 길림성, 흑룡강성을 포함한 북부 지역이 O2그룹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15000전 한반도 충북 청원 소호리에서 쌀농사가 시작되었다. 야생 벼의 원산지는 중국, 인도 등일 것이지만 이를 처음으로 재배 경작한 것은 한반도인이다.  이때 한반도에서 쌀농사를 지은 종족의 주 유전자는 O3(M122)였고, 처음으로 도입된 농사는 한반도 신석기인의 인구폭발을 일으켰다. 인구폭발 와중에 O3e(M134)가 한반도에서 생겨나서 O3와 함께 한반도의 주류가 되었다. 그러나 다른 세상으로 아직 농사가 확산되지 않았으니, 기존의 종족들은 대부분 과일 채집과 동물 사냥으로 살았다. 이 무렵  O2그룹도 역시 농사 혁명으로 O2b그룹을 발생시켰는데 이들은 좀더 추운 지방의 작물들을 재배했을 것이다.

 12700년 전 영거드라이아스기라고 부르는 천년 혹한기가 시작되고, 한반도의 쌀농사족은 기장쌀, 보리 등 혹한에 견디는 농사로 전환하거나, 쌀농사를 계속하기 위해 중국 전역으로, 특히 중국 남쪽 해안으로 이주하였다. 농사를 모르는 민족은 천년 혹한기 동안 사냥의 한계로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고, 대신에 농사짓는 한민족은 더 많아져서 중국의 대부분 인종은 한반도에서 다시 남쪽으로 회귀한 O3와 한반도에서 발생한 O3e로 대체된다. 한반도에서 O3, O3e는 삼한족(三韓族)을 구성했다. 한반도 북부와 길림성, 요녕성, 흑룡강성에 산재해 있던 O2그룹은 한반도에서 일찍이 농사 기술을 배워서 만주 북부로 퍼졌다. O2는 북방 몽고족이 들어오기 전에 한반도 동부에서 O2b로 분지되고, 이들은 점차 세력을 넓혀서 요녕성에 남아있던 O3와 함께 예족(穢族)을 구성했다. (단, 이들 O2그룹과 O3그룹이 대규모로 일본으로 건너간 것은 4세기 무렵의 백제 전기 시대다.)

 

 

 

 



f-welcomeyou07.jpg
 

M130 이라는 코드를 갖는 남성 유전자 C(M130)그룹이 5만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
C(M130)그룹은 이란으로 건너가서 남아시아 해안을 따라서 인도 서부에서 네 갈래로 갈라져서 전 세계로 퍼졌다.
C1(M8)그룹은 일본까지 갔는데 도중에 흔적은 없다. 소수였거나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는 멸절 당했다.
C2는 인도 남해안을 따라서 동진하여 인도네시아와 호주에 이르렀다. 
C3(M217)그룹은 우리가 말하는 북방계이다. 약 3만년  전에 중앙아시아 평원을 따라 시베리아까지 올라가서 시베리아와 몽고지방, 일부는 아메리카까지 건너갔다.
C4는 인도와 파키스탄에 남았다.
C(M130)그룹이 변형되어 D(M174)그룹과 E(M96)그룹을 낳았는데 
D(M174)그룹은 인도 동부에서 히말라야산을 넘어 티벳을 거쳐 북만주와 러시아 동쪽을 지나 일본에 이르러 아이누족이 되었다. E(M96)그룹은 아프리카와 중동, 그리고 지중해 연안 유럽에 있다.


원시 몽골유전자 C그룹은 3만년  전에 시베리아로 이동하여 북만주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반도에는 환웅 시대 이전에 원시 몽골유전자 C그룹이 들어오지 않았다.

C(M130)그룹은 원시 몽골인의 주종이며, 후에 환웅의 부여족인 C3그룹(M217)을 낳았고, 다시 중세 몽고족 징기스칸의 활약으로 유럽과 남아메리카에도 영향을 미친 C3c(M48)그룹을 낳았다. C3그룹이 한반도에는 약 16%정도이고, D(M174)그룹은 1% 이내로 희소하게 남아 있다. C3c는 한반도에 거의 없다


 

 

여기서 2006년 자료로서 한국인 남성의 Y유전자 분석과 주변 민족을 비교하면 아래표와 같다. 
(표의 숫자는 해당 유전자의 발현 빈도 퍼센트%)(세로 분홍색 칼럼이 한국인의 Y유전자 분포.*2006년에 중국에서 한 자료 http://www.genetics.org/cgi/content/full/172/4/2431#TBL1 에 한국인은 2개 자료를 더하여 보정한 것임. 브리야트, 알타이는 1999년, 라후는 2000년, 묘족은 2003년 자료임.)


Haplogroup

다울거란

에웬키

혁철족
숙신

회회족

만주족

내몽고

실위

위굴우루무

위굴신강

석백선비

한족하얼빈

한족신강

조선족

포의족

하니족

려족해남도

장족

시족

티벳

요족광서

요족광동

한족사천

한족감숙

한족광동

일본

한국합계

외몽고

브리야트

알타이Q
55

라후구려

묘족

낙시 

 

Y*

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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