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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 사무라이 !!!

난병신이아니란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0.23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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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 사무라이는 여자를 강간할 권리를 갖습니다 倭女는 사무라이에게 반항할 권리가 없습니다 강간 되어도 좋은 신음을 흘리는게 일본의 전통입니다 너의 아내가 강간되어도 사무라이에게 반항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무라이는 너를 죽일 권리를 갖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강간 되어도 사무라이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강간은 요바이 민족 일본의 전통입니다 倭女는 강간 되어도 좋은 신음을 흘립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강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倭奴의 자랑스러운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155EC5374E91B40603CEB7 사무라이에겐 인본주의(人本主義)라는 미덕(美德)이 없다.



사무라이 정신이란 무엇이다?

1.의리
무장한 폭도들간의 단순한 의리 정도로 출발한 사무라이 정신은 신도(神道), 불교(佛敎), 유교(儒敎)의 영향을 받으면서 점차 세련된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그 외양에 관계 없이 사무라이 정신의 본질은 항상 변함이 없었으며 그 본질이란 곧 은원(恩怨)은 반드시 갚는다는 복합적인 의미의 의리(義理)와 자신의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결연한 태도에 있습니다.
주군(主君)을 위하여 전투를 수행하고 그 대가로 은급(恩給)을 받아 생활하는 사무라이에게 있어서 은급(恩給)을 하사하는 주군(主君)에 대한 의리(義理)는 곧 자신의 존립 근거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자신의 주군에 대한 모욕에 대해서 반드시 복수하는 것 또한 또다른 형태의 의리로서 중요시 됩니다.
이러한 의리 의식은 현대 일본인의 특성을 규정 짓는 많은 특징중에서도 특히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생활하는 자세는 사무라이 정신의 또다른 핵심입니다. 헤로도투스가 지적하였듯이 전투에 임한 전사(戰士)는 항상 상대방을 죽이고 싶지만 자기는 죽기 싫다는 생각 때문에 고통받게 됩니다.

2.할복
일 본의 사무라이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야만 무사로서의 자기 가치를 드러낼 수 있었기 때문에 자기 몸조차 사르는 광폭(狂暴)함을 미덕으로 삼고 불교의 윤회(輪廻) 사상과 선(禪)의 힘을 빌려 자신의 죽음에 초연해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할복(切腹―せっぷく、はらきり은 죽음을 기꺼히 받아들이는 사무라이의 정신을 극명히 드러내 보여주는 행위로서 언제나 칭송 받았습니다.


일본인들 스스로가 사무라이 정신의 표상이라고 여기는 사건.

1. 47 낭인(浪人) 사건
워낙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1740년대부터 주신구라(忠信藏) 라는 이름의 가장 인기있는 가부키(歌舞伎) 주제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계속 영화화되고 있습니다.
1701 년 하리마 아코오의 번주 아사노 나가노리는 조정 대신 기라 요시나카에게 모욕을 당하고 칼을 빼어들었다가 쇼군의 명령으로 할복자살을 합니다. 이로 인해 영지를 잃고 은거생활을 하던 나가노리의 가신 47인은 2년 뒤 기라 요시나카의 집을 습격하여 남녀 노소를 모두 참살한 뒤 쇼군의 명으로 집단 할복 자살을 합니다.

2. 나가사키(長崎) 사건
나가사키 무사들간의 사소한 시비에서 비롯됩니다. 무사들간에 서로 흙탕물을 튀긴것이 시비가 되어 상호간에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결국 12인의 사무라이가 상대의 저택을 습격하여 주인과 저택안의 모든 남여 노소 모두를 참살한 후 가까운 다리 위에서 모두 할복 자살을 하였습니다.



왜(倭)는 人+禾+女로 쌀을 머리에 인 여인의 형상으로 매우 키가 작다는 뜻이다.
왜소하다 할때의 왜(矮) 또한 비슷한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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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되지 않은 추악한 몰골의 倭人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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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 검객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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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 바람의 검의 신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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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왜인 사무라이 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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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검술을 간직한 왜인 은둔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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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의 개척자 2人 칼이 큰게 아니라 외소한 왜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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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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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쪽바리 검객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과연 능숙한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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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 사무라이의 문화 할복 기쁘지 아니한가

자랑스러운 倭奴의 문화

일본인들이 부끄러움를 모르는 이유

메군보다 더한 “조직적 성폭력 피해”가 이미 천 년전 부터 일본에서 만연했다. 中國倭 이주 후 사무라이라는 계급에 의해, 신분의 귀천을 불문하고 일본 여자들은 저항이 차단된 채,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었다. 저항할 경우 그대로 목숨을 잃었다. 사무라이에게는 그런 특권이 주어져 있었다.

