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팀의 리더라던지

정말 오랫만이야 함께 거닌지- 오 그때로 돌아갈래 돌아갈래- 자기와 락앤롤을 하던때로

정말 오랫만이야 오랫만이야- 너무 외로운 외로운 외로운 시간들이였어- 그래 그랬었지

너무 오래 지난거 같아 함께 달빛을 걸은지- 지킬수 없는 맹세를 우리는 그렇게 한건지?

우~ 자기야 두 팔 벌려 두 팔 벌려 두 팔 벌려- 자기야 내 품에 앉겨봐 허니

정말 오랫만이야 오랫만이야- 너무 외로운 외로운 시간들이였어

[기타솔로]

정말 오랫만이야 사랑의 책을 작성한지- 눈물로 밤을 지센지 얼만지 몰라 사랑 없이

나를 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줘- 자기와 락앤롤을 하던때로

정말 오랫만이야 오랫만이야- 너무 외로운 외로운 시간들이였어- 정말 오래간만이야

[기타간주] 우~ 예~ 우~ 예 우~ 예~ 우~ 예

정말 오랫만이야 오랫만이야- 너무 외로운 외로운 시간들이였어

[드럼솔로]

너의 렌트한 리무진의 창문 사이로- 이쁘고 푸른 눈을 처음 봤었지

이제 곧 자기도 16세가 된다며- 이봐 아가씨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하지?

"예~ 제 이름 알죠? 낯이 익을텐데?- 당신이 날 간택해서 나랑 잤었자나"

유명인과 하는게 10대 소녀들의 꿈이지-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에서

그 중 LA 여왕벌의 소문이 자자했어- 어찌나 안 좋은건 빨리 배우는지

"예~ 제 이름 알죠? 낯이 익을텐데?- 당신이 날 간택해서 나랑 잤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