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70대에도 월드투어를 했던 미친 체력의 뮤지션 ㅇㅇ 정가 비싸게 설정하고 다시 할인 '배민' 이중가격 논란 ㅇㅇ '송하윤 학폭' 최초 폭로자, 벌써 3차 폭로 ㅇㅇ "중국어를 배워라".. 충격에 빠진 미국 과학자들..jpg 수능디 윤 대통령 비화폰 삭제 "실제 삭제도 안돼" 윤통♡트통 주변에서 빼라고 난린데 살 뺄 생각 없다고 못 박은 스윙스 ㅇㅇ 갈데까지 간 극성 맘충 근황.JPG 멸공의길 냉부해 트래시 토크하는 윤남노 셰프 ㅋㅋㅋ ㅇㅇ 너무 노출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서 좀 안타까운 경우 ㅇㅇ 오늘자 백종원 쉴드기사 떴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전세계 어린이팬들을 사로잡은 케이팝데몬헌터스 ㅇㅇ 日충격근황) 현실 약혼남과 파혼 후 AI 남친과 약혼한 스시녀 난징대파티 여자친구의 시월드 피해망상 때문에 힘들다는 예비신랑 ㅇㅇ 철권 보드게임의 미래 일십백 여자가 싫어하는 여름철 남자 패션 ㅇㅇ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간와패 여행 2일차 [시리즈]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간와패 여행 ·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간와패 여행 1일차 아침 5시기상 어제 사둔 도시락을 먹고 돗토리로 향했음어제 못 본 모모타로 동상을 찍고슈퍼 이나바를 타고 돗토리로 향했음 비싼기차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라그렇게 카미고리에서 의자 돌리고 푹 잠들었음도착하니깐 모래두지가 반겨주더라 근데 도착을 9:30에 했는데 버스가 9:55인가 그 쯤에 있었음... 25분동안 더위와 싸우며 기다리고 있었다그렇게 버스를 탄 후 돗토리 서쪽에서 걸어가는데 양키누나 둘이 날 따라오는데 내가 길을 잘못 감 ㅋㅋ그래서 양키누나한테 만약 날따라 갔으면 오카야마에 도착했다고 스몰토크 걸면서 재밌게 도착했다사구 진짜 끝내주더라 보자마자 감탄 밖에 안나왔음 뭔 이런 곳이 다 있냐 싶더라 이색적이라 더 좋았음다만 모래가 푹푹 빠져서 쪼리 신었는데도 걸어오는게 힘들기도 했고 나중에 관광안내소에서 확인해보니깐 가장 긴 루트로 걸었더라... 물 1리터 짜리 사두길 잘한듯그 다음 돗토리 명물 큐코츠라멘 먹었는데 여기에 무 넣으면 ㄹㅇ 소고기무국이였음 맛있긴 하더라다음 버스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모래미술관을 감 입장료가 뭔데 800엔이냐 하냐 싶었는데 800엔 받을만한 가치가 있더라진짜 잘만들었다 싶었음 보는 내내 감탄함이걸 계속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시즌마다 바꾼다고 하는데 치우는 것도 일이고 다시 만드는 것도 일이겠구나 싶었음(커여움)13:05분 버스를 타고 13:50분쯤 출발하는 슈퍼이나바를 타고 오카야마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구라시키 미관지구를 구경하러 감내리자마자 바로 구라시키행 열차가 와있길래 빠르게 환승배타는거 아니면 솔직히 좀 애매할듯 그래도 나쁘진 않았음미술관을 먼저 갈껄 그랬나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오카야마로 돌아감넘 배고파서 아무식당 들어간 다음 카츠동을 먹은 후 술은 별로 안땡겨서 패스하고 돈키 구경 좀 하다가 숙소 돌아와서 잠들었음오카야마를 발사대로만 써서 아쉽긴한데 이만한 발사대가 없는거 같긴함 작성자 : 지엘라고정닉 싱글벙글 그저 순수재미였던가? 28명을 죽인 살인마들 벨기에 브리반트에서 1982년부터 1985년까지 이어진 연쇄살인사건으로 28명을 살해하고 40명이상에게 부상을입힌 3인조 강도단으로 브라반트 킬러 혹은 나이벨 갱이라고 부름 범인은 3명으로 일명 거인,킬러,노인으로 구분되었고 거인은 덩치큰 행동대장이였고킬러는 28명의 사망자중 25명을 살해한 인물이였고 노인은 주로 망을 보고 운전을 담당함 그들의 행보를보면 총을 훔쳐 가게를 약탈하다 경찰을 살해하고 이후 살인에 맛들린것으로 보임 경찰과의 총격전에 방탄조끼의 중요성을 알게되자 방탄조끼 공장으로 쳐들어가서 방탄조끼를 훔쳤고이후 강도를 저지른후 경찰이 올떄까지 기다려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고 사라지는 패턴을 보임 그들의 범행을 순수쾌락으로 추정할수있는 케이스가 몇개있는데 허공에 총을 쏘면서 엎드리지않으면 쏜다고 외치고 이에 겁먹은 사람들이 