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R
방학을 맞이하여 알바피켓들을 잔뜩 구해서 입구배치
이른시간 영업오픈 한두명의 진주들 보이나 마마가
레이디 앉히라 바파인해라 ㅈㄴ 귀찮게함

센세
어제 마마 생일이라서 통돼지바베큐함
물량은 항상 쏘쏘하나 바파인이 비싸고 내상당한
전과가 있어서 마음은 많이가지않음

iron
얘네는 테이블이 뒤로있고 의자가 앞에있는 자리배치가 그지같아서 오래있기가 힘듬 애들도 봉 없이 춤추려니 몇몇은
멀뚱 어제는 갑자기 콘찐 열댓명이 길막하고 무더기 바파인
인해전술해서 나옴ㅠ 마마가 성깔있어서 ㄹ,ㅅ구분없이
선불안주면 안내보냄

크레이지
입구중간 물탕에 찌깐한 까불이하나 있는데 분위기 메이커임
근데 레이디사주면 껌딱지되니 조심ㅋ 의외로 양형들 많이옴 마마 직원들 다 착하나 가게가 좁고 답답

해피
어제 콘찐같은 스윙스닮은 횽이 20밧짜리 다발로 뿌려서
일대 아수라장ㄷㄷ 옛날과 다른느낌이라 글쎄..
해피하면 박하랑 원투였는데 내 기준으로는 퀄 하락느낌

슈퍼
가면갈수록 회복할수없는 그런...
다음에 오면 못볼수도 있겠다는 느끼이 똭
여전히 입구횽님과 직원들은 친절

긴자
색깔이 약해서...수량 서비스 조금씩아쉽

헐리웃
콘찐 패키지가 늘어나서 ㅍㅇ들이 가격도 올리고
본인들이 초이스하는 분위기 이제 아제들 테이블은
쭉정이 되는듯한...물론 본인이 위트있고 와꾸되면
아직까지 경쟁력있고 가격쇼부도 가능함

이상 생각나고 느낀대로 쓴
허접한 7월 1주차 후기였슴다

From DC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