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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어느정도 돼야 마케팅도 먹힌다
https://youtu.be/LCzhyUsDHPE마케팅대부분의 인디 개발자분들께서는 이제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마케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가지고 계시죠. 심지어 이런 밈도 종종 보입니다.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마케팅이 더 어렵다는 말이죠.많은 인디 개발자분들께서 "발견 가능성"만이 자기 게임이 성공하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는 게임을 만들 수는 있어. 문제는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곤 하시죠. 인디 게임의 낮은 성공률을 안타까워하며, 때때로 성공은 그저 운에 맡기는 주사위 던지기처럼 느끼시기도 합니다. 어떤 게임은 운 좋게 입소문을 타서 성공한다고요.하지만 저는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10년 넘게 전업 인디 개발자로 활동하면서 이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해왔습니다. 제 관점에서 보면, 대부분의 인디 게임이 마케팅을 '못 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이 가능한 제품 자체를 만들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게임은 장르 상위권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제작 퀄리티나 스코프(규모) 면에서 경쟁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마케팅을 해도 반응이 없고, 실제로도 장르 상위권처럼 팔리지 않는 것입니다.이건 단순히 제 직감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저는 스팀에 대한 공부를 해왔고, 이 주제에 대해 장기간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스스로 스팀 데이터를 긁어모아 장르와 태그, 매출 트렌드를 분석한 초기 개발자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제 데이터셋을 활용해 마케팅 분석 도구를 만든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저보다 훨씬 똑똑한 분들이 만든 훨씬 더 나은 데이터셋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제 데이터를 굳이 추천하진 않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GameStats.com을 둘러보는 걸 재미삼아 즐기고, 매일 스팀의 모든 매출 구간을 깊이 파고듭니다. 약간 괴짜 같은 취미일지도 모르죠.저 자신도 그럭저럭 성공한 인디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한 작품을 Top Seller로 출시한 바 있고, 현재 개발 중인 차기작은 전작을 가볍게 능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 게임은 페스티벌 참가도 없이 벌써 사전 찜 목록이 88만 개가 넘었어요. 그러니 이 주제에 대해 나름의 신뢰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게임을 만들고,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해당 장르의 퀄리티 기준(Quality Benchmark)을 파악하셔야 합니다.당신의 장르에서는 어떤 수준의 게임이 실제로 팔리고 있는지를 제대로 아셔야 해요.대부분의 인디 개발 지망생들은 자신의 장르에 대해 일종의 "소비자 수준"의 지식만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장르에서 유명한 상위 몇 개의 게임만 알고 있다는 거죠.개발자나 게이머들이 어떤 게임을 “숨겨진 명작(Hidden Gem)”이라고 말하는 걸 종종 보곤 하는데, 알고 보면 그 게임은 Top Seller인 경우가 많습니다.그 정도 수준으로는 부족합니다.중간 규모의 성공작(Mid-tier Success) 들과 실패작들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100만 달러를 번 게임은 어떤 모습인지,10만 달러를 번 게임은 어떤 퀄리티인지,그리고 도대체 어떤 게임이 그럴듯해 보여도 매출이 거의 없는지이 모든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그래야만, 자신이 만들려는 게임이 얼마나 시장성이 있는지,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그럼 이제 장르에 맞는 퀄리티 기준을 어떻게 찾는지 함께 알아봅시다.자, 여기 GameStats.com에서 스팀 매출을 추정할 수 있는 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이 방식은 스팀 매출을 추정하는 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며, 시장 조사를 하기엔 충분할 정도로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게임 개발을 이지 모드로 하고 싶다면, 중간 매출(Median Revenue)이 높은 태그의 게임을 만드세요.