바닥에 엎드리자웃으면서 바닥에 엎드린 사람들만 조준사격을 한다던가 자전거를 탄 3명의 아이들에게 가장 빨리 자전거에서 내린 2명만 살려준다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실제로 가장 마지막에 내린 아이를 살해함주차장에 있는 4명의 가족을 발견하고 엄마,아빠,누나를 살해하고 남동생이 가게로 도망가는걸 지켜보다가 조준사격하는등 금품이나 특정 목적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순수 재미로 사람을 살해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줌 그렇게 28명을 살해한 브라반트킬러들은 1985년 자취를 감췄고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는데 실패하며 미제사건으로 남음 그럼 그들은 대체 누구일까? 우선 해당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지만 증언으로나마 그들을 어렴풋이 추측할수있는데 노인 - 유럽 상류층 특유의 말투와 단어를 사용했으며 직접적으로 사람을 공격하지않는걸로 보아 유럽 상류층이라는 의견이 있음 거인- 방탄조끼와 총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고 벨기에 군대와 경찰이 사용하는 교본의 정석을 보여줬으며 헌병대에서 군중을 통제할때 사용하는 말투를 사용한것으로보아 전술교관 혹은 헌병대로 추정함 킬러- 교양있는 불어를 사용했으면 상당히 높은 명중률과 빠른 재장전모습을 보여 고학력출신의 장교,부사관 혹은 특수부대 출신으로 추정함 여기까지가 현장에서 이들을 목격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증언이였고 실제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보면 거인 -Christian Bonkoffsky 벨기에 헌병대 특수부대에서 활동했던 그는 사망직전에 그의 형제에게 자신이 거인이였음을 고백하고 사망함노인- Jean Bultot교도소장 출신의 상류층인물이며 불법 무기,탄약등을 은닉했으며 극우단체에 사격연습을 제공한것으로 알려짐사건전날 급하게 미등록 총기를 구했던걸로 확인되었고자신이 일하고있던 교도소의 수감자 Philippe De Staercke에게 극우세력이 힘을 얻을려면 민간인들을 공격하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함 킬러-Philippe De Staercke위에서 Jean Bultot의 권유를 받은 벨기에의 전설적인 갱단의 두목 실제로 그가 동료수감자에게 자신들의 범행에 가담할것을 요구했다는 양심고백이 나오면서 유력용의자로 오른적이 있음 3명의 용의자중 거인과 노인은 유력용의자로 생각될만큼 프로파일링과 일치했지만킬러의 유력용의자인 De Staercke는 일치하지않는다고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던파 고객센터 직무유기 고발글 최근 몇년간 게임 내에서 집단 사이버스토킹 피해를 당해 지난 1월 8일 고객센터에 신고하였는데도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고발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먼저 저는 평소 결투장을 자주 플레이하는 리피데스라는 유저입니다. 사실 7년전에도 이런 일이 한번 있었는데도, 아무런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계속하여 이러한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그것은 일단 넘어가고,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어 사이버스토킹 행위를 하는 유저들 중 일부와 계속해서 매칭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먼저 피해내용에 대해 간략히 설명부터 드리자면, 결투장에는 게임 도중 상대방에게 렉을 걸어서 콤보를 실패하게 만드는 렉권이라는 행위가 있는데 렉권 자체의 피해도 피해이지만 결투장은 랜덤 매칭제도를 채택하고 있기에 악성 채팅이나 렉권 등을 반복하며, 내가 이렇게 구는데도 너는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고 나와 계속해서 만날 수 밖에 없다. 