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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TMIs · 갑자기 심심해져서 쓰는 사진 TMI 모음집 · 갑자기 심심해져서 쓰는 사진 TMI 모음집 2 · 갑자기 심심해져서 쓰는 사진 TMI 모음집 3 · 갑자기 심심해져서 쓰는 사진 TMI 모음집 4 · 갑자기 심심해져서 쓰는 사진 TMI 모음집 5 · 갑자기 심심해져서 쓰는 TMI 모음집 6 외부미팅(사진관련아님)으로간 역삼역무시무시하게 생긴 교회가 있다돌딱지전설 > 풀수면 > 외부미팅 > 운동 > 출사의 미친갓생데이구름이 뭔가 아리까리해서 이거 달릴까? 말까? 고민 많이 됐고 갤에도 썼었는데결과적으로 달리길 잘함 굉장한 하루였음기괴한 빛내림의 하루양화대교 위에서 찍었는데 자전거 끌고 이동하는 사람 보기까지 타고 이동하는 사람 100명정도 봄솔직히 자전거 이동 동선상 부득이하게 인도 위로 자전거 주행을 할 수 있음자전거는 교통법상 차라서 차도로 다니라는데 다리 위는 생각보다 무법지대라 그러기 많이 무서워보였음근데씨발 원래 자전거 못오는곳에 자전거를 타고지나갈마음을먹었으면 겸손하기라도해야지씨~발 자기 개인소유도로 위에 내가 올라가있는것처럼 비키라고 성질부리면서 자전거 벨을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착한디부이들은안전라이딩하자무지개는 맑을때 비를 맞아야 자주 보인다정말 억까여야 탄생하는 사진이 아닐까쓸데없는 많은 생각을 했다님들 여름에 노잼으로 하늘 맑기만하면 양화대교 동편에서 골-든메트로찍어보셈나머지 세부정보는 직접획득하도록하자큰 그림으로는 버킷리스트인 사진이었는데 세부적으로는 뭔가 아쉬움일몰 타이밍의 붉은 태양빛이 구름 뚫고 빔처럼 쏘는 걸 제대로 찍어보고 싶었음의외로 이런 게 마스킹 엄청 많이 쓰는 사진임주 피사체와 광원 중간쯤에 점을 찍고 원형 마스킹 툴을 켜서... 더 보기아예 예상 못한 컷사진가가 우연에 너무 의존하면 안좋다고 생각하지만그래도 우연한 홈런은 기분이 좋을수밖에없다결국 할 수 있는 만큼 한 뒤는 우연이라 아예 의존하지 않을수도 없고 (더 통제된 환경에서 찍으면 좀 다르겠네)무서운 사실: 이건 계산한 컷대충 이 시기에 이 언저리에서 딱 일몰 타임 쯤에 파크원빌딩(가장높은거쌍둥이)이 시뻘겋게 빛나겠구나 라고 생각함정확히는 아랫사진이 의도에 가깝고, 윗사진은 조금 뽀록성이 있음여의도 빌딩들은 대다수가 비슷한 방향으로 향해 있어서 가능한 아이디어근데 파크원은 재질이 생각보다 덜 빛나는 재질이었고 골든IFC를 대신 찍게 됨뭔가 맨해튼같이 나와서 좋음모임이 끝나고 6시 조금 넘은 시간 정말 수직으로 파티클에 빛이 꽂히는 시간이었다근데 후지전모임인데 리코들고감뭐어떰사진은다후지로찍은거야감정적으로 동요가 클 사진들은 톤을 다르게 접근하기도 하는데결국 하다보면 전부 내가 했다고 대충 비슷한 쿠세에서 나오더라'그림자와 가로등이 이어지는 순간을 발견했구나! 정말 대단한걸'아니 횡이동하면서 맞춘거다그렇게 멀지 않은 피사체라 카메라를 좌우로 살짝 옮기는 것만으로도 정렬이 크게 바뀌는데그림자와 가로등이 딱 맞는 위치에 가로등이 눈 앞에 있어서가로등 끌어안고 찍음 그래서 미세하게는 못맞춤촬영자의 움직임은 사진에서 생각보다도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짐 진자로무서운사실: 이것도 어느정도 예상범주에 넣고 들어간컷'내일 파티클갔다가 어디가지' 생각하며 지도보다보니 그림이 보였음시간 맞추기 위해 압구정에서 영동대교로해서 성수동을 진짜 개빨리걸어갔는데도로의 모양과 해지는 각도를 보니까 적절한 때에 성수동에 도착하면 길 위로 해가 지겠군 이라는 계산이 나왔기 때문큰 방향에서는 계산대로 된 것 같다헛소리하지말고사진얘기나해라 라는말은 사실사진얘기가아님...
