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황당한건? 저런 외노자놈들이 한둘이 아닐꺼라는거.

나라에선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3d업종 노동력 끌어다쓰려고

외노자 무제한 수입해오고 있는데 대한민국 전체를 슬럼가 범죄소굴로 만들 작정인가?

가난한 외국인 부부가 돈벌려고 취업비자로 다른 나라에 와서 

대책없이 애를 그것도 5명씩이나 싸질러놓으면 (화재사고로 5명 중 4명 사망) 

그 뒷감당은 누가 하라는건지?? 외국인이 단순노동 3d업종 일하러 왔으니

이 땅에서 모국어인 한국어는 그야말로 최소한의 의사소통만 하는 정도일텐데 

그럼 지 애새끼들은 부모한테 한국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

나이지리아 민족이 250개가 넘고 쓰이는 언어는 500개가 넘는다고 함.

공용어로 영어를 채택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과연 그 나이지리아인 부부가

자기네 공용어인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일까? (영어 잘하면 

다른 영어권 국가로 갔겠지 뭐하러 이런 변방 구석에 있는 비영어권 국가로 왔겠나)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최소한으로만 가능하고. 집에선 자기네 민족 언어만

씨부리면서 자녀들이 그걸 보고듣고 배울텐데 그럼 그 애들은 이 땅에서 

유치원이나 학교를 다닐 수가 없고 억지로 다녀봤자 적응할 수도 없음.

저런 외국인 자녀들만 다니는 학교가 안산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있더라도 당연히 영어를 쓰고 한국어는 보조 수단일 수밖에 없음.

근데 한국은 영어권 국가가 아니란 말이여. 

학교에선 영어로 소통하더라도 학교밖 일상생활에서는 한국어를 써야한다고.

즉,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자녀가 한국어를 부모한테 배워야하는데

부모한테 한국어도 영어도 제대로 못배우니 말더듬이가 되고 일상생활에서

또래 한국인들이랑 어울리거나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 

어떤식으로든 학교같은 곳에 다니면서 적응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고

결국엔 자폐아가 되거나 범죄의 씨앗이 되거나 둘 중 하나. 

(뉴스에 오르내리는 각종 흉악범죄 사건의 피해자 or 용의자)

좌좀놈들은 좌파이념 나불거리기 전에 먼저 생각을 좀 해봐라. 

현실에서 사람은 머리보단 가슴으로 먼저 반응하는 법이다. 

니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앞에 있는 어떤 피부 까만애가

반 친구인데 말하는게 우리말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거같고

이상한 언어로 말한다고 하는데 걔 무섭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그래도 친구니까 걔랑 친하게 잘 지내" or

"가까이하면 안된다+학부모들 학교에 단체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