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자 .

2000년 때의 물가와 2010년 현재의 물가의 상승세는 5 ~ 6배 이다. ( 평균을 말하는거지 모든것이 그러타는것이 아니다. )

물가의 상승세의 비해서, 공무원, 대기업 , 프로그램머 , 모든 직장인들의 수입은 그러치 않다이다.

2000년 때에는 월 200만 받아도 불편합 없이 살았다 ,  적어도 2010년 보다는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대답이  ... "공무원이 안정적이여서 좋아요."

미칠 노릇이다. 공무원이 안정적이다. 도대체 무엇이 안정적이라는 걸까?

안짤린다 ? 연금 ?

안짤린다와 연금은 글 초기에 쓴거처럼, 물가의 상승세에 비하면 터문히 적인 돈이다.

실제로, 주변에 공무원인 부모님을 가지신 분이 있으신데, 그분은 공무원 퇴직하시고 다른직업을 알아보신다고 한다.

자식들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분명히 확신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는 더욱더 심해지고

부익부는 점점 살기 좋아지는 세상이 되고 , 빈익빈은 더욱더 살기 어려운 상황이 될것이다.

부익부는 앉아서 몇십억을 벌고, 빈익빈은 투잡, 쓰리잡은 기본으로 하면서 더욱더 어렵게 살고있다.

나는 나이가 25살이다. 주변에 친구중에 "나는 월 200만원을 벌고 있어서 살만해" 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한심해 보인다.

그 200만원은 현재 결혼하지 않고, 부양할 걱정없는 오직, 본인에게만 안정적인 금액인것이다. 그 안정적인것도 향후 10년안에는

불 안정적인 돈이 되겠지만 말이다.

자신이 결혼을 하고, 와이프가 생기고, 자식이 생기고, 부양할 부모님이 생겼을때는? 200만원 ? .. 결혼할때는

경력이 높아졌으니깐 월급이 오르지 않냐? 라고 반박을 할수 있지만, 너희가 오른 월급이 과연 물가의 상승세를 따라 잡냐?

이것이 문제지.

더큰문제는 먼지알아 ? 점점 사회는 노인화가 될것이고, 인간의 수명은 130정도 될꺼야.. 그럼 노인이되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지겠지,, 그럼 그땐 아마, 정말루.... 부모님을 버리는 고려장이 나타날수도 있고. 그 고려장이. 상식처럼

개나 소나 하는 일이 되겠지..

무섭지?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