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다음날 아침이 되면 근육이  비명을 지를꺼라 하였지만  ......

결과는   가벼운 근육통 정도 였음 ....그래서 오늘 일하는데는  지장 없었음 ....

오늘에  파트너는   19살  이랑  나랑  정규아저씨 였는데 

8시 일시작   해서   첫집에 들려서   쌀 실고 있는데  19세가  열사병 걸릴꺼 같은 얼굴해서

도중에  자진 그만 두었음 ,,.. 우와 ㅋㅋ  그래서 정규랑  나랑 둘이서 100 실었는데  이야ㅋㅋ 묵묵히 했음 ...

정규아찌가  이야  자신도 저렇게 빨리 그만두는 애 처음봤다고 했음 ... 근대 19세가 하기에는 내가보기엔  꽤 힘들지 않나 생각 했음 ....

점심시간 인스턴트 라면샀는데  일본판 김치라면 이였암 .. 근대 진짜 건조김치가 있었음 ..  그걸본사람들이  역시 김치라면이네111?  라고했음 ..

사람들 시선이  재미있었음 ...  오늘  정규 양키 아찌가   나한태   넌 에이스라고 했삼 .. 기뻤삼  하지만 내색은 안했삼 ..

파트너 정규 아찌도  너 일하는 속도가 빨라서  힘들다고 했삼 ..  꾸중하는건 아닌데  내가 빨리 지치니깐 속도좀 마쳐줘 라고했삼 .. 이말은 같이 일하는 알바한태도 들었삼   한편으론  미안했삼 ...  내일부터  일의 흐름을  마쳐야 겠다고 생각 했삼 ...

일종료직전  ...  정규 아찌랑 알바가 한자리에  다 있었는데  정규 아찌들이  나한태만  刺し入れ 해줬삼 ...  캔커피 3개랑 팩녹차 1 받았삼 ...

내가 타국에 와서 일하니깐 불쌍해서 준건지   정말 일을 잘해서 준건지는  曖昧하삼 ..  집에가는중에  파견회사에서 전화와서   내일은 쉬어

주세요 했는데  ..  내가 뭔가 잘못한게 있나 해서  다시 전화걸어서 물어보니  오늘 비왔고 내일도 비오니깐  지아만아니라 알바 모두한태

전하한거니 걱정마셈 이라고 했삼 파견회사는  내가 체력도 있고 일도 잘한다고  들었으니  걱정말라고 햇삼 ...

집에와서  刺し入れ 받은건  여친 어머님께 드렸음  기뻐 하셨음 ...  하지만 나도 내심 마시고 싶지만 참았음 ..

오늘도 7000 엔  벌었음 .. 

질문은  부디 비지니스 하신분에 한해  부탁드립니다 
 
ご苦労様　　　お疲れ様      일이 진행중 한턴이 종료하면 お疲れ様です。           일이완전종료후귀가때          ご苦労様でした。

인데  오늘 들어보니깐  귀가때ご苦労様です。 만 말하는분도 있던데  정확한 상황에맞는  인삿말은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