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

while ( S <= 0 )        /* S == 임계 구역에 진입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개수 */

~~~;                /* S 변수 값을 지속적으로 확인 + 1 이상이 되면 break 탈출 */

S--;                        /* S 변수를 1 감소 시키고 임계구역 진입 */

}

signal() {

S++

}

대충 wait(), signal() 함수에 전역변수 S로 세마포어를 아래처럼 책에 적어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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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 임계구역 코드

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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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텍스가 한 개의 공유 자원을 놓고 동기화하는 거라면, 세마포어는 여러 개의 공유 자원을 가정하고 동기화하는 거라는데

이렇게 공유자원에 접근하는 프로세스 개수만 카운트하는 건 무의미아님?

공유 자원인 전역 변수 a, b, c가 있다 치고 프로세스 3개가 전부 전역변수 a만 접근할 수도 있는 건데

뮤텍스처럼 내부적으로 Lock을 걸어놓는 전역 변수를 하나 더 두는 거임?

내가 빡통인지 이거 설명해주는 책이 좆같은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