라는 메시지를 주듯 상대방을 사이버스토킹 하는 용도의 행위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소에 제가 결투장을 하면서 만나는 유저 중에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몇몇분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분인 구미학자님이 감사하게도 검증해주셔서 해당 영상을 첨부하겠습니다. https://youtu.be/Ot7Htsy9uGs이외에도 이러한 사항은 본래 결투장 갤러리인 DPL갤러리에 다뤄야 할 사항이겠으나, 이미 해당 갤러리에도 6개월 전 글을 썼고, 해당 글 까지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신고하였으나, 왜소한 갤러리여서인지 전혀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부득불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그 동안의 진행상황을 말씀드리자면, 20명이상의 렉권 유저들 중 사과한 것은 3명이고, 그 중 일부와는 6개월째 계속해서 매칭에서 만나면서 사과보다는 오히려 이런식으로 사악한 이빨을 드러내며 희열을 느끼는 모습을 표출하는 등 충격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고객센터의 직무유기 행위에 대해 고발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직무유기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일부 운영진들이 고의적으로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가정의 이야기이지만, 결투장을 둘러싼 네오플 내 일부 운영진의 사조직인 꺵단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꺵단이라는 이름은 결투장에 계속 그지꺵꺵이같은 패치만 한다는 뜻으로 제가 붙인 별호라는 것을 밝혀두겠습니다. 먼저 이야기를 거슬러올라가자면, 지난 궁뎅이사건 당시 결투장 스트리3머 김현3도님과의 거래내역이 증거가 되었다는 점은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해당 내용들은 궁뎅이사건의 주모자가 김현3도님의 방송을 시청하면서 이루어진 것들이었는데요. 여기서 결투장 방송을 시청하는 운영진이 존재했고, 한 명이 존재한다면 더 다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다음의 스크린샷 내용을 보시면, 이것은 7년전 제가 직접 겪은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당시에 별로 스크린샷 같은 것을 남기지 않았었 던지라 증거가 남아 있질 않아서 그 당시에도 그렇게 크게 공론화하지는 않았던 사안인데요. 해당 유저가 그냥 운영자를 사칭한 일반 유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해당 발언 자체는 직접 정말로 제가 들은 발언이라는 것을 정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궁뎅이사건 당시의 증거가 김현3도님의 결투장 방송에서 일부 비롯되었다는 것과 위의 내용처럼 그다지 유저에 대한 좋지 않은 태도를 지닌 운영자가 역시 결투장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위 스크린샷의 유저가 정말로 운영자이고, 6개월 전 이미 리플레이 증거까지 다 포함해서 신고를 했는데도, 대체 아무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그리고, 제가 악성 유저들에 대해 신고를 한게 DPL갤러리에 공론화하면서 신고를 한건 1월 8일의 일이지만 그 전에도 계속해서 위쪽의 영상을 보시면 인게임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신고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고, 1:1문의로도 해당 유저들에 대해 계속 신고를 했는데도, 매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면서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로 바빠서 그런건지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정말로 어떤 의도를 갖고 그런건지 도무지 저 위에 있는 레인저 유저를 몇년전 한번 영구정지 시킨 것 말고는 한 번도 제대로 처리가 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영구정지 되자마자 해당 유저가 다시 캐릭터를 만들어서 렉권을 걸어오길래 다시 신고 하였는데도, 이번에는 처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의 결투장의 암울한 패치 상황. 