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 안 쓰이는 세두

대런처의 시대가 도래하며 브람마보다 자주 쓰이는 자르.

가장 자주 쓰는 리벤, 브람마는 아직 죽지 않았다.

쌍치 마옵에 수치도 무척 높게 빠졌다.

장전 4초는 너무 길어... 가우스에게만 껴주는 테넷 엔보이

강길에서 트럼나에 이클립스 하면 1000만 딜도 볼 수 있죠.

어차피 탄창이 1발이라 의미 없는 마옵.

개인적으로 상남자의 무기 넬에 가장 어울리는 옵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잘 안 쓰이는 파이라나.

3초 이내에 3명을 죽이면 총이 2개가 되는 기믹이 존재하는 재밌는 무기죠.

컨테용 리벤입니다.

하지만 엑소디아 컨테이전을 하기 위해 불릿점프에 조준까지 해야하는 귀찮음 때문에 잘 안 쓴다는...

스트로파는 리벤이 2개네요.

이게 뭐라고 2개나 모았을까요.

쌍치에 기본연속기까지 있으니 스트로파에 있어서 이보다 좋은 리벤은 없겠죠.

어차피 강공만 하니 사거리 마옵도 의미가 없고.

밀리가 반갈죽 당하며 크로넨도 이제 샨다나 말고는 의미가 거의 없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쓰입니다.

크로넨프는 기질이 꽝이지만 크로넨은 기질이 높아 코라 프라임이 나오면 이걸 껴줄 것 같네요.

잘 안쓰이는 페넌트.

그래도 양손 니카나에선 가장 쓸만하죠.

진짜 패치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글레이브입니다.

뉴비 분들은 여기에 라이프 스트라이크만 넣어도 강길까지 열 수 있죠.

나중 가면 모드 칸 모자란다고 쓰지도 않지만...

리벤을 넣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냉기 자리에 넣으려고 냉기를 포함시켰네요.

대망의 마지막은 오그리스입니다.

피멀이 가장 자주 쓰이는 조합이죠.

에너지 색깔을 밝게하면 의도치 않은 눈뽕이 되어 검은색으로 해놓고 딜이 약간 아쉬워 이클립스까지 껴야하지만 그래도 참 좋은 무기입니다.

요즘 웦이 참 재미가 없네요.

텐노콘까진 잠시 쉬어야겠어요.

모두들 즐웦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