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일어난 일이 다름아닌 크레이지대란이라니^^ 상큼하다 상큼해 쓰릴미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다가 그따구로 만들어 놧다는 후기 듣고 포기햇는데 백번 생각해도 잘함ㅇㅇ
재관람 할때마다 난 당당하나 어딘가 좀 무안한 건 늘 잇엇음 배우들이나 어셔, 관계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한심하게 볼까 싶긴 햇는데 막상 진짜 예술의 예 자도 모르면서 돈지랄 하면서 허세부리고 날뛰는 미친 덕후들 취급하니까 그지같고 좋네..ㅋ.. 소비자들을 이딴 취급하고 우롱하는 판도 여기만한데 없을거야..ㅋ..

믿을수가 없어요.. 당신이 뮤지컬계를 이끄는 한 사람이라니..

선물할게! 끔찍한 취급! 너희들에게~ 기대해도 좋을 걸 엿같을테니~
어서 와! 기다릴게! 크레이지대란앞에!

호갱은 결코 알 수가 없죠 내가 그리는 예술의 깊이를~ 봤던 관객 다시보고 오던 관객들만 오고 질리지도 않는가봐 다들~ 돈만 펑펑 쓰면되지 뭘 그렇게 떠드는지 이 구역의 크레이지들~ 그 마음을 다 이해는 하지만 언제까지나 봐주긴 싫지 배우나 핥는 수준 낮은 호갱~ 가소로와~

ㅋ..ㅋ...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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