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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본 인기 미녀AV 배우의 안타까운 근황

ㅇㅇ(221.139) 2023.01.01 05:40:38
조회 424 추천 0 댓글 0
														

시라토 하나



 

Av꽤나 본 사람들은 다 아는 엄청난 공장장 배우이다.

데뷔한지 1년만에 엄청 많은 작품을 찍어냈다ㄷㄷ

 

이렇게 이쁘장한 외모에 여리여리한 몸매

비록 슴가는 부족했지만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건 일본에서 꽤나 유명했던 행사에서 찍힌 무보정 몸매


 

이렇게 잘나가 던 그녀에게도 위기가 닥친다.

바로 일본에서 Av신법을 추진한것이다.

AV신법은 AV배우들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사실상 AV배우들을 힘들게 하는 AV배우들에게는 ㅈ같은 법이다.


 

이렇게 보듯에 시라토 하나 같은 다작배우들에게 더 치명적이다.

 

그런데 이런 AV신법에 AV계의 전설 우에하라 아이가 찬성의 목소리를 냈다.


 

당연히 현직 AV배우들은 우에하라 아이를 비판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많은 AV배우들이 우에하라 아이를 비판한다. 물론 여기에 시라토 하나도 비판의 소리를 내었다.

 

여기서 시라토 하나는 신법으로 인해 1차적으로 타격을 입고 우에하라 아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한 AV감독과 트러블이 생겼다고 한다.

결국 AV계에 크게 회의감을 느낀 시라토 하나는 2022년 6월달 부터 작품을 찍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어떤 공식적인 활동도 하지 않는다.(그래도 워낙 찍어둔 작품이 많아 아직도 간간히 작품은 나오는 중이다.)

 

문제는 시라토 하나의 소비습관이다. 보기와 다르게 시라토 하나는 AV계에서 소문이 났을정도로 과소비를 즐긴다고 한다.


이렇게 화려한 명품옷이 신상으로 나오면 무조건 사야하는 성격이고 


별로 쓸모 없지만 비싼것들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한다.

AV업계에서는 촬영현장에 명품을 그렇게 둘러대고 오는 배우는 시라토 하나 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렇게 계획없는 소비에 그녀는 자연스럽게 돈이 부족해지고 자연스럽게 다시 AV쪽으로 눈을 돌린다. 그런데 이미 AV에 마음이 떠난 그녀는 마지막 자존심으로 AV보다는 그라비아 화보를 선택한다.



이런식으로 예전에도 꽤나 찍었었다.

 

그런데 기가막히게도 그라비아 촬영 감독이 시라토 하나와 심하게 싸운 감독이였다. 이미 계약은 했고 어쩔수없이 찍게된 시라토 하나는 거의 6개월만에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



 

정말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몸매를 가지고 왔다.

데뷔 후 계속 슬렌더 몸매를 유지하던 모습은 1도 안보였다.

더 웃긴건 감독이라는 사람이 그냥 보정도 지시안하고 화보를 그대로 냈다는 건데 아마 그 앙금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거로 추측하고 있다.

촬영 현장도 완전 분위가 별로 였다던데 시라토 하나의 표정만 보더라도 알수있다.ㅋㅋㅋㅋ

 

이렇게 감독의 트롤과 시라토 하나의 몸매 관리실패로 나온 

이 화보로 AV팬들한테도 엄청 비난 받고 동료 AV배우들 한테도 엄청 웃음거리가 됬다고 한다..... 한때 인기 배우가 이렇게 추락하기도 쉽지 않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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