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태블릿PC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태블릿PC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개그 만화 작가들 실물 ㅇㅇ 열차 창문 가림막 올렸다 내렸다…40분 기싸움.jpg ㅇㅇ 싱글벙글 아반떼의 하루 ㅇㅇ 오싹오싹 발톱팔아서 1600만원 번 영국 여자ㄷㄷ..jpg ㅇㅇ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오마주한 일본영화..gif 방파제 술보다 카페를 좋아하는 배우 위하준의 남자들 모임.jpg ㅇㅇ 오늘자 그알 요약짤(극혐주의) 한녀는삼일한 싸도 싸도 마렵다면 의심해봐야 하는 것.jpg ㅇㅇ 베트남 인종을 열화시킨 참파...jpg 설윤아기 [JTBC] 6개 야당·해병대 예비역들, '채상병 특검법' 수용 압박 정치마갤용계정 싱글벙글 뼈를 통한 동물복원이 불가능한 이유 다싫어 싱글벙글 짱구 레어짤 모음 ㅇㅇ 싱글벙글 일반고 비밀골프장 ㅇㅇ 커넥티드클루 개발일지 20. Alpheratz* 훌쩍훌쩍 당신이 존못이라고 느낀 신호가 뭔가요? Lauren [채널A] 법원, 6년 내내 ‘123qwe’ 비번.. 해킹 알고도 방치 법원의 보안 체계도 문제였지만, 문제를 더욱 키운 '늑장 대응'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킹 사실을 뻔히 알고도 자그마치 10개월을 방치했습니다. 비밀번호도 키보드 맨 윗줄 6글자를 한번도 바꾸지 않고 6년 내내 썼습니다. 법원행정처가 오늘 오후 5시쯤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습니다. 유출 당사자 개별 고지가 원칙이지만, 방대한 양의 개인정보를 즉시 파악할 수 없어 유출 사실만을 먼저 밝힌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정작 누가 어떤 피해를 봤는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당사자가 피해를 본 사실을 모르니, 법원 공지를 찾아보기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법원이 북한의 악성코드 '라자도어'를 처음 발견한 건 지난해 2월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이 돼서야 경찰, 검찰, 국정원의 합동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10개월 동안 법원이 해킹 사실을 숨겼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법원행정처는 지난해 2월 악성코드 발견 직후, 수사의뢰 대신 내부 자체조사에 나섰습니다. 한 달이 지나서야 국내 보안업체 바이러스 분석 보고서를 요청해 받았습니다. 결국 북한의 해킹 정황을 확인한 뒤에야 국가정보원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법원의 전산망 관리는 허술했습니다.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가 숫자와 알파벳 6자리로 단순했고, 6년 넘게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은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때도 지적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도, 구체적인 피해 회복 방안은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Q1. 이번에 빠져나간 정보가 문서로 치면 650만 쪽 분량이라는데, 북한이 한 곳을 해킹해서 이렇게 많은 정보를 가져갈 수 있습니까? 네. 이번에 확인된 유출 규모는 1014기가 바이트, 일반적인 컴퓨터 문서 파일 기준으로 650만 페이지 분량에 달하는 양입니다. 우리나라 법원은 전국에 흩어져 있지만, 소송을 낼 때 제출하는 정보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전산정보센터 한 곳으로 모입니다. 심각한 점은, '뭘 도둑맞았는지' 확인된 게 단 0.5%에 불과하고, '뭘 훔쳐갔는지' 파악조차 안 되는 자료가 99.5%에 달한다는 겁니다. Q2. 우려가 큽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네, 일단 극소수의 유출 정보만 내역이 확인된 상태인데요. 경찰은 모두 회생 절차에 관련된 문서라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민감 정보가 다수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회생을 하려면 내가 돈을 못 갚는 이유를 증명하는 문서들을 법원에 제출하잖아요. 자필 진술서부터, 계좌번호 등 금융정보도 있습니다. 아파서 입원을 하거나, 군 입대로 빚을 갚기 어려운 상황을 입증해야 할 경우에 제출한 병원 진단서나 병력 증명서까지 넘어갔습니다. Q3.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법원이 그렇게 중요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면, 보안을 뚫기가 아주 어려워야 정상일 텐데요. 네, 안이한 보안의식, 허술한 관리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법원 전산망 관리자 계정의 일부 비밀번호는 '123qwe' 처럼 단순한 배열로 돼 있었습니다. 일부 계정은 무려 6년이 넘도록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았고요. 또 작년 초에 해킹 피해를 확인하고도 작년 말 언론 보도가 나가기 전까지 무려 10개월여 간 정식 수사의뢰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Q4. 지금 누구의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도 정확히 모른다는 거잖아요. 네 맞습니다. 약 2시간 전에 법원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안내문을 보면 "유출된 자료에 상당한 양의 개인정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내역과 연락처 등을 전부 파악할 수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한 마디로 누가 피해를 봤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하면 해당 기관은 3개월 내에 피해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법원행정처가 처음 피해를 인지한 건 지난해 2월입니다. 