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정 운영을 직접 수행해온 유일한 후보

ㅇㅇ(180.64) 2025.05.06 14:28:58
조회 63 추천 0 댓글 0
														




a0482cad0827b44e96ff5b41f25ae5c15ae2cc561161580035bb42310e799d08adbd




a0482cad0827b44e96ff5a5fd25cc8f4b8604e3ec15128cafc006a9e6f8c7240ee






a0482cad0827b44e96332b4d565ac9c8976cf66fba7f98552e51b2d166ec4ac05c71d4








a7681dac3532782abf5b5d79c29f2e2d4d8eb648f5676f19308d133177



a14315ac3d02782cbc625a75ea91a8d9bcff2cb70900b3b7d80a25016660ee53e4f4bea93d72






a14134ac3d02b45b96ff5d59f65cd1c167902ceb777b53854f0a1db0bf312075dc1584671a




■ 지금 우리는 대통령이 아니라,

위기를 해결해줄 '총책임자'가 필요한 시점.



지금의 대한민국은 외교, 안보, 경제 모두 위기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건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위기에서 실무를 총괄할 수 있는 '경력형 리더' 입니다.


한덕수 후보는 외교부, 통상산업부, 경제부총리, 총리까지

총 30년 넘게 국가 운영 실무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한덕수 후보는

'실제로 국정 운영 실무를 총괄해본 사람' 입니다.



※ 즉, 위기관리 실전 경험이 뛰어나고,

내정/국정운영 및 관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념이 아닌 실력으로 판단한다.


한덕수 후보는

그동안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중용된 ‘뛰어난 실력자’ 였습니다.


노무현 참여정부 때 국무총리,


이명박 정부 때 외교특보,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무총리를 역임한

국정 운영의 베테랑 인재입니다.


좌파/우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지극히 실전 능력 중심의 인물이었습니다.



※ 이것은 곧, 좌파/우파 이념 갈등으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중재자형 리더' 라는 뜻입니다.



 정치 싸움에는 관심없다,

오로지 국정 운영만 한다.


그의 토론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선동하지 않습니다.


언론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한덕수 후보는 ‘조용히 일하는 사람’ 입니다.

지금의 한국 정치에서 제일 부족하면서

가장 필요한 사람인 것입니다.


자기 자랑 안하고, 정치 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그저 묵묵히 국가 과제만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무너지는 경제, 고립되는 외교, 극단적인 저출산.

누가 이걸 전부 감당할 수 있을까?


다른 후보들의 이름을 떠올려보십시오.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언변이 뛰어나고 감정 자극을 잘하지만,

국정운영을 수행하여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정치적 이슈를 통해 대안을 제시해본 적은 있으나,

‘실제로 국정 전체를 조율할수 있는 능력’ 은 보여준 적 없습니다.



그러나 한덕수 후보는 이미 모든걸 보여줬습니다.



✅ 1. 노무현 정부: 경제부총리 → 총리 → 국정 조정 실무 총괄


* 한덕수 후보는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조정 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하여

실제로 국가 운영 전반을 조율한 경험이 있습니다.



✅ 2. 이명박 정부: 한미 FTA 협상 주도 및 주미대사


* 이명박 정부때 한미 FTA 체결 지원 위원장/주미대사를 맡아

외교/경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실전 수행했습니다.



✅ 3.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로 국정 운영 실무 담당


* 윤석열 정부의 국무총리로써,

규제 혁신/경제 정책 조율/외교 전략 수립 등

그동안 대한민국 내정 운영의 실무를 총괄/수행해왔습니다.



WTO 통상전문가,


대미 외교 실전경험 보유,


경제 - 외교 - 안보 종합 조율 경험 보유,


지금까지 실적으로 증명해온 인재.


※ 지금 대한민국은

실제로 국정운영을 수행해본 '실력있는 운영자' 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한덕수 후보는 좌파/우파 정치인이 아닌,

국가 운영 총책임자형 인재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가, 그동안의 실전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총책임자로써 나라를 바로잡고자,

면접관인 국민들의 앞에 섰습니다.