반대로 하드 모드로 도전하고 싶다면, 매출이 낮은 태그를 고르세요.혹은 각 수익 구간별 비율(Revenue Bracket Stats)을 분석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사실, "어떤 게임을 만들 것인가?" 라는 선택이당신의 게임에 대한 가장 중요한 마케팅 결정이며,당연히 이 결정은 게임 개발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자신의 게임을 잘 대표할 수 있는 태그 하나를 고르시고,원하신다면 여러 태그를 조합해도 좋습니다.그리고 출시일이 3년 이상 지난 게임은 필터링하세요.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까요.이제부터는 자신이 성공했다고 판단할 매출 범위를 정하고, 그 구간의 경쟁작들을 분석하시면 됩니다.저는 여기서 개별 게임을 공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하지만 여러분은 시간을 충분히 들여 이 경쟁작들을 깊이 연구하셔야 합니다.트레일러와 스크린샷을 살펴보세요.게임 퀄리티, 그래픽, 아트 스타일, UI, 성능, 기능, 볼륨, 콘텐츠, 유저 리뷰까지 모두 분석하세요.가능하다면 게임을 직접 구매해서 몇 시간 플레이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이상적으로는, 여러분의 게임의 모든 요소가 해당 매출 구간에서 가장 뛰어난 게임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어쩌다 운 좋게 저기 들어간 게임 하나”만 보고 기준을 삼지 마세요.그리고 그런 게임들과 같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셔야 합니다.그 게임들을 기준점으로 삼고 “이 정도면 되겠지”가 아니라, 진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자세로 임하셔야 합니다.이제부터 드리는 말씀은 제게 있어 정말 동기부여가 되었던 부분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스팀에서 소위 말하는 ‘숨겨진 명작’(Hidden Gem)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즉, 겉보기 퀄리티만 봤을 때 “이건 훨씬 잘 팔렸어야 해!” 싶은 게임이 실제로 저조한 매출을 기록한 사례는 정말 드뭅니다.간혹 “이 게임은 100만 달러는 벌었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30만 달러에 그쳤네?” 하는 경우는 있죠.하지만 “100만 달러를 벌었어야 할 퀄리티인데, 실제 매출이 200달러”인 게임은 정말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오히려 정반대의 사례를 훨씬 더 자주 봅니다.도저히 믿기지 않을 만큼 퀄리티가 낮은 게임이, 엄청난 매출을 올린 경우들이요.이제 시장 조사 방법을 아셨으니, 다시 인디 게임 마케팅이 왜 어려운가에 대한 주제로 돌아가보겠습니다.제가 정말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게임이 첫인상에서부터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다면, 마케팅은 훨씬 쉬워집니다.반대로 그 수준에 못 미치는 게임이라면, 마케팅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이건 단순한 차이가 아닙니다.퀄리티가 괜찮은 게임이라면, 어떤 마케팅을 시도해도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습니다.때로는 엄청난 반응이 터지기도 하죠.반면, 퀄리티가 낮다면 무엇을 시도해도 거의 반응이 없으며,결국 모든 시도가 시간 낭비에 그치게 됩니다.물론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겉보기엔 평범한 게임처럼 보였는데도 입소문을 타고 대박이 난 사례들이 있다는 걸요.예를 들면Among UsVampire Survivors과거의 Undertale 같은 게임들이 게임들이 나쁜 게임이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오히려 정말 훌륭한 게임들이죠.하지만 그래픽, 아트 스타일, 제작 퀄리티만 봐서는처음엔 그렇게 월등한 게임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만약 여러분께서 이런 류의 성공즉, 입소문과 바이럴 효과로 갑자기 터지는 문화적 현상을 노리고 있다면,솔직히 저는 거기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그런 성공은 마치 벼락을 병에 가둔 듯한 우연의 산물이며,제가 보기엔 재현하기 거의 불가능한 영역입니다.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그건 흔한 성공 방식이 아니라는 겁니다.프리미엄 게임 시장에서 성공한 수많은 게임들은 Among Us처럼 보이지 않습니다.이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집니다:폴리싱이 잘 된 아트 스타일,제대로 된 제작 퀄리티,실행력이 강한 완성도 높은 게임,정확한 시장 타깃팅,경험이 있는 (하지만 꼭 그렇진 않은) 개발 팀,바이럴 없이도 의미 있는 마케팅 캠페인,특별한 USP(고유 판매 포인트)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그냥 “상업적으로 진지한 자세”로 만든,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것.