이제서야 뒤늦게 피해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겁니다. Q5. 북한 해킹 그룹이 대체 어떤 의도로 이 자료들을 가져간 거고,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합니까? 구체적인 해킹 의도가 파악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정보들만 활용해도 명의를 도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복제나 휴대전화 개통도 가능할 겁니다.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범죄 우려도 큽니다. 북한이 특정인의 문서를 범죄 조직에 팔아 넘겼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내가 어떤 이유로 개인회생을 신청했고, 가족 이름이 누구고, 이런 것들을 범죄 조직이 알고 있다면 훨씬 더 정교한 범죄 설계가 가능할 겁니다. 그렇기에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문자, 전화 수신 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게 법원의 당부고요. 경찰도 각종 계정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760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761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훌쩍훌쩍 못생긴 여자의 인생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고전기 헐리우드(1925~1950년대 까지)와 그 이후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형태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이 관계는 클래식 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의 관계와 유사한 면이 있다. 클래식 음악을 즐기려면 음의 관계를 구조화해야 하기에 집중을 하고 들어야 한다. 그러나 대중 음악은 콧노래로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방의) 것이 주이기에 클래식 음악처럼 집중해서 들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떼창 같은 것도 가능하다) 고전기 헐리우드 영화의 화면 구조를 즐기려면 기존의 영화 이론 (기술적인)을 아무리 잘 안다고 해서 이해하기 어렵다. 장면과 장면간의 밀접한 역학 관계를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즐길 수 없다. 최근 헐리우드 영화는 장면간의 밀접한 관계가 아니라 관람자를 자극할 수 있는 선정적이거나 화려한 장면들을 찍고, 이를 (대충) 받쳐줄 수 있는 장면들을 결합한다. 이 두 시대의 영화 차이를 매우 설명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무대 공연을 어떻게 연출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한정 된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수많은 액션을 보이는 것이 무대 공연에 대한 연출이기 때문이다. 하워드 혹스의 "gentlemen prefer blondes (1953) 에서 마릴린 먼로의 공연을 보자. 우선 이 공연에서 주요한 연출은 마릴린 먼로의 주변에 달라붙는 무수한 남자들이다. 마릴린 먼로의 장면을 보면 거의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보인다. 아래 장면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심 인물을 중앙에 놓고 그 주변에 많은 인물을 둔 것은 미적인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이는 그 당시의 겜성(전형적인 방식)에 가깝다. 이런 것은 고전기 헐리우드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이라고 할 수 없다.이 공연에서 미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은 공간적 역학 관계의 복잡성과 치밀성이다. 아래 장면을 보자. 이 장면은 공연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이는 설정 장면이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주인공인 마릴린 먼로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먼로의 극적인 등장 효과를 위해 먼로를 화면에서 숨겨(?) 둔 것이다. (쟈세히 보면 보이지만...) 그렇다면 먼로의 극적인 등장을 위해 무대 공간의 역학적 관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보자. 인간 학대에 가까운 이 장면에서 중요한 것은 이 잔인한 묘사 자체에 앞서 관람자가 무대 공간의 역학 관계를 인식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첫 장면에서 보듯이 인간 학대를 당하는 이 여자들은 무대의 맨 위쪽에 위치한다. 그렇다면 관람자는 이 장면이 무대 위쪽을 보인 것이구나 하고 인식할 수 있다. 비록, 이 장면만 갖고는 이 장면이 무대 위쪽에서 보이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첫 번째의 설정 장면과 이 장면을 연결하면 이 장면의 공간적 위치를 지각할 수 있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은 이것만 보고도 무대 공간이 위쪽인 것이라고 지각할 수 있다. 우선 인물들이 계단에서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인물들의 내려가는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인물들을 낮은 각도에서 사선방향으로 보이는데 따라서, 여자들의 치마 아래 부분이 회전하는 모습이 매우 강렬하게 보인다. 