7cf3da36e2f206a26d81f6e044887d6f

7ff3da36e2f206a26d81f6e046807c6d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3070421




7ef3da36e2f206a26d81f6e04781766e

79f3da36e2f206a26d81f6e24e86706c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442671




78f3da36e2f206a26d81f6e14485716e



출처: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429/131511427/2




7bf3da36e2f206a26d81f6e74181766c



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2_0003149670





a15b3cad2c0a76ac7eb8f68b12d21a1d3ebbf08578



총체적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할까요?



1.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닌,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실무형 해결사.



2. 지난 수십년동안

경제 / 외교 / 국정운영을 모두 수행해왔던 실력자.



3. 다투지 않고, 싸우지 않고,

정치싸움 없이 통합을 강조하며 묵묵히 일해온 사람.


좌파/우파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조율할 중재자형 인재.



4. 그동안의 결과를 통해 국정 실무 능력을 증명해온 후보.



5. 실제로 국정 운영을 수행해본 유일한 후보,


위기관리 실전 경험이 풍부한 인재,


국정운영/내정 관리 능력을 보유한 사람,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중용되었던 실력자,


이념 갈등으로 혼돈에 빠진 나라의 중재자형 리더.


묵묵히 국가 과제만 집중해온 사람,

실제로 국정운영을 수행해본 실력있는 운영자.



5.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줄 가장 안전한 선택.


2025년 제 21대 대통령 후보,  한덕수 입니다.