결국, 진짜 중요한 건 “팔리는 게임”을 만드는 능력입니다.그리고 그것은 진지한 시장 조사와, 높은 수준의 제작 역량에서 시작됩니다.스팀에서 수요가 높은 장르에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신다면,저는 그게 가장 확실한 성공 방식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즉, 어떤 장르의 최상위권 게임들처럼 팔고 싶으시다면,그들과 모든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야 합니다.아웃라이어나 기가 히트작은 무시하세요.(스케쥴 1 같은 케이스)그보다는, 자신이 목표로 하는 매출 구간(Revenue Bracket)을 먼저 정하고,그 구간에서 실제로 성공한 게임들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분석하는 도중에자신의 게임보다 여러 면에서 훨씬 뛰어나 보이는 게임이,정작 목표한 매출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그건 무서운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마케팅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분명히 중요합니다.사실, 상당한 제작비를 들인 게임이라면,그에 상응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일이죠.하지만 많은 인디 개발자들이 흔히 빠지는 착각은 다음과 같습니다:“인디 게임이 실패하는 이유는 마케팅이 부족해서다.”“사이버펑크 2077이 그렇게 잘 팔린 건 AAA 마케팅 덕분이다.”이건 사실이 아닙니다.그러니 게임을 분석하실 때,마케팅 규모도 반드시 고려하셔야 합니다그들의 마케팅 자료(트레일러, 이미지, 카피 등) 는 어떤지스팀 스토어 페이지 텍스트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소셜 미디어 계정은 어디에 있는지, 어떤 게시물을 올렸는지주요 홍보 시점(announcement beats) 은 어떻게 잡았는지콘텐츠 마케팅은 어떤 종류로, 얼마나 했는지그리고 기존 브랜드 가치(brand equity) 는 있었는지, 그게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고려하세요.제가 말한 핵심은 이겁니다장르 최상위권 게임들처럼 팔고 싶으시다면,그들과 모든 면에서 경쟁해야 합니다.저는 이 사실이 오히려 해방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게임 시장은 여전히 상당히 합리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즉, 정말로 실속 있는 게임을 만든다면,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여기서 말하는 "모든 면"이란 단지 게임플레이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그래픽, 트레일러, UI, 아트 스타일 등 모든 요소가 포함됩니다.“그래픽이나 트레일러는 그냥 겉치레 아니냐??????????”아닙니다.이건 유저들이 처음 마주하는 ‘품질의 신호’입니다.게임이 처음 보기에 학생 프로젝트처럼 보인다면,사람들은 나머지 모든 부분도 그 정도 수준일 것이라고 자동으로 판단합니다.하지만 반대로,게임의 모든 요소가 업계 기준에 부합한다면,해당 장르 상위권 수준으로 판매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퀄리티 기준은 이미 우리 눈앞에 명확히 존재하고 있습니다.게임을 팔고 싶으신가요?그렇다면 원하는 매출 구간에 있는 게임들을 분석하고,그들과 모든 면에서 경쟁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한줄요약: 먹기좋은 떡이 팔기도 좋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대만 총통, 야당 국회의원 무리하게 제거하려다 역풍
26일, 대만 24개 지역구에서 주민 소환 투표가 실시됐음 야당인 국민당 의원 24명의 친중 활동을 '내란죄'로 몰아 파면 여부를 물은 것 그러나 개표 결과, 모두 부결됨 집권 민진당이 시민단체를 앞세워 추진한 이번 투표는 여소야대 정국을 뒤집을 승부수였음 우리의 국회 격인 대만 입법회 전체 113석 가운데 민진당은 51석, 국민당과 민중당은 각각 52석과 8석을 차지하고 있음 라이칭더 행정부의 각종 정책의 발목이 잡히고 집행 예산도 속속 깎였던 의석구조임 야당 의원 12명만 파면돼도 보궐선거 전에 다수당 지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여권의 계산이었고 이런 무리한 집단 파면 투표를 강행한 것 그러나 반대파 제거를 위한 초유의 집단 탄핵 투표에 대만 표심은 등을 돌렸음 야권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당독재 시도였다며 라이칭더 총통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중 그러나 라이칭더의 대답은 "파면과 반대 모두 헌정 제도상의 정당한 권리"였단 SNS 글 뿐이었음 대만에서는 계엄을 선포한 한국의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만 라이 총통의 합성 사진을 공유하며 조롱하기도 하는 중임 라이칭더 정권이 