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를 찾아서 전야제 보고왔어 ㅎ충무 블루 에 둘어간 순간 의자가 빨간색의 푹신한 쿠션이 있는 의자로 바꼈어 ㅋ충무 돈좀 썼구나  엘지 다음으로 충무가 좋아지고있음  ㅋ식구는 여전히 좋더라 하지만아쉬운건 초연 냥이 그리웠어ㅜㅜ냥아 빨래랑 투잡하면 안될까?ㅜㅜ  초연은 역시 꼭 봐야한다는 진리를 다시 깨닫고왔음 근데 이상하게 초연을 보면서 안울었는데 오늘 울었다는게 함정 식구는 옳다.기존팀은 당연히 좋고 새팀도 로딩되면좋을것같아 오늘 두팀이 번갈아한 공연이라어수선하기도했고 오늘 공연만으로 판단하기는 조금힘들것같아 자세한후기는 못쓰겠음 그리고 홍초한병초콜릿교환권 그리고 붙이는자석 삶은계란등 모든관객에게 선물로 준비해서줬어 이것저것 세심하게 준비한 선물에감동! 로비에 떡과음료수도 준비해줘서 먹구 이것
저것 준비를 많이했더라고 플북도 첫날부터 나와서 좋았구 저번에 막공전에 봐서 한번밖에 못봐서 아쉬윘는데 다시 돌아와서 좋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