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도 성형을 했고 (앞트임) 코성형을 생각하지만 가끔가다 보면 진짜 얼굴형은 미남형인데 몇가지 에러 떄문에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 당장 사회 나가면 못나고 잘나고가 얼마나 사회생활하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있을껄.,지금 여기 겔에서 찌질거리는 허접종자들은 부모밑에서 찌질되고 배부르고 등따셔서 하는 소리고..

부정적으로 보건 말건 그건 개인 사유이지만 그것을 옳고 그르다 판단하는건 좀더 생각해볼 문제라고 볼수 있다.진짜 외모에 컴플렉스를 가진다면 그 사람의 가진 능력을 외모에 컴플렉스에 갇혀서 묻힐수도 있어.이건 진짜 경험적인 문제임.내가 아니고 주위 사람...(핑계가 아니고 진짜임)
이쁘고 사랑받고 싶은 인간의 욕구 자체를 부정하는 자체가 비이성적인 사람 아닌가?

동물도 잘생기고 이쁜 자식에게 모이를 더주고 더 사랑을 쏳는다잖아!모든 생명체의 기본적인 욕구 자체를 부정하는것 자체가 자아적인 결핍이나 장애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함..난 성형을 한 사람들을 자신을 가꿀줄 알고 가꿔가는 사람으로 보고싶다.(그렇다고 과도하게 티 팍팍 나고 심각한건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