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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 타격방식의 차이점
현재 태국과 캄보디아의 타격방식의 차이점은 매우 명확한데이는 양국의 군사력과 이에 따라오는 정밀타격자산의 유무에 의해서 나타남.태국의 경우는 F-16과 그리펜을 비롯한 항공자산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지상에 대한 정밀유도공격을 실행하여 핀포인트 타격을 하고있는데현재까지 태국이 밝힌 내용만 따르면 태국의 F-16 및 그리펜 등의 항공자산은 주로 KGGB와 같은 장거리 정밀타격수단을 활용하여 분쟁이 일어난 국경지대 일대에 배치된 즉, 캄보디아 제4군사지대, 제5군사지대(군단급)에 속한 적 사단급 지휘소 등 지휘부를 타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있고이외에도 간헐적으로 전투전초(진지)에 대한 공습도 이어나가고 있음.이에 대응한 캄보디아군의 경우 우선 공군에 태국공군과 맞대응 가능한 전술기가 단 1기도 없다는 문제가 있어서,결국 지상의 SAM체계로 최대한 거부를 해야되는 입장인데, 문제는 이 나라가 보유한 중거리 SAM체계가 중국제 HQ-12의 수출형 캐니스터버전인 사거리 50km 남짓되는 KS-1C 단 한 종류 밖에 없다는 문제가 있고 이외 저고도를 커버할 야전방공은 전부 맨패즈와 대공포로 땜빵해야하는 한계가 있음.물론 이 장비 역시 2023~2024년부터 들여온 신삥인데, 보유량은 총 4개 포대(발사대, 레이더, 발전차량 세트) 분량 뿐이고 전국에 흩어져있어서 국경지대에 가용한 포대는 2개 미만일 수 밖에 없고,위에 언급했듯 태국군 F-16이 100km까지 정밀타격이 가능한 KGGB를 공개된 양으로는 20발 가량 도입했기 때문에, 이미 8,9보병사단 사령부 타격임무의 성공을 비춰볼때 캄보디아군의 개노답 현실을 감안하면 이미 제공권을 프리패스한 상태에서 SAM포대의 생존성도 매우 낮다고 사료됨.따라서 캄보디아군의 유일한 게임체인저(?)는 BM-21 계열로 분류되는 동유럽 및 중국제 122mm 다연장로켓과 단 1개 포대(6문) 따리인 PHL-03 300mm 방사포 뿐인데,이들을 활용해 그나마 적극적으로 국경지대에 주둔하는 태국군 제2군사령부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고실제로도 캄보디아군의 그나마 성공적인 전과는 다 이걸로 나왔음.하지만 문제는 타격방식의 차이점인데태국군의 경우는 이미 첩보를 잘 가공해서 정보로 다듬어갖고, 명확하게 캄보디아군의 지휘소 등 군사목표를 공격하는 양상을 보임.7사단장 두옹 쏨네앙(Duong Sommeang) 소장이 포격으로 인해 전사한 점도 있고, 이미 분쟁 초기에 분쟁이 일어난 지역에 주둔하는 캄보디아 제4군사지대의 8,9보병사단 사령부에 대한 정밀타격임무를 성공적으로 끝냈음.이는 태국군이 전적으로 군사목표에 한해서 필요한 자산을 갖추고 명확한 타격계획을 세워서 정밀하게 공격하고 있음을 의미함. 즉 자체적인 정보자산을 어케 잘 가지고 활용해서 적이 어디있는지 알고 그걸 때릴 자산도 갖고있다는 뜻임.반면 캄보디아군은 위에서도 계속 언급하듯, 자산이고 뭐고 다 개병신인 상태인데그나마 게임체인저로 칠만한 방사포의 경우도 122mm는 약 300문 가량으로 생각보다 매우 많이 보유하고 있는 반면에이를 운용하는 과정과, 타격목표에 대한 정보하달에서 매우 미숙한 면을 보이는데뜬금없이 BM-21 10발을 태국 국경지대가 아니라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 국경지대 마을에다가 쏘는 찐빠짓을 범함참파삭주가 어디냐면여기임.그니까 한국으로 치면 원산으로 방열해야되는데 울릉도로 방열한 수준임.게다가 이 122mm 로켓의 타격방식도 주로 태국군의 정확한 전술집결지나 군사시설이 아니라이렇게 뜬금없는 곳으로 때리고있음.대략적으로 이 상황들을 조합하면 캄보디아군의 꼬라지는 다음과 같이 유추 가능함1. 그나마 손가락빨다 뒤지진 않을 자산은 있음2. 그걸 쏴야함3. 근데 정확한 타격계획이나 첩보는 없음4. 대충 시가지나 이런데 태국군 애들 응당 모여있겠지식으로 쏘고 있는 수준이라고 봐야함. 실제로도 공식집계로는 민간인 사상자가 태국쪽이 더 많고 대부분 저런 로켓공격에 의한 사상자로 사료됨.느낌이 뭔가 10~20년 전에 240mm 방사포로 서울 불바다를 부르짖던 평균키 161cm에 43kg짜리 어느 병신들이 생각나는 군대임.