후폭풍에 휩싸인 가운데 유권자 동의 절차가 늦어진 지역구 7곳은 다음 달 23일 소환 투표가 진행됨 현재 대만에는 주요 3가지 정당이 있음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배하고 대만으로 도망가서 현재의 대만당국을 만든 국민당 국민당의 수십년에 걸친 계엄독재에 반발해 민주화를 이뤄낸 민진당 국민-민진 양당 갈등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의 지지를 받고 성장한 제3당 민중당 최근 총통선거에서는 국민당과 민중당이 단일화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어부지리로 민진당이 승리했지만(차이잉원~라이칭더) 사실 그 직후에 있었던 2024 총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여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반도 안 됨 (2024 총통 선거에서도 라이칭더의 지지율은 40%에 불과했음) 그러니까 민진당은 정권을 잡기는 했어도 국민당에 계속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라이칭더와 민진당은 공개적으로 불만을 계속 드러냄 그와중에 같은 해 한국에서 계엄 사태가 터졌고 민진당은 이걸 보면서 힌트를 얻은 거임 "아, 그냥 힘으로 야당을 제거하면 되겠구나" 그래서인지 한국 계엄 당시 아마 대만이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었음 中, 곧 대만 접수할 것! 대만 시내 가득 메운 전차... 짙어지는 전운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약속의 2027 양안전쟁이 곧 다가오는구나 본토짱깨와 섬짱깨의 공멸이 드디어 이뤄질듯 ㅋ 참고로 이번에 중국 국가안전부가 신상을 공개한 대만 사이버전사 4명은 다음과 같음 1. 린위슈(林钰书) 남성, 1979년 1월 m.dcinside.com내가 저번에 소개한 글에서도 말했듯이 민진당과 라이칭더는 꾸준히 '반중'을 표면적인 이유로 내세우면서 야당인 국민당을 탄압할 수단을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었고 야당들은 이를 공개적으로 두렵다고 말하며 경계하고 있었음 라이칭더 대만 총통, 軍장성들에게 개무시당하고 격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총통이 군 통수권자라는 걸 생각해보면 총통과 군장성들이 기싸움이나 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만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 수 있음 댓글을 보니까 군에 친중파가 많아서 그렇다는 반응이 많던데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게 단m.dcinside.com그러나 결정적으로 라이칭더와 민진당의 약점은 군 장악 능력이 심히 떨어진다는 것이었음 애초에 대만군은 국민당군에서 출발한 조직이고, 20세기 계엄시절 그에 격렬하게 저항했던 게 민진당이라서 대만군은 태생적으로 민진당 정부와는 항상 각을 세울 수밖에 없는 존재임 때문에 라이칭더는 군을 동원한 계엄으로는 정국을 뒤집기 힘들다고 봤을 거임 (+한국에서의 계엄실패) 그래서 근 몇달간 반중 간첩몰이로 밑밥을 잔뜩 깐 다음에 어용 시민단체까지 동원해서 무리하게 야당 의원들을 파면하려고 시도했던 건데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민심을 못잡았기 때문에 표대결에서 참패함 이유는 뻔한데 그렇게 국민당을 상대로 친중 간첩몰이를 하면서 반역자 프레임을 씌웠지만 사실 여당인 민진당이라고 해서 친중 정당이 아닌 게 아니기 때문임 민진당 놈들은 선거용으로는 반중을 외치지만 의원이나 구성원 개개인을 뜯어보면 쟤들도 다 중국돈 받으면서 사는 친중 간첩새끼들임 이 병신이 이제 무슨 짓을 벌일지 참 기대도 안 된다 ㅉㅉ 공산짱깨랑 싸우라고 미국과 서방국들이 밀어줬더니 짱깨 핑계로 내부 정치 싸움이나 하고 있고... 한심함의 극치임 우리도 반중을 외치는 사람들 중에 진심으로 반중인사인 참된 정치인이 누군지, 반중을 정치적으로만 이용만하고 실제로는 딴마음을 먹고 있는 놈이 누구인지 속지말고 잘 분간해야 할 필요가 있음 대만 신임총통 라이칭더가 한국을 이용하는 법 (feat. 공유)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2024년 5월 20일 오늘 차이잉원의 뒤를 이어 제16대 대만 총통에 취임하는 라이칭더 한국에 협력하자는 말은 자주 해도 결코 친한파라고는 할 수 없는 인물이지만 그럼에도 필요할 때마다 한국을 자주 써먹어온 놈이 m.dcinside.com참고로 라이칭더 이새끼는 유명한 친일파 정치인으로 친한파도 아닌 주제에 번번히 한류의 인기를 정치에 이용해온 아주 약삭빠른 놈인데 드라마 도깨비로 중화권에서 공유가 잘나갈 때는 지가 공유 닮은 꼴이라고 언론 통해서 계속 밀어붙여서 대만 내에서 호감도를 높였고 오징어게임이 인기를 끄니까 덕수(허성태) 닮은 꼴이라고 언플하면서 재미를 본 적도 있음 근데 결국 최종적으로 정착한 건 '라이석열'이라니까 더 어이가 없네 대만 새끼들은 한국문화가 없으면 뭘 자체적으로 못하는 건지 왜 자꾸 한국 걸 끌어다가 쓰냐... 기분 나쁘게 여튼 라이칭더 저새끼가 어떻게 될지 미래가 점점 더 기대되네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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