여하튼 관람자는 이런 연출 때문에 무대 공간에 지각을 계속 위쪽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다음 짤을 보자. 이 장면에서 먼로의 모습이 매우 극적으로 등장하는데 그 이유는 무대 공간의 위치에 대한 대비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대로 관람자는 무대 공간에 대한 지각을 계속 위쪽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주인공인 먼로의 모습이 아래쪽에서 보이니까 극적인 변화를 느끼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람자가 무대 공간이 아래쪽에 있다는 것을 먼로가 화면에서 보일 때까지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남녀가 단체로 춤을 추는 장면들에서 관람자는 이들이 무대 아래쪽에 있다고 지각하기 어렵다.첫째 짤에서 보인 치마 아래 부분의 역동적인 회전이 이 짤에서도 반복되기 때문이다. 이 짤의 두 번째 컷에서 남녀는 무대의 아래쪽에 위치하지만 관람자는 치마가 회전하는 주요한 액션이 반복되기에 이들이 계속 무대 위쪽에 있다고 지각할 확률이 높다. 물론 맨 첫 번째 설정 장면 (전체적인 공간 위치를 대강 알 수 있는)을 보면 무대 아래쪽에서도 남녀가 춤을 추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위 짤의 두 번째 컷에서 계단의 위치를 본다면 이 남녀들이 아래 쪽에 위치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눈썰미가 좋다면 위 짤의 두 번째 컷에서 이미 이 남녀들이 무대 아래 쪽에 있구나 하고 인식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관람자는 영화에서 강력하게 묘사 된 회전하는 치마의 강력한 연속성 때문에 그렇게 지각하기 어렵다. 따라서 마릴린 먼로의 등장은 매우 극적이다. 관람자는 마릴린 먼로가 등장하고 나서야 '아! 이 무대공간이 아래쪽이구나!' 하고 확실하게 지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릴린 먼로의 등장을 통해 '아 저 사람들이 무대 아래 쪽에서 춤추는 구나' 하고 인식하게 된다. 위 짤에서 보듯이 관람자가 이 공연의 연출을 제대로 즐기려면 무대 공간의 역학적 관계를 계속 구조화 해야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을 보면 마릴린 먼로가 남자들을 피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데 도저히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어떻게 극적으로 보이는지 보자. 우선 먼로는 남자 늑대들을 피하기 위해 한 바퀴를 도는데, 한 바퀴를 도는 순간 화면 오른쪽 방향에 있는 늑대들과 마주한다. 그래서 이들을 피하기 위해 반대 방향인 화면 왼쪽으로 간다. 왼쪽 방향에서는 늑대들이 화면에서 보이지 않기에 관람자도 여기에 그 늑대들이 없겠구나 여길 수 있다. 그런데 화면 왼쪽으로 가니까 (보이지 않던) 늑대들이 보인다. 이들을 피하고자 먼로는 계단 위쪽으로 가는데 여기서도 화면에서 보이지 않던 늑대들이 먼로를 가로막는다. 즉 이 짤에서는 늑대들을 먼로가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곳마다 보이지 않게 매복(?)시켜 먼로가 이들에게 철저하게 둘러 쌓인 광경을 극적으로 강조한다. 특히 먼로가 맨 오른쪽 계단 끝으로 도망가는 장면을 봐라. 다음 두 장면을 비교해서 봐라. 처음에 늑대들이 거의 안 보이는 계단 꼭대기쪽으로 먼로가 달려가지만 다음 장면에서 보듯이 오히려 이쪽에 늑대들이 집결하여 먼로를 그야말로 파묻어버린다. 이 장면을 통해 관람자는 먼로가 어떤 방향으로 도망쳐도 이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 하고 강력하게 지각할 수 있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 먼로가 다이아몬드 공세를 펼치는 늑대들에게 들러쌓여 행복해하는 모습을 봐라. 여기서는 다이아몬드 팔찌(?)의 등장이 매우 극적이다. 아래 장면을 보자. 관람자는 이전 짤에서 먼로가 오른쪽 계단 구석으로 도망 간 것을 봤기에, 먼로가 위치한 공간은 오른쪽 구석으로 짱박혔구나 하고 인식할 수 있다. 위 장면에서 보듯이 오른쪽의 계단 장면을 보면 벽으로 거의 막혀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덧붙여 먼로는 오른쪽에 꽉 막힌 계단과 반대 방향으로 시선을 고정한다. 따라서 관람자는 먼로가 오른쪽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인지까지는 못해도 적어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위 짤에서 보듯이 먼로는 관람자를 배반(?) 하고 오른쪽으로 가면서, 다이아몬드 팔지 세례를 받게 되어 관람자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영화에서는 관람자의 뒤통수를 더욱 확실히 후려치기 위해 비록, 먼로를 화면 오른쪽으로 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먼로의 시선은 계속 기존(다이아가 있는 쪽의 반대 방향)으로 유지해 보이면서 관람자로 하여금 다이아몬드가 오른쪽에 있다는 것을 전혀 예측할 수 없게 한다. 관람자는 먼로의 시선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있는 반대 방향으로 초점을 맞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 다이아몬드가 등장하면서 관람자는 급격한 변화를 느끼게 된다. 덧붙여 오른쪽에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는 남자들을 먼로가 확실히 자기들 구역으로 옮긴 다음에야 등장하며 극적 효과를 강화한다. 먼로가 오기 전까지 다이아몬드가 있는 남자들은 앉아 있는 상태였다가, 먼로가 자기들 쪽에 완전히 넘어오자 모두 일어서면서 극적 변화를 유발하며 화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먼로가 다이아몬드를 쳐다보는 시선의 변화를 봐라. 