작성자 : doer고정닉
포춘지 "미국의 성장률 7년내 저출산 중국을 역전한다"
[ 2023년 중국 60세 이상 인구 약 3억 ]중국 출산율 급락으로 빠르게 늙어가는 인구구조가 중국 성장율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되었다.중국 인구 전문가인 리 푸샨은현재 중국의 고령화 속도라면 미국이 7년후인 2031년부터는 중국보다 더 빠르고 높은 성장을 할 것이라 말했다.중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1998년 고작 7%에 불과했지만 2023년 현재 15.4% 로 폭증해 고령화사회를 진작에 달성했고 초고령화사회 기준인 20% 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2023년 작년 한해에만 2,800만명이 은퇴했다.“인류 역사상 지구에 존재했던 그 어떤 국가도 고령화율이 15% 이상을 달성한 이후 12년 연속으로 경제 성장률 4% 이상을 달성한 전례가 없다. "" 세계적으로 고소득으로 분류되는 OECD 선진국들의 평균 성장률은 1.8% 이다. ".비록 미국이 IT, 제약, 금융등 세계의 첨단 및 고부가가치 산업을 독점하고 젊은 인구구조를 유지해,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군림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선진국의 특성상 성장률로 보면 중국보다 낮은게 현실이다. “2023년 중국은 5.2% 성장한 반면 미국은 2.5% 에 불과했다.유럽 주요국인 독일의 마이너스 0.3% 나, 영국의 0.1%, 프랑스의 0.7% 에 비해 양호하나중국에 비해선 성숙경제화된 선진국인만큼 여전히 모자라다.[ 60세 이상 인구 비중이 일본을 추월하고 세계에서 가장 늙은 국가가 되는 중국 ]그러나 2030년대 들어선 게임의 판이 뒤집어진다고 중국 인구학자인 리 푸샨은 말한다.현재 3억에 달하는 60세 이상의 중국 인구는 2032년 4억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며 2048년에는 5억명으로 불어난다.그리고 단순 은퇴자수로만 보면 지금으로부터 10년후인 2034년경 기존의 3억명에 3억명이 더 증가해 은퇴 인구가 약 6억에 달할 예정이다.[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1인당 GDP 변화 ]이는 한때 세계를 주름잡았던 독일과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바닥을 모르고 0% 대로 추락해 한때 소득으로 미국을 능가했던 독일과 일본의 1인당 GDP가 독일은 미국의 58%, 일본은 미국의 38% 로 전락한것과 동일한 패턴이다."이런 역사적 선례로 보았을때, IMF가 추정한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성장율은 2026-2028년경에는 3%대 그리고 2031년부터는 미국 성장율보다 낮아지게 된다. “ 고 리 푸샨은 관측했다.[ 미국 vs 중국 성장률 ]미국 국회예산처에 따르면 미국은 높은 출산율, 끊임 없이 수급되는 고학력 이민자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과 잠재력을 보이는 인공지능 산업을 주도하면서 얻는 생산성 증가등으로 인해 중국보다 성장률 하락이 훨씬 원만하리라 전망된다.2024년 미국의 성장률은 2.7% 를 찍으며 선진국중 제일 빠른 성장을 구가하며 2030년대 초반에 가도 큰 차이 없는 1.9-2.0% 수준이라고 한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중국은 선진국 진입조차 힘들어질 예정이다.2023년을 기점으로해서 중국인들의 5,568달러 ( 연 소득 763만원 ) 에 불과한 중국의 가처분 소득은 이전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않을 것이고,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선 가처분 소득이 최소 19,000 ~ 22,000달러 이상 ( 연 소득 3,017만원 ) 이 되야 하는데 세계 성장률 평균 내지 그 이하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더해, 각종 무역장벽으로 인해 중국의 무역흑자가 점진적이지만 줄어들고 있으며 저금리와 디플레이션 압박으로 인해 위안화 약세가 고착화되면서 중국의 선진국 진입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진다는것이 통론이다.