a0482cad0827b44e96ff5b41f25ae5c15ae2cc561161580035bb42310e799d08adbd



a0482cad0827b44e96332b4d565ac9c8976cf66fba7f98552e51b2d166ec4ac05c71d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ds&no=368&page=1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공지 갤러리 댓글 기능 개선(멘션 기능) 안내 운영자 25/05/08 - -
1446817 나는 4기 티비로 본방사수하고 본사람인데 ㅇㅇ(59.13) 05.06 43 0
1446815 여성갤러리유저 계신가요 [2] ㅇㅇ(211.220) 05.06 110 0
1446814 거인이 고통을 느끼는지 아는 사람? [4] ㅇㅇ(106.101) 05.06 76 0
1446813 사샤라는 년 중요한인물이냐?ㅋㅋ 지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65 1
1446811 질문)) 2기 7화 4:20 갑옷, 초대형 거인 뜬금 정체 밝힌후... [2] ㅇㅅㅇ(116.46) 05.06 78 0
1446810 진격거 2기까지 옛날에 본거같은데 진갤러(183.104) 05.06 31 0
1446809 진격거1화질문한다: 한네츠 마지막에 거인보고쫀거? [4] 지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6 0
1446808 후반에 케릭터들 존나 햇갈리네 [1] 진갤러(182.212) 05.06 143 0
1446807 에렌은 19살에 인생 최대업적 세웠는데 측면사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8 0
1446806 진격의거인 까는애들 비유 [1] ㅇㅇ(116.126) 05.06 81 0
1446805 진격거 복에겨운줄모르네 엘렌ㅋㅋ 지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5 0
1446803 에렌 불쌍하다는건 진짜 이해 안가네 진갤러(58.234) 05.06 51 0
1446801 애니vs만화 뭐가 더 명작임?귀칼은 애니던데 [1] 지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7 0
1446800 정주행 얼마나걸리냐?1~101화 끝까지 [1] 지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81 0
1446799 옛날에 보다가 하차하고 정주행했는데 [1] 진갤러(211.234) 05.06 54 0
1446798 쟝 엄마한테 뭐 잘못했음? [3] ㅇㅇ(59.20) 05.06 183 1
1446796 형들 뉴빈데 tva로 봐요 극장판으로 봐요? ㅇㅇ(219.254) 05.06 36 0
1446794 거벤져스 진짜 혐차긴하네 [7] 진갤러(61.253) 05.06 120 0
1446793 극장판 라스트어택 하나만봐도 독자적이해가능? [4] 누벨진스(58.236) 05.06 94 1
1446792 케니는 우리 관련해선 사심한점 없단게 ㅈㄴ 매력적임 ㅈㅍ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89 0
1446791 난 지크 성우가 [1] ㅇㅇㅇ(222.107) 05.06 64 0
1446790 기수별 평가 [1] ㅇㅇㅇ(222.107) 05.06 59 0
1446789 작가 과거 빨간약 먹고 살짝 흔들림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41 0
1446786 로드레이스 그냥 뒀어도 벽 못부시지 않음? [4] 진갤러(121.143) 05.06 100 0
1446785 [후기]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 빠진 교수님 셜록현준 25032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21 0
1446784 진격의 이거 실화기반임? [4] 진갤러(112.168) 05.06 199 0
1446783 이건 나만 궁금한가 왜 어디에도 질문이 없지 [2] 오오(211.185) 05.06 60 0
1446782 히스토리아 요망한 모습 [3] 진갤러(222.96) 05.06 258 3
국정 운영을 직접 수행해온 유일한 후보 ㅇㅇ(180.64) 05.06 63 0
1446778 이제서야 진격거 다 본 뉴비 결말 후기 ㅇㅇ(175.215) 05.06 119 0
1446777 아 연휴동안 진격거 덕분에 잼났네 [1] 힘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01 0
1446775 근데 거인이 고통을 느끼는 거임? 진갤러(222.97) 05.06 65 0
1446773 유미르의 백성이면 다 같은 혈통 아니냐 [1] 진갤러(223.39) 05.06 121 0
1446772 진격거 어제 다 봤는데 [3] ㅇㅇ(175.124) 05.06 151 0
1446770 4기까지 보고왔는데 걍 예거친구들땜에 나라 망한거네 [4] 진갤러(182.221) 05.06 151 0
1446768 나처럼 시간으로 장난 치는거에 약한 사람 있냐 [6] 진갤러(121.129) 05.06 152 0
1446767 진격거 씹고수들 있냐? 궁금한거 있는데 [3] 진갤러(125.183) 05.06 139 0
1446765 진격의 거인 초보인데 결말까지 다 나온거 맞지? [1] ㅇㅇ(116.45) 05.06 126 0
1446763 진격거 영화 보면 4기 파트 3 안봐도 됨? [4] 진갤러(116.36) 05.06 134 0
1446762 4기는 망할 요소가 너무 많았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56 6
1446760 마지막 극장판 걸러야하는 이유 [1] ㅇㅇ(58.143) 05.06 228 3
1446759 진격거 오류 찾아냈다...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면 알려주라 [2] 진갤러(211.234) 05.06 157 1
1446757 갤주님 그려봄 ㅇㅇ(211.220) 05.06 103 0
1446756 4기 ㅈㄴ루즈하다 ㄹㅇ ㅇㅇ(118.235) 05.06 79 0
1446755 3기1쿨 로드레이스가 직접 거인이 안되는 이유가 뭐여? [5] 진갤러(118.219) 05.06 137 0
1446754 진격의거인 새로운 창작스토리 두시각째 읽는중인대 왜케 잼잇냐 [1] 진갤러(39.7) 05.06 129 0
1446753 3기2쿨 낙원행시점이랑 [4] gdgfd(125.133) 05.06 85 0
1446752 갑옷거인이 지성을 가졌다는걸 언제알아챈거임? [3] 진갤러(49.170) 05.06 107 0
1446750 3기쯤에 파라디 섬에 거인들 줄어든 이유가 [2] 진갤러(121.143) 05.06 145 0
1446747 진격거 짜치는점 [2] ㅇㅇ(223.39) 05.06 186 0
뉴스 2025 KGMA ‘트렌드 오브 4월’ 투표 종료... 뉴진스·뷔·영탁 등 1위 [IS 차트] 디시트렌드 05.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