먼로는 시선을 아래로 (앉은 상태의 남자들) 쳐다보다가 위쪽(남자들이 일어나자) 으로 시선을 옮기는데 이 강력한 대비(높이에 대한)적 시선의 변화 때문에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먼로의 행복감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 역시, 위에서 언급한 짤들처럼 관람자의 예상을 벗어나고, 그 효과를 강조한 것을 볼 수 있다. 처음에 먼로는 화면 졍면으로 다가오는 것 같기에 관람자는 정면에서 보다 가까이 보이는 먼로의 모습을 예상할 수 있지만 먼로는 사선 방향으로 움직인다.. 사선 방향으로 움직이기에 파생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관람자는 위 짤들에서 먼로가 남자들에게 둘러 쌓이는 광경을 반복적으로 봤기에 이 짤에서도 먼로가 늑대들에게 둘러 쌓일 광경을 예상할 것이지만, 이 짤의 마지막 장면에 보듯이 먼로는 오른 쪽 맨 끝단의 한 명의 남자와만 같이 보인다. 캐릭터의 이동 방향을 사선방향으로 하면 필연적으로 구석 진 공간이 나온다. 이 공연 장면을 만든 이들은 이 현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기에 구석 진 공간(협소한)을 강조할 수 있도록한 명의 남자만 강조하여 먼로와 함께 보인 것이다. 다이아몬드를 걸친 한 명의 남자와만 강조 된 먼로의 모습은 이전 짤들에서 많은 남자들과 둘러쌓인 모습과 강력하게 대비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은 이 공연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짤이다. 일단 이 짤의 구도에서 돋보이는 것은 조명의 변화다. 조명이 변화하면서 화면의 배경은 빨간색에서 투명한 색으로 변하는데 이 투명한 색은 먼로가 걸치고 있는 반짝이는 팔찌를 강력하게 돋보이게 한다. 먼로가 두 팔을 치켜 올릴 때 조명이 투명한 색으로 변화되면서 팔찌가 반짝이는모습을 봐라. 팔찌의 반짝거리는 현상은 빨간 배경색에서 볼 수 없던 휘황찬란한 빛을 내뿜는다. 덧붙여서 위 짤은 공간적 역학 관계의 착시를 유도한다. 사실 이 장면은 관람석 쪽에서 찍힌 장면이다. 이는 무대 공연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각도의 장면이다. 아래 장면처럼 말이다. 그러나 관람자는 마릴린의 먼로의 반짝이는 짤이 관람석 쪽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위 짤이 나오기 바로 전 장면의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다. 먼로가 화면의 왼쪽을 향해 달려가고 늑대들이 모두 이쪽을 지켜보기에 관람자는 먼로의 반짝이는 짤을 보고 이 장면은 관람석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늑대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 늑대들이 마릴린 먼로를 마치 올려다보는 화면 구도 같은 것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런데 반짝이는 짤이 끝나고 다시 배경이 빨간색으로 돌아오면서 먼로가 관람석과 함께 보일 때 그 반짝이는 짤은 늑대들이 아니라 관람석에서 보이는 것으로 지각되면서 관람자는 또 한번 뒤통수를 맞게 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도 앞에 짤들처럼 장면 연결의 예상을 벗어난다. 먼로는 처음에 이 짤에서 애인이 위치한 오른쪽 방향을 계속 쳐다본다. 다음 장면의 애인을 계속 쳐다보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짤의 마지막 컷에서 보듯이 먼로는 애인을 보는 방향 (오른쪽의) 과 전혀 다른 방향을 쳐다보며 관람자에게 변화를 극적으로 느끼게 한다. 이 무대 공연의 연출처럼 고전기 헐리우드 영화는 관람자로 하여금 장면과 장면간의 관계를 계속 재구성하게 만들고 또한 그 구성에 기반한 관람자의 기대(영화 형태에 대한 예상적인) 를 벗어나거나 초월하여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준다. 다음 글에서는 "chicago"(2002)의 오프닝 곡인 "all that jazz"의 연출을 살펴보면서 고전기 영화의 정밀한 구조와 전혀 다른 현대 헐리우드의 자극적인 연출 방식을 살펴보겠다. 작성자 : ddd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태블릿PC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스페이스데스크 고수형님 질문좀 태갤러(1.237) 2024.04.24 17:13:40 조회 51 추천 0 댓글 0 스페이스 데스크 usb로 연결만 하면 컴터에 있던 특정 프로그램이 꺼지는데무선으로 연결하면 멀쩡함.이게 usb디버깅이랑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아니면 꺼지는 프로그램이 마우스 소프트웨어인데 이게 마우스키 맵핑프로그램이라키보드관련으로 꺼버리는건지 알수가없음.혹시 아시는형님?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태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202736 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 ㅇㅇ(51.195) 05.09 23 0 1202735 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 ㅇㅇ(198.98) 05.09 24 0 1202734 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 ㅇㅇ(45.61) 05.09 20 0 1202733 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 ㅇㅇ(45.61) 05.09 20 0 1202732 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 ㅇㅇ(95.174) 05.09 20 0 1202731 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 ㅇㅇ(209.141) 05.09 22 0 1202730 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 ㅇㅇ(141.95) 05.09 25 0 1202729 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 ㅇㅇ(146.59) 05.09 20 0 1202728 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 