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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요청) KT는 이번에 진짜 심각한 사안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음
이스포츠는 그런 개념이 덜하지만 스포츠엔 홈 어웨이라는 개념이 있음똥깨도 지 집 안방에선 먹고 들어간다는것처럼 스포츠에서 홈과 어웨이는 엄청난 개념임실제로 베팅을 하는데 있어서도 홈 경기냐 원정 경기냐를 따질정도로 의미가 있고 t1 kt 경기는 이벤트 경기가 아닌 시즌중 경기임그런데 여기에 kt가 단지 ‘응원 문화 활성화라는 취지에 공감,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라고 써있는게 말이 안됨나는 돈 없는 거지 개발싸개 시종 구단이라 티켓값 반절만 주시면 넙죽넙죽 합니다요라는 말임 팬들에 대한 모욕임- 티원이 킅 홈그라운드로 부르는 이유 ㅋㅋㅋ“경기장에는 ‘집중응원석’을 배치해 선수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팀과 선수를 응원할 수 있다.“아…익룡갈 맵핵 대놓고 사용하려는 티원 역겨우면 개추 ㅋㅋㅋㅋ- 속보) 이번사건 드디어 T1팬들 반응 떴다!!! .jpg(축제, 정규경기)젠지가 티원 불러놓고 <젠지팬을 위한 축제> 이랬으면 어떻게됨?이새기들은 손님에 대한 예의도 밥말아쳐먹었나 ㅋㅋ느그팀 이벤트대회냐? 공식정규경기라고 ㅋㅋ그팀에 그팬이면 개추...- T1인스타 kt능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1팬들을 위한 축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진다는 생각이 아예 1%도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도살장 끌려가는 개취급이네 ㅋㅋㅋㅋㅋ만약 젠지를 불렀어도 저워딩이 나왔을까??? 전혀 ㅋㅋ꼬우면 거절하던가 시종새기들아 ㅋㅋ 지들이 돈 받아놓고 ㅋㅋ걍 상황이 존나웃기면 개추 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바린이가 보는 로얄엔필드 출시 대기모델들과 가야할 길
현재 로얄엔필드는 411cc 엔진 350cc엔진 500cc엔진 650cc 엔진이있음. 500cc 단기통 엔진은 클래식500에 넣어서 출시했다가 빅싱글 단기통 엔진의 한계를 극복 못하고 연이어 터지는 하자로 인해 단종시킴. 구식 그자체인 디자인에 회음부를 강력하게 때리는 털털뻑뻑한 단기통 고동감을 못잊어서 "테에엥.. 카레짱. 다시 만들어죠.." 하는 매니아들이 아직 많지만 만들 계획은 없는 상태 이걸로 500cc 아웃. 둘째는 411cc 엔진인데 350 엔진을 만들어 개꿀잼을 본 로얄엔필드가 야심차게 411cc엔진을 만들어 스크램411 도 만들어보고 히말라얀411 도 만들어 봤는데 하자가 얘도 계속 터져서 한국에선 단종 수순. 양품 걸린 사람은 잼잇게 타기도 하는데 애초에 신차깟는데 양품, 불량품 뽑기가 있다는게 영.. 이렇게 500cc 요단강 건너가고 411cc 엔진 단종하니 남은게 350이랑 650 둘뿐. 이에 로얄엔필드는 350 엔진으로 메테오350 클래식350 헌터350 불렛350을 만들어 내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훨씬 더 잘 팔린다. 세계적으로도 몇백만대가 팔리고 한국에서도 2023년 쿼터급 판매량에서 2위, 3위, 7위 찍음 그래서 350으로 더 만들려다가 욕처먹고 더 안만드는중. 650cc 트윈스 엔진은 350 엔진에 비해서 내구성이 좋진 않지만 나름대로 쓸만한 엔진이라 제법 팔리고 이를 토대로 인터셉터650 컨티넨탈 gt 만들어서 꿀재미를 봄 그래서 "정기점검비가 비싼거시야 테에엥!" " 내구성이 쓰레기인거시야 빼애앵!" 하는 말들에도 불구하고 "정기점검...안받고 동센에서 고치면 되는거 아닌가?" "알리랑 이베이에 부품 싹다 팔던데?" 하는 사람들과 " 정기점검? 얘 5000이나 탈 수 잇을런가 몰것는디? " 하며 사는 사람들 덕분에 또 많이 팔림. (특히 여라들이 메테오350 노랭이 로우킷 버젼 많이삼) 카레: "아 ! 한국 시장 달달하다!! 가격올려엇!@ " 결국 로얄엔필드는 짧은 시간동안 490만원에 팔던걸 630만원까지 가격을 올리는 병크를 터뜨렷는데 높아진 가격, 코로나 종료, 이륜차 시장 침체가 시작되자 100만원씩 깎아주며 계속 잘 털어내는중임. 카레의 차기작들? 카레는 전 세계에서도 잘 팔아먹고 잇지만 인도 국내시장에서만 200만대를 매년 팔아치우며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고 이걸 이용하여 계속 뭘 새로 만드는중임 현재 인터셉터650 컨티넨탈 지티 슈퍼메테오650 까지 나왔는데 향후 클래식650 스크램650 세르파 650 그리고 멀티도 650엔진으로 뽑을 예정이라고 함 650 엔진이 멀티에 ? 잘 맞을까? 몰?루 그리고 쳐 망해버린 411cc 엔진을 열심히 뜯어 고쳐서 스크램411의 차기작 스크램452를 만드는중임 거기에 히말라얀450 엔진을 돌려쓴 게릴라450을 만드는중 이렇게 다방면으로 350,450,650엔진을 두루두루 돌려쓰며 뭔가 복작복작 열심히 만드는중. 하지만 로얄엔필드를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높은 정기점검 비용 문제와 19년도 정식 런칭 후 여러차례 제기되어지고 있는 내구성 문제등의 근본적인 해결이 신모델 출시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며 411cc 스트램을 싸게 팔다가 잘 팔리자 가격을 630으로 올렷다가 안팔려서 499만원에 파는데 이런 줏대없고 엉망진창인 가격 책정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는 길이며 일제와 같은 가격으로는 한국에서 경쟁이 힘들다는걸 인정하고 계속해서 퀄리티를 끌어올리며 과거 현대 기아가 유럽,미국시장에서 그렇게 했듯 싸고 튼튼하게 만들어 파는게 로얄엔필드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생각함. 혼다 cbr650r 계약사에 싸인하며 스쿠터바린이 배상.
작성자 : 스쿠터바린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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