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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물학대 논란 생긴 초고도비만 여성 유튜버 박제.jpg
주어 유튜버 예몽 (박예경) 롯데리아컵 절도 논란, 건기식 허위과장광고, 지적장애 가진 본인 구독자 비하한 건으로 실베 여러 번 박제되신 그 분 맞음 현재는 홍익대학교 영상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다니는 중 해당 유튜버는 지난 2025년 6월 몽골 여행을 다녀왔고 어제(07/22) 19시 10분 경 본인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을 올림 그런데 몽골 말, 낙타를 타는 모습을 고스란히 박제해서 문제가 됨 왜냐면 이때가 95kg인데 살 가장 많이 빠졌을 때임 (2024년 6월) 위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이후로 요요가 와서 살이 다시 찜 몽골 말은 평균 200~300kg인데 위에 올라가는 안장과 라이더 체중을 다 합쳤을 때 일정 수준 이상 과적되면 안됨 척추 손상돼서 폐사까지 갈 수도 있음 실제로 몽골 여행을 다녀온 다른 후기들을 보면 70~80kg임에도 말이 힘들어하는 게 느껴졌다는 묘사가 많음 저 유튜버는 인생 최저 몸무게가 95kg인데도 말을 탄 데다 가이드가 타라고 정색했다, 현지인들이 내 발을 들어올려서 안장에 얹었다 이런 식으로 남탓까지 해서 문제가 커지고 있는 거고 + 참고로 몽골 여행영상 직전에 올라온 시부야 견학 영상에서도통관 불가 품목인 만난라이프 곤약젤리를 일본 면세점에서 사왔다며 영상에 당당히 박제하는 바람에 비판을 받고 있음 댓글에서 이를 지적하자 관련 댓글을 모두 지운 후 해당 장면을 편집하여 은폐를 시도하고 있어 이 또한 실시간으로 문제가 되고 있음 곤약젤리 건은 실제로 범법 카테고리에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숨기려 한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에 미리 공익 차원에서 박제해둠 + 관련 댓 반응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싱글벙글 열정의 50년대 미국차들
[시리즈] 싱글벙글 클래식카 이야기 · 스압)싱글벙글 낭만의 60년대 미국차들 1. 허드슨 호넷 "나 차 좀 안다" 싶은 게이들이면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법한 차 1950년대 나스카(NASCAR) 초창기를 휩쓸었던 그야말로 전설의 자동차로, "끝내주는 허드슨 호넷 (FABULOUS HUDSON HORNET)"이라는 도장을 달고 출전했었음 정말 재미난 차를 많이 만들었던 메이커지만 내쉬 사와 합병을 통해 AMC (American Motors Corporation)가 되고 1954년 공장이 문을 닫는 와중 호넷도 단종되며 전설로 남아버렸다 2. 포드 썬더버드 1세대 50년대 2인승 고급차라고 하면 빠지지 않는 클래식카 고급스런 유선형 바디와 하드탑 스타일의 루프, 그리고 수퍼차저가 달린 엔진으로 내뿜는 기합찬 성능으로 예나 지금이나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이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1954년 첫 출시 당시 10일만에 무려 3500대가 계약되고 이듬해인 1955년에는 예상 판매량인 1만대를 한참 웃도는 16155대가 판매되는 등 엄청난 히트를 쳤다 특이하게도 미국에서 보기 힘든 2인승 고급 쿠페라는 점 때문에 더욱 아이코닉한 차로 수집가들에게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후에 나오는 썬더버드들은 1세대를 오마주한 11세대를 제외하면 전부 4인승으로 나왔다 벨 에어 스포츠 쿠페 210 2도어 세단 150 2도어 세단 노마드 1세대 3. 