이런 상황에서 명확한 타격계획도 정보자산도 첩보도 없고 전초에 위치한 부대들이 사단장이고 지휘소고 다 날라가서 적접유지가 안 되는 상태에그나마 한줌있는 유일한 300mm 방사포이자 유일한 장거리 타격수단인 PHL-03 단 6문으로 뭔가 발악을 한다?제대로 된 BDA는 개뿔 얘가 때리려는 목표가 과연 정확한 목표인지 알 수도 없음.그리고 지금 태국상황 자체가 국경지대 비상계엄령 걸고 로켓공격에 신물이 나서 안 그래도 PHL-03 저거 존나 주시하고 있는데, 저거 일회용으로 한줌 쏘고나면 또 다시 태국군 정밀타격 때려맞거나 발사진지가 노출당할 최악의 가능성도 존재함.요약1. 태국과 캄보디아의 타격양상은 매우 다름2. 캄보디아 존나 암울함3. 캄보디아는 참고로 1970년대에도 베트남한테 이 지랄 했다고 똑같이 분쇄골절났던 이력이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헐크 호건의 엄청난 시합들
2002년 레슬매니아18 헐크 호건 VS 더 락레슬매니아18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시합이죠지금 WWE로스터를 보면 헐크 호건 VS 더 락의 임팩트급 대결을 만들어내는 선수는 전혀없죠2001년 SBS스포츠채널에서 WWF 보여주면서 그때부터 프로레슬링 봤는데 제가 프로레슬링 본 이후 처음으로 보는 레슬매니아였네요이땐 RAW IS WAR만 미국 현지보다 3주 늦게 방영해줬고 PPV는 아예 방영도 안해줄때라 인터넷에서 레슬매니아18 본듯하네요저때 WWE가 멍청한짓했는데 누가봐도 이 시합을 메인이벤트로 했어야 하는데 HHH VS 크리스 제리코의 WWE 통합타이틀매치를 메인이벤트로 하더군요아마 메인 타이틀전이고 레슬매니아18 열린 장소가 캐나다라 HHH, 크리스 제리코 국적이 캐나다라 그런거 같던데 납득이 가지 않는 메인이벤트였네요훗날 레슬매니아26에서는 언더테이커 VS 숀 마이클스가 타이틀매치가 아님에도 메인이벤트를 하긴 하더군요1990년 레슬매니아6 WWF 챔피언십 &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헐크 호건 VS 얼티메이트 워리어이건 제가 프로레슬링 안볼때라 IB스포츠채널에서 예전 시합들 보여줄 때 시청했네요이 시합도 역시 현 WWE로스터에선 절대 나오기 힘든 엄청난 시합입니다얼티메이트 워리어급의 강렬함을 주는 선수가 현 WWE 로스터에는 전혀 없죠시합 장소를 찾아보니 레슬매니아18이랑 장소가 똑같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스카이돔이네요WCW 먼데이 나이트로 7월 6일, 1998년 WCW 월드헤비웨이트 & WCW US 챔피언 타이틀매치헐리우드 헐크 호건 VS 골드버그 이 시합 역시 프로레슬링 안볼때 였고 그 이후에 인터넷을 통해 접했는데 열기가 엄청납니다경인방송에서 WCW 방영해줬다고 하던데 이 시합 할 때도 WCW 방영 해줄 시기인지는 모르겠군요이 시합은 PPV가 아닌 TV 위클리쇼 나이트로에서 진행했고 시합 장소도 일반적인 TV 위클리쇼랑 다르게 5만 규모의 애틀란타 조지아돔에서 했더라구요시합 5일전에 이 시합이 확정되었다고 하던데 5일만에 5만석 전석 매진되었다고 하네요이 시합도 현 WWE 로스터와 지루하게 계속 메인 강자에게만 기회를 주는 답답한 HHH의 WWE 세계관에서는 절대 나오기 힘든 분위기죠레슬매니아30시합은 아니지만 프로레슬링 GOAT 러시모어산에 무조건 들어가는 헐크 호건,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더 락의 조우 장면인데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요헐크 호건이 위 3시합 모두 패배하더군요숀 마이클스에게 타이틀 내주기 싫어했던 브렛하트, WWE에 처음 등장한 스팅에게 승리 안겨주지 않고 자기가 승리한 HHH, 2019년 레슬매니아 바티스타 은퇴전에서도 HHH는 바티스타에게 승 주지 않고 자기가 직접 승리했었죠저 시합들이 진짜 엄청난 임팩트의 시합들인데 헐크 호건이 모두 패배한걸 보면 브렛 하트, HHH와 다르게 승리에 대한 집착은 크게 안한거같네요저 시합들 이외에도 1987년 레슬매니아3에서 헐크 호건 VS 앙드래 더 자이언트와의 시합이 있습니다. 이 시합은 헐크 호건이 승리하더군요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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