ㅇㅇ(146.19) 05.09 21 0 1202727 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 ㅇㅇ(45.12) 05.09 26 0 1202726 스냅865 드디어 은퇴하네 ㅇㅇ(211.222) 05.09 149 0 1202725 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 ㅇㅇ(108.61) 05.09 19 0 1202724 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 ㅇㅇ(64.176) 05.09 20 0 1202723 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 ㅇㅇ(91.149) 05.09 22 0 1202722 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 ㅇㅇ(188.116) 05.09 20 0 1202721 애가 좀 귀엽네 ㅋㅋ 태갤러(118.33) 05.09 48 0 1202720 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 ㅇㅇ(188.116) 05.09 22 0 1202719 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 ㅇㅇ(176.97) 05.09 25 0 1202718 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 ㅇㅇ(108.61) 05.09 21 0 1202717 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 ㅇㅇ(108.61) 05.09 24 0 1202716 아이피 바꾸느라 등록이 느려짐 ㅁㅁ(211.201) 05.09 45 0 1202715 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 ㅇㅇ(64.176) 05.09 24 0 1202714 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 ㅇㅇ(64.176) 05.09 20 0 1202713 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 ㅇㅇ(64.176) 05.09 21 0 1202712 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 ㅇㅇ(175.223) 05.09 17 0 1202711 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 ㅇㅇ(175.223) 05.09 19 0 1202710 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 ㅇㅇ(110.70) 05.09 19 0 1202709 갤먹혓노 ㅋㅋㅋ ㅇㅇ(223.38) 05.09 38 0 1202708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 ㅇㅇ(110.70) 05.09 25 0 1202707 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 ㅇㅇ(110.70) 05.09 24 0 1202706 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 ㅇㅇ(110.70) 05.09 20 0 1202705 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 ㅇㅇ(110.70) 05.09 16 0 1202704 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 ㅇㅇ(110.70) 05.09 19 0 1202703 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 ㅇㅇ(110.70) 05.09 26 0 1202702 탭갤망했노 ㅇㅇ(222.116) 05.09 35 0 1202701 ㅋㅋㅋㅋ....야!!....너희갤 바이러스 걸린거 같다!!....ㅋㅋㅋㅋ IMF(118.235) 05.09 78 0 1202700 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 ㅇㅇ(110.70) 05.09 18 0 1202699 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 ㅇㅇ(110.70) 05.09 23 0 1202698 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 000001 05.09 25 0 1202697 차단하기 편하게 반고닉으로 해주네 [7] ㅇㅇ 05.09 135 0 1202696 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 000001 05.09 27 0 1202695 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 000001 05.09 26 0 1202694 Sexsexsexsex ㅇㅇ(222.116) 05.09 23 0 1202693 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 000001 05.09 24 0 1202692 근성은 칭찬한다 ㅇㅇ(115.136) 05.09 33 0 1202691 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 000001 05.09 21 0 1202690 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 000001 05.09 18 0 1202689 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 000001 05.09 16 0 1202688 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 000001 05.09 18 0 1202687 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 000001 05.09 2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743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줄이 끝이 안 보여요"…난리 난 인천공항 상황 군붕이의 교토 2회차-3일차(엔랴쿠지, 히코네성) 오늘자 야추 맞고 쓰러진 기성용...gif 비계 논란에 이러다 다 죽어"…전국 '축산 명장'들 나섰다 "집 산지 5년도 안 됐는데", 절벽에 매달린 주택 철거.jpg 훌쩍훌쩍 당신이 존못이라고 느낀 신호가 뭔가요? 