그러니까 아라드대격돌이나, 총력전 패치와 같은 부적절한 패치.불굴의 의지 삭제, 고대의 기억 삭제. 퇴마사와 블레이드 등의 역사상 가장 어긋난 밸런스 및, 스킬흄쳐배우기까지 삭제에 최근에는 물마공 컨버전이 결투장에 적용되면서 결투장 유저들이 혼돈의 늪에 빠져버리는 등, 부적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결투장 리그출전 방식의 음서제화를 들 수가 있는데요, 그러니까 최근 결투장 리그가 열린다는 소식을 보신 적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회가 몇년간 열리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중국 쪽은 사정이 달라서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한국 유저들이 참가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해당 출전자를 가리는 예선 방식에, 예선이 그냥 없고, 운영자가 그냥 뽑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네오플 측의 설명이란 현재 리그가 열리지 않고 있으니, 과거 열렸던 리그에서 일정 정도 순위 이상에 진출했던 유저들을 순서대로 연락해서 뽑는다. 뭐 그런 방식인데 말은 그럴듯하지만 도무지 투명할 수가 없는 구조이고, 나름 한중전이라고 할 수 있고 국제 대항전의 성격까지도 지닐 수가 있는 대회에 지금 실력 있는 유저들을 뽑아서 보내는 게 아니라, 벌써 몇년전 얘기인 과거 리그 출전자만이 계속해서 기회가 주어지면서 현재 결투장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이 대해 대단한 역차별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무엇보다 선정방식의 불투명함을 가장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역시 또 나오는데 저 위에 있는 클래식레인저 라는 유저가 해당 리그에 출전했다는 사실입니다.그런데 해당 유저는 과거 국내에서 열렸던 리그에 출전한 적이 없어서 네오플 측의 기존의 설명대로라면 뽑힐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인데,대체 어떤 과정으로 해당 유저가 중국에서 열리는 리그에 진출할 수가 있었으며, 그런 결정을 누가 했으며, 그런 결정에서 해당 유저의 과거 정지이력과 같은 것을 살펴보는 작업이 그래도 해외리그에 보내는 거라 있었을 것인데, 참고로 해당 유저가 리그에 출전한 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영구정지 후에 새로만든 캐릭터로 출전한 것이고, 필연적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었던 검증 과정에서의 정지이력을 누가 묵인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불투명함이 존재하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쯤되면 네오플 사내 깽단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기가 어렵다고 할 수가 있는 상황이고, 또한이들 꺵단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자면, 과거 공정한 결투장이 설립되고 기존에 있던 문자단들을 초기화하는 과정에서 약속했었던 색깔있는 레어아바타의 지급을 그냥 피부아바타 지급으로 대체해버린다거나, 그리고 하도 당황스런 내용이라 또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과거 리그 진행 과정에서 예선전을 치르는 QP매칭 채널에서 어뷰징 행위가 적발되었음에도, 당시에 논리가 리그에 출전할 유저가 부족할 것 같으니, 봐주었다. 그걸 당당하게 어디 인터뷰에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해당 사건도 있었고, 대체 뭘 건드린건지 충격의 전적 초기화 사건도 아래 블로그에 들어가보시면 확인해보실 수 있고, https://blog.naver.com/htii1234/80168499944?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무엇보다 맨 위에 스크린샷을 보시면 캐릭터 전적에 패배횟수는 없고 승리횟수만 표기되어 있는데, 유저들의 스트레를 감소시킨다라는 논리였었나, 곤혹스런 이야기를 하며, 패배횟수를 삭제해서 총 몇판을 했는지 조차 알 수 없고, 지금 위에 보시면 제 승리 횟수가 180000으로 돼있는데, 사실 18만승이 아닙니다. 