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라 가서 5천밧 선불 어택에 맛간 뉴비야...

첫날을 아고고 탐방으로만 조진건데....같은 간 친구놈이 팀플이 안맞어..ㅠㅠ

ㅇㅇ언 고년은 조낸 끌렸는데 결국 어제는 베개 안고 잤꼬...

이 새벽에 갤질하는 이유는......ㅅㅅㅇ션에서 하나 델고 온 후기 남기려고....

친구새퀴 다시 정신교육후 졸라 시키면서 갈구다가 다독거리다가..여튼 저녁 7시경 다시 워킹 출격...

가는길에 배고파서 센탄에 있는 한국식 BBQ부페 먹고...거긴 다른건 몰라도 김치찌개는 괘안터라...돈은 좀 깨지긴 한데 걍 그럭저럭 맛도 있고..

어제 친구시키 정신공격에 정신 못차려서 오늘은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한군데 찍고 쉬자는 컨셉으로 워킹 입구부터 아고고 조지기 시작...

만ㄷ린--노답..닝귀미

ㅎㅍ - 맞나?? 더 노답...완전 멘붕상태 직전까지 감

센ㅅㅇㅅ - 여기 없음 헐리웃 찍는다는 맘으로 입성...오~~앞에서 맛탱이간 정신이 조금 돌아오는 와꾸가 꽤 보임...걍 착석.

                인제 내 스타일만 찾고 친구 몸빵은 안서줄라고(오늘도 혼자 자면 이쉬키 파타야에 버리고 튈 생각이었심) 조낸 스캔...안보임...아...씨바

                친구넘 살짝 강남성형필 나는 애 앉혀놓고선 이빨털고 있고 30분 넘겨 걸려서 하나 옆에다 앉힘...어허...

                 혼혈필이 심하게 남...아빠가 메이딘 이들리...오오오....근데...좀....................애매하게...........이쁜건지 아닌지.....애매함....ㅡㅡ;;;;;

                 조낸 말라서 밥 먹이고 싶을 정도..

결론 ---- 갸 둘 델고선 바에서 맥주하나 더 묵고 바로 호텔찍고......이거 쓰기전에 보냄...

                어제 박가라 어택에 맛이 제대로 간건지 애가 밤일이 죽이는건지 졸라 짧은 시간에 산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