싸도 싸도 마렵다면 의심해봐야 하는 것.jpg 與, 사실상 '특검법 반대' 당론으로…이탈표 관건 신화 김동완이 좋다고 하면 꿈에 찾아온다는 빠순이 귀신.jpg 청소년 인구 비중 지역별 발표 일등 꼴찌 나옴 싱글벙글 개그 만화 작가들 실물 서울대 병원 입원한 이재명, 재판 연기 신청...jpg 싱글벙글 홍대 이색카페 프로 VS 일반인 체급 차이 현실.gif 감동감동 능력을 잃어버린 슈퍼맨 [JTBC] 6개 야당·해병대 예비역들, '채상병 특검법' 수용 압박 렌고쿠 생일기념 고찰글)무한열차편은 어떻게 막대한 수익을 낼수있었는가?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에 불려간 여배우 ...jpg 시계가 비싼 이유.jpg [2024 GW] 나가노현 토구라온천 세이후엔(戸倉温泉清風園) 안싱글벙글 날마다 아들의 성욕과 싸우는 엄마들 (케로로) 케로나 대유행 #11 [채널A] 법원, 6년 내내 ‘123qwe’ 비번.. 해킹 알고도 방치 30대 남친 집에 불질러 숨지게 한 40대女…도대체 왜? 최애 가수가 계속 꿈에 나와 고민인 40대 유부남.jpg Caps Lock에 관하여 오늘자 그알 요약짤(극혐주의) 복잡한 도시그림 몇장(움짤) 러셀의 역설에 대해 ARABOZA 한국 테크노의 숨겨진 유물 : Techno in Asia(2000) 미분양난 아파트를 할인하니 입구를 막아버린 아파트 ㄷㄷ 페어번 격투술이 그림으로 보면 좀 우습고 그래보여서 글치 상위 1% 싱붕이만 아는 가지의 놀라운 사실 트럼프 측근 “주한미군은 중국 지켜야…한국 자체 핵능력 용인” 환자한테 수시로 선물·금품 수수…명문 의대 교수의 민낯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오마주한 일본영화..gif 공무원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공무원들 퇴사 후 편의점 알바도... 21년 만에 최강 '태양 폭풍'‥국내 위기경보 '주의' 발령 미국과 영국의 문화 헤게모니 완벽분석.jpg 오싹오싹 이번에 영국에서 벌어진 엽기사건 레전드..jpg 열차 창문 가림막 올렸다 내렸다…40분 기싸움.jpg 운전석 텅, 조수석에 아이만…자율주행 영상 논란.jpg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울릉도에서 우연히 만난 커플과 결혼식 사회 약속지킨 김대호 아나운서 최근,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흉기" 범죄 사건들...jpg 베트남 흑백 보수정당의 선거 승리조건은 어느정도일까? (경기 북부, 인천) 21세기 최고의 락 밴드 순위 북한에서 핫하다는 음식...jpg 홍콩여친 두번째 방문기 - 1 (마카오 편) 역대 한국영화 엔딩장면 TOP 15..gif 지방발령 히어로!!! 20 베트남 인종을 열화시킨 참파...jpg 해피한국뉴스 12 싱글벙글 제노사이드의 10단계 싱글벙글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대한항공 재탑승한 요스바니… 3.57% 뚫고 4년 만의 재회 '2m 폭풍성장' 트럼프 막내아들, 하루만에 뒤집힌 정계진출 전말 "흑인 분장" 퇴학당한 학생들, 13억 배상받는다…이유 보니 '나의 우상' 김연경과 같은 편 됐다…1m91㎝ 투트쿠, 흥국생명 합류 "10만원도 있다, 찾으면 임자" 현대판 보물찾기 '캐치캐시' 뭐길래 저수지 드럼통서 발견된 韓관광객 시신…태국 파타야서 무슨일 배우 김수미 지분 회사, 억대 꽃게 대금 미지급 소송 승소 강남서 아파트 방음벽 뚫고 박혔다…일가족 4명 탄 SUV, 무슨 일 세부로 도망친 '별내읍 3인조 특수강도'…6개월 만에 붙잡혔다 줄어들지 않는 음주운전…30건 적발 뒤 일주일만에 39건 단속 차트분석 도구 ‘트레이딩뷰’ 파고들기 - 10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 "정신을 차리면 절벽에 차를 끌고 가 있더라" 서유리, 이혼 후 안타까운 심경 고백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뉴스줌인] 캐논, 비정품 토너보다 심각한 ‘위조’ 토너에 골머리 5월 16일 출시 예정 '데빌노트2 : 레이더스 사가' 사전예약 80만 돌파 신예 호드리고 나시멘투, UFC 헤비급에서 '검은 짐승' 데릭 루이스와 대결 테이블 던지고 골프채 스윙까지...아내 상습 폭행한 운동선수 출신 남 "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 경보 발령" 태양 인한 자기장 교란, 무슨 일? [동영상] 100만장 팔린 1인 개발 게임, 매너로드 1 수학교육 공헌 교사 10명에게 해외연수 지원한다 2 與 비대위, 정책위의장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6 "北, 노후무기 러에 넘기고 신형 개발" 7 "홀란드 비판자들이여, 내 말 잘 들어라!(킨 듣고 있나?)"…'홀란드 무용론'에 본인 직접 등판, "나는 로드리처럼 뛸 수 없어" 3 휘브, 청춘영화 찢고 나온 소년美! 신보 콘셉트 트레일러 공개 4 순창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자부담금 없이 발급…기존 부담액 군비로 지원 5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한복차림에 클럽 ‘입구컷’...웃픈 문명적응기 8 러, 우크라 제2도시 이틀째 공세…"마을 5곳 점령" 9 "위안부는 매춘, 궁금하면 한번 해봐라"…학생 성희롱한 류석춘 '징계 타당' 10 '왼발 타박상' 이정후 3경기 연속 휴식…'채프먼 그랜드슬램 폭발' SF, CIN에 설욕→2연패 탈출 성공 개념글[SSG 랜더스] 1/18 이전 다음 코구 팬덤이 여초화되면 ㅈ되는 이유 상아 항니폼 가지고 나왔노 ㅋㅋ 다음주 칩전 망한이유 앤더슨 쉬는날 pc방 간다네 ㅋㅋㅋ 속보) 최정주장 다른 팀 선수들도 '왜 너희한테만 그러냐'라고 우리 편을 들어준다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202736 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灦 ㅇㅇ(51.195) 05.09 23 0 1202735 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饛 ㅇㅇ(198.98) 05.09 24 0 1202734 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驈 ㅇㅇ(45.61) 05.09 20 0 1202733 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 ㅇㅇ(45.61) 05.09 20 0 1202732 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 