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팀장 ( SK  Telecom)

 

먼저 모바일 시장에 관한 이야기.

단말기에 올라가는 플래폼으로써 처음에는 노키아의 심비안과 windows mobile 이 있었고

뒤이어 안드로이드 애플 등등 추가. < 춘추 전국 시대 >

이런 세계적인 흐름속에서

지금까지는 우리나라가 wipi 의무 탑재로써 외부 스마트폰에 대한 차단.

하지만 곧 의무화가 해제 된다.  우리나라 이통사들도 손놓고만은..

외부스마트폰 시장이 들어온다.

이에 SKT 도 앱스토어 시장을 만든다.

국내에서 선방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꼐.

이미 1900만대의 단말기가 우리나라에는 보급 되어있다.

단말기를 아이폰교체하는 부담도 무시 못한다.

그에 반해 SKT는 이미 라인업이 충분하고 경험도 무시 못한다.

결정적으로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는 미들웨어를 제공한다.

앞으로 개발자에 대한 처우도 개선한다. 개발자 발굴 및 육성.

공모전도 많이 열고 말이지-

불법복제로 부터 개발자를 보호할수도 있어.

Atlas Research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장 성공 할것 같은 모바일 오픈 마켓은 SKT가 가장 높은 순위.

현재는 베타서비스를 통해 WIPI와 windows Mobile용 컨텐츠가 제공 될 예정이고

향후 다양한 플랫폼을 수용하고자 한다.

다른 플랫폼에서 개발된 소프트웨어도 흡수하겠다이거지.

연회비는 10만원

20만원

30만원

정도로 있으며 각각 마다 등록 횟수가 제한 되어 있다.

선순환 구조로써 개발자와 이통사 모두 이득을 취하겠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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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앱 월드

남는 것은 글쌔 대략의 블랙베리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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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글 안드로이드 및 안들이드 마켓 현재와 미래.

황경석 매니저 (구글 코리아)

리눅스-> 안드로이드

다른 리눅스 플랫폼은  이미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때문에

시장에 등장 하지 않은것이 사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같은경우에는  다른 리눅스OS에 비해

높은 탑재 안정성이 검증 되었다.

안드로이드 개발 배경.

1. 하드성능(단말기)에 비해 후진 소프트.

2. 선순환 시스템의 부재.

Ecosystem과 과금. 위치정보 등등

개발자에게 굉장한 권한을 주려고 한다.

정산율을 7:3

3은 구글이 갖는것이 아니다. 앱스토어 운영비용으로 쓰일 계획.


최대한 개발자의 편의를 제공 한다.

Free- 공짜

페이드 머라고 그랬는데 기억이 잘..- 유료지 현재는 미국과 유럽. 우리나라엔 아직.

으흠- !

맞다. 인상적인 것은 마치 클라이언트 어플을 웹어플이 잡아 먹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

아 그리고.

구글은 광고로 돈을 번다.

그런데 모바일 환경에서는  PC에서처럼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다.

그만큼 광고효과도 떨어지고 수익으로 연결될수 없다.

이 불편한 모바일 환경만 개선할수 있다면 사람들은 모바일브라우저에서도

구글을 방문한다. 이미 구글은 충분히 강력하니까.

그리고 구글은 모바일에서도 광고로 수익을 창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모바일 플랫폼 개발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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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bile Application 개발 전략.

호성표 시샵(데브피아)

windows mobile , 안드로이드는 단말기 밴더가 필요하다. 탑재해줄 단말기가 필요.

하드웨어 스펙을 추정해야 하고 개발자로써는 사용자가 어떤 환경인지 모른다.

어떤 단말기에서는 사용가능하지만 어떤 단말기에서는 사용 할수 없을수도 있다.

여기서 애플의 두각.

일단 단일플랫폼 단일 단말.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도 알수 있다. 그만큼 안정성도 확보 할수 있다. 

하드웨어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플랫폼별로 우세한 컨텐츠가 다르다.

안드로이드와 자바.

를 좋게 보고 있고..

대충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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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마트폰 시대와 애플 앱스토어의 성공

이찬진 대표 (드림위즈)

유명인 ㅋㅋ.

하고 싶은말은

1. 트위터 써라. 트위터 좋다.

2. 스마트폰 위대하다. 앞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다.

애플이 강력하다.


->이것은 4번째 발표자님께서 이야기 하신것인데 5번에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기다가..

첫째. windows mobile , 안드로이드는 단말기 밴더가 필요하다. 탑재해줄 단말기가 필요.

하드웨어 스펙을 추정해야 하고 개발자로써는 사용자가 어떤 환경인지 모른다.

어떤 단말기에서는 사용가능하지만 어떤 단말기에서는 사용 할수 없을수도 있다.

여기서 애플의 두각.

일단 단일플랫폼 단일 단말.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도 알수 있다. 그만큼 안정성도 확보 할수 있다. 

하드웨어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1.윈도우즈 모바일과 애플 아이폰.

윈도우즈 모바일은 독점의 폐해다.

발전이 없다. 문자 보면서도 모래시계가 뜬다.

앱스토어 이름바뀌는것만 10번째다.

개발도 힘들다.

속도도 느리다.. 등등 뭐 좋지 않다는 이야기.


2. 안드로이드와 애플 아이폰

아이폰은 5년을 앞서고 있고

안드로이드는 아이폰과 2년 격차가 난다.

아마 아이폰의 대항마는 안드로이드가 되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

이번해 말인가? 다음해 말인가?

구글폰 출시 될수 있으므로 안드로이드용 어플은 일단 그때 가서 생각하자.



각 플랫폼별 어플리케이션수.

아이폰의 득세-

그다음이 안드로이드던가.


이통사들 까기.

현재의 우리나라 이통사.

하지만 앞으로 바뀔것이라고 본다. 아이폰이 들어옴으로써

요금 정책에 대한 불만.


애플이 하면서 모든게 바뀌었다.

미국의 이통사들도.

프로그래머에 대한 처우조차도

서드파티확보를 위해서 그렇지.

많은 컨텐츠를 확보해야 함으로.

SKT에서 조차도 그랬으니.


다른 플랫폼에 대한 개발은 말리더라.

아 그리고 다양한 수익 모델 창출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어.

도미노 피자 사장알면 소개점 시켜 달라고..

아이폰 어플로 이제 도미노 피자를 시켜 먹을수 있도록 하는 그런 어떤 수익 모델


PS 1. 점심이 좋았다.

도ㅅㅣ락 줬는데 커다란 나무에 튀김류랑 무침류랑 회도 두점있더라.

된장 미소국도.

직원들도 예뻤음

PS 2.  일기는 벌써 블로그에 써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