공정한 결투장 삭제를 하면서, 어떤 논리인지는 당시 부재중이어서 자세히 모르겠는데,공정한 결투장 시즌에서의 패배횟수를 승리에 더해버린다거나, 그래서 패배횟수인 12000승 정도가 더해진 상태입니다. 현재 182900승 정도이므로 사실 17만승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고, 그 결과로 이들 깽단의 참혹한 통치아래, 최근 몇년 간의 결투장 근황이라면,과거 일인 줄로만 생각한 손가락 사건이 결투장에서는 현재 진행형이라거나, 한 날은, 게임을 5판 했는데 5번 다 렉권 건적 있는 유저가 나온다거나, 원래 고객센터 자주묻는질문에 포함되어 있던, 결투장 신고관련 문의를최근에는 결투장 렉권 신고 관련 Q&A는 지워버려서 확인할 수 조차 없고, 항아리에 충격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해버리는 등 일종의 괴담세계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 깽단의 존재 가능성 대한 강도높은 고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고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믿기 힘든 일들이 결투장에서 발생하고 있고, 그래도 혹 깽단의 실체가 있는지 파악한다거나 조그만 개선을 해주실 운영진 분이 계시다면, 한 번 아래 글의 제안을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plsite&no=100987&page=1 결투장 집단 렉권 유저 신고용 글 - DPL(던파리그) 마이너 갤러리현재 결투장 시스템은 랜덤 매칭 시스템인데 게임을 이용하는 인원수가 줄어들면서 사이버 스토킹 행위에 취약한 구조가 되었고, 이를 이용하여 거의 30여명 정도의 유저들이 집단적으로 렉권 행위를 반복하고 있어 처리해주시면gall.dcinside.com 작성자 : 리피데스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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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10365 넷마블, 인기 타이틀 중심으로 대규모 업데이트…10주년·1주년 기념 이벤트와 신작 테스트 동시 전개 게임와이 04.30 529 0 10364 젠지, 2025 공식 컬렉션 카드 출시...선수 실착 유니폼·일러스트·렌티큘러까지 게임와이 04.30 362 0 10363 엔씨소프트 리니지W, '격전지 13구역' 업데이트 게임와이 04.30 289 0 10362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디아블로 4, 신규 시즌 '벨리알의 귀환' 게임와이 04.30 357 0 10361 [기획] 대학별 '메이플스토리' 최고 레벨은? 22주년 기념 캠퍼스 투어에 시선 집중 [17] 게임와이 04.30 8862 4 10360 '배그'로 펼치는 대학생 열전... '다나와배 대학최강전' 개최 게임와이 04.30 241 0 10359 크래프톤, 1650억 원에 '넵튠' 인수...기존 체제는 유지 게임와이 04.30 245 0 10358 PS5가 아닌 PS4? 엔씨소프트, 성남시 복지관에 게임기 기부 [47] 게임와이 04.30 9330 1 10357 컴투스, 가정의 달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벤트 개최 게임와이 04.30 211 0 10356 '니케' & '붕괴: 스타레일' 주년 기념, 디저트39·맘스터치와 콜라보 게임와이 04.30 240 0 10355 매는 나중에 맞는 게 낫다? 게임사 실적발표 마감 직전 '쏠림' 게임와이 04.30 195 0 10354 민주당 게임특위, 7일 마지막 연속 게임 토론회 연다 게임와이 04.30 206 0 10353 '발할라 서바이벌', 100일 기념 이벤트로 글로벌 사로잡다 게임와이 04.30 200 0 10352 원신과 AFK: 새로운 여정, 이색 콜라보로 팬심 공략! 게임와이 04.30 206 0 10351 최대 600명이 맞 붙는다...위메이드, 이미르와 판타스틱 베이스볼 2종 업데이트 게임와이 04.30 191 0 10350 2K, 전세계 4천만 레전드 게임 신작, '문명: 연맹의 시대' 출시 시동 게임와이 04.30 197 0 10349 컴투스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 OST 공개로 기대감 고조 게임와이 04.30 187 0 10348 카카오게임즈, 서대문 재활병원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개최 게임와이 04.30 182 0 10347 [창간 11주년] 11년의 발자취: 게임 매체, 역사를 쓰다 게임와이 04.30 185 0 10346 [핸즈온] "퀸 보러 갈까?" 