ㅇㅇ(95.174) 05.09 20 0 1202731 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䰄 ㅇㅇ(209.141) 05.09 22 0 1202730 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驏 ㅇㅇ(141.95) 05.09 25 0 1202729 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僛 ㅇㅇ(146.59) 05.09 20 0 1202728 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龢 ㅇㅇ(146.19) 05.09 21 0 1202727 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䪝 ㅇㅇ(45.12) 05.09 26 0 1202726 스냅865 드디어 은퇴하네 ㅇㅇ(211.222) 05.09 149 0 1202725 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鄲 ㅇㅇ(108.61) 05.09 19 0 1202724 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噻 ㅇㅇ(64.176) 05.09 20 0 1202723 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䤙 ㅇㅇ(91.149) 05.09 22 0 1202722 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毚 ㅇㅇ(188.116) 05.09 20 0 1202721 애가 좀 귀엽네 ㅋㅋ 태갤러(118.33) 05.09 48 0 1202720 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䁻 ㅇㅇ(188.116) 05.09 22 0 1202719 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㩶 ㅇㅇ(176.97) 05.09 25 0 1202718 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雥 ㅇㅇ(108.61) 05.09 21 0 1202717 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睾 ㅇㅇ(108.61) 05.09 24 0 1202716 아이피 바꾸느라 등록이 느려짐 ㅁㅁ(211.201) 05.09 45 0 1202715 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䲜 ㅇㅇ(64.176) 05.09 24 0 1202714 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閄 ㅇㅇ(64.176) 05.09 20 0 1202713 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 ㅇㅇ(64.176) 05.09 21 0 1202712 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驫 ㅇㅇ(175.223) 05.09 17 0 1202711 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驔 ㅇㅇ(175.223) 05.09 19 0 1202710 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囁 ㅇㅇ(110.70) 05.09 19 0 1202709 갤먹혓노 ㅋㅋㅋ ㅇㅇ(223.38) 05.09 38 0 1202708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 ㅇㅇ(110.70) 05.09 25 0 1202707 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矌 ㅇㅇ(110.70) 05.09 24 0 1202706 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鷸 ㅇㅇ(110.70) 05.09 20 0 1202705 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噸 ㅇㅇ(110.70) 05.09 16 0 1202704 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䢲 ㅇㅇ(110.70) 05.09 19 0 1202703 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鸚 ㅇㅇ(110.70) 05.09 26 0 1202702 탭갤망했노 ㅇㅇ(222.116) 05.09 35 0 1202701 ㅋㅋㅋㅋ....야!!....너희갤 바이러스 걸린거 같다!!....ㅋㅋㅋㅋ IMF(118.235) 05.09 78 0 1202700 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櫻 ㅇㅇ(110.70) 05.09 18 0 1202699 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 ㅇㅇ(110.70) 05.09 23 0 1202698 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鶯 000001 05.09 25 0 1202697 차단하기 편하게 반고닉으로 해주네 [7] ㅇㅇ 05.09 135 0 1202696 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哛 000001 05.09 27 0 1202695 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乶 000001 05.09 26 0 1202694 Sexsexsexsex ㅇㅇ(222.116) 05.09 23 0 1202693 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冪 000001 05.09 24 0 1202692 근성은 칭찬한다 ㅇㅇ(115.136) 05.09 33 0 1202691 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䥑 000001 05.09 21 0 1202690 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㖯 000001 05.09 18 0 1202689 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雫 000001 05.09 16 0 1202688 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幗 000001 05.09 18 0 1202687 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鴌 000001 05.09 2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743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줄이 끝이 안 보여요"…난리 난 인천공항 상황 군붕이의 교토 2회차-3일차(엔랴쿠지, 히코네성) 오늘자 야추 맞고 쓰러진 기성용...gif 비계 논란에 이러다 다 죽어"…전국 '축산 명장'들 나섰다 "집 산지 5년도 안 됐는데", 절벽에 매달린 주택 철거.jpg 훌쩍훌쩍 당신이 존못이라고 느낀 신호가 뭔가요? 