에 도시대(江戶時代)에 와서야 겨우 사무라이가 이유 없이 기분 내키는 대로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러한 성관습은 사고 마저도 전환시켜 여자 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급기야 일본남자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서양인의 배에 뛰어오르고, 마을로 끌어 들이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강간과 살인이 사무라이 倭人의 뿌리깊은 전통이기 때문에

쪽바리들이 자랑하는 사무라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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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에 기록되어 있는 인종살인 증거 100人 목베기 시합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은 군 사기를 높이기 위해 민간인인 백인학살을 경쟁적으로 부추겼다. 신문은 이러한 살인 경쟁을 인터뷰하고 그 승자를 보도했다. 그러한 인터뷰는 살인자를 자랑스러운 행위를 한 인물로 조작했고, 그들의 용기는 기록되고 널리 알려졌다. 이러한 포악한 살인경쟁중 하나를 남경의 자금산 기슭에서 찾아볼수 있고, 이에 대한 기록은 주요신문에 실려 전 세계에 보도되었다. 이 야만적이고 잔인한 행위는 보통사람의 상상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아래와 같은 사실에서 남경을 공격하고 점령하던 무렵 주룽(남경 외곽 도시)에 주둔하고 있던 카타기리 파견부대에는 두명의 장교가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무카이도시아키, 노다 다케시였다. 이 두 하급장교는 그들에게 용장(용기있는 장수)이라는 호칭을 받음으로서 가장 강한 사무라이 정신 소유자라는 것을 나타낸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들의 상관은 격려했고 살인 시합을 허가해 줬다. 누가 먼저 남경을 점령하기 전에 100명을 죽이고 영광을 차지할 것인가라는 것이 경쟁의 목표였다. 그들은 Tang산에 도착했을때 무카이도시아키는 89명을, 노다다케시는 78명을 죽였다. 그들의 목표인 100명은 실패했지만 경쟁은 멈추지 않았다. 비록 두장교 모두 목표를 채우진 못했지만 그들의 상관은 그들의 노고를 저버리지 않았다. 상관은 여러차례 격려하고 포상했고 그들의 분투를 뒷받침했다. 오사카의 마이니치 신문과 도쿄의 니치니치신문과 일본광고지 (영문판)은 이 살인경쟁을 기사화 했다. 무카이도시아키와 노다다케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들의 명예가 수그러드는것을 원치 않았고, 남경함락후 자금산 기슭에서 두명의 장교는 경쟁을 계속 이어 갔다. 이미 무카이도시아키는 106명을 도다다케시는 105명을 죽였지만 누가 먼저 100명을 기록했는지 알지 못했다. 둘 다 목표는 넘어 섰지만 누가 먼저 달성 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경쟁을 \'친선게임\'으로 생각 했고, 무카이도시아키는 \'재미있는것\'이라고 말했다. 그 시점에서 승자를 가리지 못하자 두장교는 150명으로목표를 바꾸거나 1000명을 목표로하는 큰계획을 생각했다. 계획을 수정한후 두장교는 경쟁에서의 즐거움을 계속해 느꼈다.

"어느 기록에 의하면 무카이도시아키는 250명을 죽여 노다다케시를 크게 앞질렀다. 그래서 노다다케시는 1000명을 목표로 하는 경쟁을 무카이에게 제안했다."

자료 : 오사카 마이니치 신문 1938년 2월 9일자

참고 덧붙임 : 전후 두장교는 극동 군사재판에 소환되어 신문이 증거 자료로 제출되었고 총살형에 처해졌다.

<U>네이셔널 지오그래픽 - 세계 최대의 학살국 순위</U>

Strassler Family Center for Holocaust and Genocide Studies
From the invasion of China in 1937 to the end of World War II, the Japanese military regime murdered near 3,000,000 to over 10,000,000 people, most probably almost 6,000,000 Chinese, Indonesians, Koreans, Filipinos, and Indochinese, among others, including Western prisoners of war.

일본군은 중국,인도네이아, 한국, 필리핀, 인도차이나에서 거의 300만명~ 1000만명 이상을 학살했다.

http://www.hawaii.edu/powerkills/SOD.CHAP3.HTM

http://cdrsalamander.blogspot.com/2006/01/20th-century-deathcou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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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을 숨쉬듯 죽여서!

최고의 학살 범죄 몬스터로 등극한 탈아시아 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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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민페 학살 DNA 몬스터 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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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또 죽이면 나도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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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약탈,학살,강간,생체실험의 대가는 원폭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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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曰 조선인은 열등한 death! 조선인은 열등한 death!

짐승을 가르친 죄가 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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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큰 뜻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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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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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양록

임진왜란때 일본에 포로로 납치 되었다가, 나중에 귀국하였던 강항(姜沆,1567~1618) 선생님이 귀국후에 작성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간양록(看羊錄)\'을 보는中

일찍이 倭將ㆍ倭卒에게 물어보기를,
"왜인은 주장이 싸움에 패하여 자결하면, 그의 부하들도 모두 자진하여 자결한다. 내가 왜장과 倭卒에게 삶을 원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이나 생물에게 있어서 모두 한 가지일 텐데, 倭人만이 죽음을 즐거움으로 하면서 삶을 싫어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라고 묻자 모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일본의 征夷大將軍은 민중의 이권을 독점하여, 머리털 한 가닥도 민중에게 속한 것이 없다. 그래서 장관의 집에 몸을 의탁하지 않으면 입고 먹을 것이 없다. 일단 장관의 집에 몸을 의탁하게 되면 내 몸도 내 것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담력이 모자라는 것으로 간주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허리에 차고 있는 칼이 좋지않으면 인간 취급을 받지못한다. 칼자국이 얼굴에 있으면 용기있는 남자라고 간주되어 후한 녹을 받는다. 칼자국이 귀 뒤에 있으면 도망만 다니는 남자라고 간주되어 배척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고 먹지못해 죽는 것보다 적과 대항하여 사력을 다하는 편이 낫다. 힘을 다해 싸우는 것은 실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으로 주군을 위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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