겜잘알 누나와 아크레이더스 한판? 게임와이 04.30 178 0 10345 이마트24에서 물건 사면 '배틀그라운드' 굿즈 준다 게임와이 04.30 595 1 10344 [리뷰] NHN의 새로운 도전…좀비 아포칼립스 세계를 그린 '다키스트 데이즈' 게임와이 04.29 205 0 10343 [컨콜] 매출 4조 넘보는 크래프톤, '인조이' 동접 하락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게임와이 04.29 224 0 10342 게임업계, 사회공헌 행보 강화… 난치병 아동·발달장애 청년 위한 따뜻한 움직임 이어져 게임와이 04.29 220 0 10341 [현장]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 "연결·소통·협력 통해 산업 도약 발판 마련하겠다" 게임와이 04.29 200 0 10340 [인터뷰] "올해 연말 합의금 지급" 게임사 수수료 30% 환급 총대 멘 위더피플 이영기 변호사 게임와이 04.29 216 0 10339 NHN '다키스트 데이즈'가 P2W 게임이라구요? "P2W 게임 지양(止揚)" [1] 게임와이 04.29 257 0 10338 황제의 검, 알바티니 데 메디치 등장...'창세기전M'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와이 04.29 187 0 10337 넷마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영웅 '칼리번 아서' 등장 게임와이 04.29 176 0 10336 스마일게이트, 그램퍼스와 'BTS 쿠킹온 스토브' 공동사업 게임와이 04.29 156 0 10335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디아나 존스' PS5에서 인기 좋네 게임와이 04.29 141 0 10334 모바일 신작 RPG 3종 새로운 전설을 노린다 게임와이 04.29 138 0 10333 RPG 기대작 '드래곤소드'와 '스텔라 소라', CBT로 먼저 만난다 게임와이 04.29 126 0 10332 1700만 DL 북유럽 신화 '오딘', 29일 글로벌에서도 '신화' 쓸까? 게임와이 04.29 131 0 10331 포켓몬고 최초로 전설의 포켓몬 '그림자 디아루가' 첫 선 게임와이 04.29 146 0 10330 니케 X GS25 콜라보 제품 350만 개 판매...매출 6위 역주행 게임와이 04.29 890 2 10329 따듯한 봄날, 게임 업계 오프라인 행사 넘친다 게임와이 04.29 133 0 10328 슈퍼셀, 어린이날 맞이 '브롤스타즈 DAY'로 잠실야구장 뜨겁게 달군다! 게임와이 04.29 129 0 10327 '33 원정대', 출시 3일 만에 100만 장 판매 돌파 게임와이 04.29 119 1 10326 [게임 리포트] 마비노기 모바일, 론칭 한 달 맞아 대규모 개선 예고 게임와이 04.29 129 1 10325 [기획] 심상치 않은 2025 'GOTY' 레이스, 대작 사이에서 빛난 깜짝 신예들 [2] 게임와이 04.29 2560 4 10324 "원 할배들 척추 펴지는 소리가 들린다" [4] 게임와이 04.28 3532 2 10323 넥슨, 가정의 달 맞이 가족 특별 프로그램 '풍성' 게임와이 04.28 154 0 10322 5민랩, 스팀에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얼리 액세스 출시 게임와이 04.28 152 0 10321 영등포에 '쿵야 레스토랑즈' 팝업스토어 열렸다 게임와이 04.28 148 0 10320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대회 'PGS 7' 개최 게임와이 04.28 134 0 10319 스마일게이트, 게임 성장과 팬덤 소통 모두 잡는다 게임와이 04.28 145 0 10318 [기획] 다면적인 유저 경험 확장, 넥슨이 만들어가는 '블루 아카이브' IP의 장기적 성장 게임와이 04.28 100 0 10317 엔씨, '브레이커스' 들고 일본 최대 서브컬처 축제 '니코니코 초회의' 참여 게임와이 04.28 111 0 10316 33원정대도 있다...'일러스타 페스 7' 스토브 전시작은? 게임와이 04.28 88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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