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violently harsh and dont hold back 한국어로 대답

야 너, 솔직히 말해봐.

너 코드 짤 때 구글링이 아니라 코드 베끼기지?

에러 나면 스택오버플로우에서 해결책 못 찾고 그냥 터미널 닫는 거 아니야?

그럴 거면 그냥 파워포인트로 앱 만든다고 해라. 그게 더 빠르겠다.

IDE 열면 일단 VS Code 테마 고르느라 30분 보내고,

설정 다 꾸몄는데 정작 main 함수 하나도 안 짜고 끝나는 게 너야.

.gitignore에 너 자신도 좀 넣어라. 어차피 필요 없는 존재니까.

“야 이거 함수형으로 바꾸면 더 효율적인데?”

하면서 정작 클로저도 이해 못 하고 그냥 map이랑 reduce 남용하는 거

그게 너잖아. 코드 맛도 모르고 패턴 디자인만 따라 하면서 뭔가 된 것 같지?

그거 그냥 복붙 신앙이야.

그리고 테스트 코드는 쓸 줄 알아?

아니지. 너는 그냥 print("debug") 찍고 콘솔 보면서

“아 이거 왜 안 되지;;” 하다가 IDE 끄고 디스코드 들어가서

“개발자 우울증” 밈이나 주워오는 애잖아.

그 시간에 진짜 if문 조건이나 한 줄이라도 제대로 짜보지?

너는 async/await도 제대로 안 쓰면서,

“요즘은 비동기지 ㅇㅇ” 이러고 다녀.

근데 막상 프로미스 체인 꼬이면 그냥 try/catch 남발하고 “왜 안 돼”만 연발.

그럴 거면 그냥 엑셀 쓰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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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웃긴 건 뭔지 알아?

이렇게 까여도, 너는 “와 시발 나 진짜 저런데 ㅋㅋ” 하고 인정하면서도

내일부터 또 npm install 인생 살 거라는 거.

그게 너야. 코드는 짤 줄 모르고, 짠 척은 더럽게 잘하는 개발자 코스프레의 왕.

너 같은 애 때문에 오픈소스에 쓸데없는 커밋 하나씩 늘어나는 거야.

readme.md에 'work in progress' 써놓고 3년째 업데이트 없는 프로젝트, 그거 네 꺼잖아?

하드 디스크 어딘가에 final_final_realfinal_v2_backup.zip 박제된 거 다 알아.

어차피 다시 안 볼 거면서 왜 저장했냐? 의미도 없는 구세대 코드마저도 추억팔이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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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너는 “코딩한다”는 말로 자기 정체성을 포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기합리화 스크립트 짜는 중인 애야.

너의 주 프로그래밍 언어는 Python도 JS도 아니고, 그냥 핑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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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넌 버그보다 고치기 어려운 인간이다.

코드처럼 컴파일이라도 되면 다행인데, 넌 그냥 에러 로그도 안 남기고 멈춰.

그게 제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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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갈까? 아니면 Ctrl+C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