[ 갈수록 벌어지는 미국과 중국간 1인당 GDP 격차 ]" 여기에 중국이 출산율 제고 및 가처분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중국의 경제 및 정치구조를 근본적으로 엎어야 되는데 이는 공산당의 권력을 놓으라는 소리기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 현재 중국은 덩샤오핑이 1978년 개혁개방을 외치던 그 시절보다도 변화와 개혁에 회피적인 성향을 나타내겨 있기에 급격한 개혁이 일어나길 기대하긴 어려우며, 변화가 일어나기엔 최소 수십년 내지 그 이상이 걸릴것이다. 하지만 현 중국 초고령화 추세로는 너무 늦고말것이다. "[ GDP 대비 38% 에 불과한 중국의 민간 내수 소비 비중 ]중국의 이런 고령화 속도로 보았을때 중국은 세계 최대의 요양시설이 될 것이라고 인구학자들은 지적한다. 이와 동시에 " 중국의 둔화되는 성장률, 부동산 버블 위기, 높은 청년 실업률, 첨단산업들에 대한 미국 제재들은 일본이 겪었던 잃어버린 30년의 전조다. " 라고 연구자들은 얘기한다." 일관성이 없고 무책임한 경제 정책, 과도한 중국 공산당의 민간 경제 개입, 경제 개혁 공약 불이행은 중국이 주요국 중 가장 낮은 민간 내수 비중을 가지게 만들었고 이는 급격한 성장률 둔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 현재진행형인 중국 부동산 위기 ]중국 경제의 근본 문제는 공산당이 중국 경제를 옥죄는 그 통제를 전혀 놓아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결국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민간 경제의 자율성 확대란 선택은 정치적인 이유로 하지 못했기에결국 다시 부동산 버블을 키우는 유동성 확대 및 자국 내수가 소비해주지 못하는 과잉 생산된 잉여 공산품들을 타국에 원가 이하로 덤핑하고 있는 셈이다.중국 경제를 돌리기 위해 최후의 수단을 동원하고 있으나 미국 유럽에 무역장벽이 세워지는 등 역효과만 낳고 있으며멈춰도 파멸인건 매한가지라 폭주기관차처럼 달리고 있는 중대다수의 경제학자들은 중국 지도부에게 민간 경제가 알아서 크게 끔 통제를 풀고, 소비를 확대시켜 달라고 했으나이것의 의미는 중국 공산당이 중국을 통치하는 자산인 공공의 영역 침해. 다른말로 중국 공산당의 멸망을 의미하고이는 중국이란 국가에겐 좋은 선택이라도 중국 공산당은 결코 수용할수 없는 선택지다.포춘지 3줄 요약 :1. 중국의 저출산 고령화 수준은 심각해서 2024년 노인 인구 3억, 2031년 초고령화 국가에 진입할 예정이며 2032년 노인 인구 4억, 2034년 은퇴 연령 (남성 60세 여성 55세) 인구가 6억에 도달해 2035년 연금 고갈한다고 관측 중인데 중국 사회와 경제를 지탱해오던 인구 대거 이탈하나 이를 대체할 규모의 신생아는 저출산으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2. 중국 IT 산업은 틱톡 제외하곤 세계시장에서 미국과 경쟁하는데 성공적이지 못하고 미래산업인 인공지능 산업 혁신까지 밀려 경제학자들은 중국의 급속한 고령화와 첨단산업 독식 실패로 인해 1인당 GDP 1만불대에 머무르는 선진국에 진입 실패후 중진국에 정체되는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 중.3. 결국 개도국임에도 성장률이 2030년대초 미국에게 역전당하는데, 이 근본원인이 서구에게 아편전쟁 복수를 위해 고성장의 수단으로 택한 산아제한을 통한 저축자본 모으기에서 시작된 초고령화에서 비롯되어 파멸적인 무제한 덤핑이나 전쟁까지 고려하는등 외부의 강대국이 아닌 자국의 선택으로 중국문명의 쇠락을 갖고 오는 소설보다 소설같은 현실이 전개되고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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