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살인마 : 김성수가 193cm에 달하는 거구의 검도 유단자인 모델지망생 PC방 알바에게 '이전손님이 버리고간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냄새나니' 청소해달라는 요구를 했으나 알바생이 이를 쌩까자 김성수는 '천원' 환불 요구, 그러나 환불요청마저 거절당하자 자신을 무시하는 것같은 느낌을 받아 분노하여 살인 (CCTV 자료 결과 답답한듯 따지는 김성수 모습 촬영됨)

* 김성수는 알바생이 자신에게 먼저 시비를걸고 심한 욕을 했으며, '우리 아버지가 경찰인데 니까짓게 나를 죽이지 않는이상 넌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발언을 했다고 증언함 (범죄자의 증언이니 가려서 들을 필요는 있음.)

학창시절 아무런 사고도 치지않았던 내성적인 찐따였다는 김성수.

뭐가 그를 그렇게 분노하게 만들었던 것 일까?

반면

롤 세모녀 살인마 : 게임에서 몇 번 만나 같이 게임 한 여자를 스토킹하다, 만나달라고 하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집에 숨어든뒤 집에있던 동생을 난도질하여 살해하고, 나중에 집에 들어온 여성의 어머니 마저 칼로 마구 찌른 뒤 살해하고 마지막으로 뒤늦게 귀가한 피해여성까지 시신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무참하게 난도질한 뒤 ***끝이아님.***

시신들 옆에서 사흘간 시신을 안주삼아 술과 밥을 먹다가 핸드폰 초기화 및 증거인멸 시도 후 자해, 피해자와 연락이 되지않아 의문을 가진 피해여성의 친구가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에게 검거된 정상인의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최악의 여성혐오 살인사건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인의 사고로는 도타 2 유저 김성수도 죄질이 나쁘지만 적어도 반인륜적인 패악질을 벌인 롤유저 세모녀 살인마 김태현보다는 나은거같다 - 개추

아니다. 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여혐롤충 맹구토버기일뽕대깨문달창슼갈말딸 사이코패스 6.9실잦 한남충이라 세모녀 살인사건을 옹호하는 개씹애미뒤진 창련의 자식이다 -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