싸도 싸도 마렵다면 의심해봐야 하는 것.jpg 與, 사실상 '특검법 반대' 당론으로…이탈표 관건 신화 김동완이 좋다고 하면 꿈에 찾아온다는 빠순이 귀신.jpg 청소년 인구 비중 지역별 발표 일등 꼴찌 나옴 싱글벙글 개그 만화 작가들 실물 서울대 병원 입원한 이재명, 재판 연기 신청...jpg 싱글벙글 홍대 이색카페 프로 VS 일반인 체급 차이 현실.gif 감동감동 능력을 잃어버린 슈퍼맨 [JTBC] 6개 야당·해병대 예비역들, '채상병 특검법' 수용 압박 렌고쿠 생일기념 고찰글)무한열차편은 어떻게 막대한 수익을 낼수있었는가?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에 불려간 여배우 ...jpg 시계가 비싼 이유.jpg [2024 GW] 나가노현 토구라온천 세이후엔(戸倉温泉清風園) 안싱글벙글 날마다 아들의 성욕과 싸우는 엄마들 (케로로) 케로나 대유행 #11 [채널A] 법원, 6년 내내 ‘123qwe’ 비번.. 해킹 알고도 방치 30대 남친 집에 불질러 숨지게 한 40대女…도대체 왜? 최애 가수가 계속 꿈에 나와 고민인 40대 유부남.jpg Caps Lock에 관하여 오늘자 그알 요약짤(극혐주의) 복잡한 도시그림 몇장(움짤) 러셀의 역설에 대해 ARABOZA 한국 테크노의 숨겨진 유물 : Techno in Asia(2000) 미분양난 아파트를 할인하니 입구를 막아버린 아파트 ㄷㄷ 페어번 격투술이 그림으로 보면 좀 우습고 그래보여서 글치 상위 1% 싱붕이만 아는 가지의 놀라운 사실 트럼프 측근 “주한미군은 중국 지켜야…한국 자체 핵능력 용인” 환자한테 수시로 선물·금품 수수…명문 의대 교수의 민낯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오마주한 일본영화..gif 공무원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공무원들 퇴사 후 편의점 알바도... 21년 만에 최강 '태양 폭풍'‥국내 위기경보 '주의' 발령 미국과 영국의 문화 헤게모니 완벽분석.jpg 오싹오싹 이번에 영국에서 벌어진 엽기사건 레전드..jpg 열차 창문 가림막 올렸다 내렸다…40분 기싸움.jpg 운전석 텅, 조수석에 아이만…자율주행 영상 논란.jpg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울릉도에서 우연히 만난 커플과 결혼식 사회 약속지킨 김대호 아나운서 최근,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흉기" 범죄 사건들...jpg 베트남 흑백 보수정당의 선거 승리조건은 어느정도일까? (경기 북부, 인천) 21세기 최고의 락 밴드 순위 북한에서 핫하다는 음식...jpg 홍콩여친 두번째 방문기 - 1 (마카오 편) 역대 한국영화 엔딩장면 TOP 15..gif 지방발령 히어로!!! 20 베트남 인종을 열화시킨 참파...jpg 해피한국뉴스 12 싱글벙글 제노사이드의 10단계 싱글벙글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대한항공 재탑승한 요스바니… 3.57% 뚫고 4년 만의 재회 '2m 폭풍성장' 트럼프 막내아들, 하루만에 뒤집힌 정계진출 전말 "흑인 분장" 퇴학당한 학생들, 13억 배상받는다…이유 보니 '나의 우상' 김연경과 같은 편 됐다…1m91㎝ 투트쿠, 흥국생명 합류 "10만원도 있다, 찾으면 임자" 현대판 보물찾기 '캐치캐시' 뭐길래 저수지 드럼통서 발견된 韓관광객 시신…태국 파타야서 무슨일 배우 김수미 지분 회사, 억대 꽃게 대금 미지급 소송 승소 강남서 아파트 방음벽 뚫고 박혔다…일가족 4명 탄 SUV, 무슨 일 세부로 도망친 '별내읍 3인조 특수강도'…6개월 만에 붙잡혔다 줄어들지 않는 음주운전…30건 적발 뒤 일주일만에 39건 단속 차트분석 도구 ‘트레이딩뷰’ 파고들기 - 10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 "정신을 차리면 절벽에 차를 끌고 가 있더라" 서유리, 이혼 후 안타까운 심경 고백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뉴스줌인] 캐논, 비정품 토너보다 심각한 ‘위조’ 토너에 골머리 5월 16일 출시 예정 '데빌노트2 : 레이더스 사가' 사전예약 80만 돌파 신예 호드리고 나시멘투, UFC 헤비급에서 '검은 짐승' 데릭 루이스와 대결 테이블 던지고 골프채 스윙까지...아내 상습 폭행한 운동선수 출신 남 "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 경보 발령" 태양 인한 자기장 교란, 무슨 일? [동영상] 100만장 팔린 1인 개발 게임, 매너로드 1 수학교육 공헌 교사 10명에게 해외연수 지원한다 2 與 비대위, 정책위의장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6 "北, 노후무기 러에 넘기고 신형 개발" 7 "홀란드 비판자들이여, 내 말 잘 들어라!(킨 듣고 있나?)"…'홀란드 무용론'에 본인 직접 등판, "나는 로드리처럼 뛸 수 없어" 3 휘브, 청춘영화 찢고 나온 소년美! 신보 콘셉트 트레일러 공개 4 순창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자부담금 없이 발급…기존 부담액 군비로 지원 5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한복차림에 클럽 ‘입구컷’...웃픈 문명적응기 8 러, 우크라 제2도시 이틀째 공세…"마을 5곳 점령" 9 "위안부는 매춘, 궁금하면 한번 해봐라"…학생 성희롱한 류석춘 '징계 타당' 10 '왼발 타박상' 이정후 3경기 연속 휴식…'채프먼 그랜드슬램 폭발' SF, CIN에 설욕→2연패 탈출 성공
개념글[SSG 랜더스] 1/18 이전 다음 코구 팬덤이 여초화되면 ㅈ되는 이유 상아 항니폼 가지고 나왔노 ㅋㅋ 다음주 칩전 망한이유 앤더슨 쉬는날 pc방 간다네 ㅋㅋㅋ 속보) 최정주장 다른 팀 선수들도 '왜 너희한테만 그러냐'라고 우리 편을 들어준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