쉐보레 벨 에어 2세대 / 쉐보레 210 2세대 / 쉐보레 150 2세대 / 쉐보레 노마드 1세대 1955년에 출시된 쉐보레 벨 에어 / 210 / 150 / 노마드 등 쉐보레의 A-바디를 돌려쓰는 차종들은 50년대 미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대형차라고 할 수 있다 미묘하게 불독을 닮은 전면과 뒷부분 날렵하게 서있는 전투기의 꼬리날개를 모방한 핀 테일의 후면은 해당 차종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50년대 미국의 대표 차종이다보니 영화 게임 문학을 가리지 않고 많이들 등장했으며 이 때문에 차를 잘 몰라도 어디선가 본 듯한 외형으로도 유명하다 4. 캐딜락 엘도라도 1~4세대 50년대 초호화 쿠페를 이야기하자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캐딜락의 정수이자 정신 엄청난 덩치와 크롬으로 마감된 차체 외부, 그리고 날렵하게 서 있는 후면의 핀 테일은 엘도라도라는 이름값에 걸맞는 중압감과 위압감 마저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도 1~4세대 엘도라도들은 지금도 수집가들에게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후세대 엘도라도들 보다 몇 배나 차이나는 값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엘비스 프레슬리가 59년식 4세대 엘도라도를 자신만의 전용 색상인 "엘비스 핑크"로 도색해 어머니에게 선물했다는 일화가 있다 5. 플리머스 퓨리 1세대 크라이슬러 산하의 브랜드였던 플리머스에서 자사의 라인업 중 하나인 "벨베디어"의 최상위급 트림으로 출시한 차량이었다 과할 정도로 치켜세운 테일핀과 위 아래로 꺾인 거대한 크롬 범퍼, 그리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반짝 뜬 4점식 전조등은 50년대의 끝, 극한으로 부풀어 오른 당시 디자인 트렌드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플리머스 퓨리 1세대는 차 자체도 유명하지만, 83년작 공포 영화 크리스틴에 나오는 시뻘건 귀신들린 괴물차 크리스틴의 모델로 더 유명한데 차를 좋아한다면 꽤 재밌는 영화라 한번 쯤 보는 것을 추천한다. 6. 쉐보레 콜벳 C1 초기형 GM의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할리 얼이 유럽의 재규어를 보고 미국도 이러한 차를 만들어야겠다는 염원을 담아 디자인한 역작 중 하나이다 직선이 거의 없는 물방울처럼 생긴 유선형 디자인은 당시 미국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미국도 유럽 못지 않은 고성능 스포츠카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세계에 공표하였다 다만 이 시기 콜벳은 오로지 직빨만 치중한지라 핸들링 성능이 개같기로 소문이 나서 욕을 좀 많이 쳐먹었다고 한다 7. 스튜드베이커 스코츠맨 지금은 없어진 자동차 회사인 스튜드베이커에서 생산한 초저가 패밀리카 당시 2도어 세단 신차가 1,776$, 현 환율 기준으로 2천만원이 채 안되는 말도 안되는 초저가로 판매되면서 당시 빈민층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이 외에도 기존의 스튜드베이커의 특이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기에 전 영부인인 엘리너 루스벨트 등 여러 유명인이나 셀럽들도 호감을 느껴 구매하였다고 한다 물론 저렴한 가격의 뒷면에는 내장재를 카드보드와 비닐로 마감하는 등 어떻게든 빅 3와 경쟁하기 위해 생산단가를 낮추려 짱구를 있는대로 굴리던 스튜드베이커의 눈물겨운 노력이 숨어있었다 1957년과 1958년 사이에 생산된 스코츠맨은 대략 13,000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추산되는데 군소 자동차 메이커였던 스튜드베이커로서는 나름대로 성공을 거둔 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 스튜드베이커가 1965년 경영 악화로 자동차 부문에서 철수하면서 사후 지원도 끊겨 현재 남아있는 개체는 많이 없다는 듯 이 외에도 50년대에는 많은 미국차들이 있었지만 대표적인 차들만 몇몇 가져와봤다 끝
작성자 : 림송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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